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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2/04/25 13:37:23
Name Leeka
File #1 25aeddcd25cfedd2daa0c713b3d764e152d211027e784f6aee0369eabb7f42ec9b3b1a753c241fa2ff3bb67215b7d2ba9ebbcf7f3fc6fbc2a2d393bd1d7ff105b977b5e3a0cb83a8e1280fbb95ebc06a3499e8b8d4ab437f4e0189e05a6626a1.jpeg (60.6 KB), Download : 7
File #2 a55c322c3450bb321550a9f69fa94b880c94fa6a9168e335620151f63d732bd0904d58438e6e7465f5aa5025c9e9e403109a7e42d9e0e8972c991efc65ff001bb8883d8c7f0f8755743173d4f22ea47ecdae0710e54e14ca4128cecad6d3eab5.jpeg (69.8 KB), Download : 3
Link #1 엠넷
Subject [연예] 퀸덤 2 유튜브 조회수 순위





* 풀버전 공개 후 96시간 (4일) 간의 조회수만 반영하는 규정 그대로 정리
* 팬들이 종료시점에 수기로 체크한 사항이라, 수치 차이가 일부 있을 수 있음
(유튜브의 최종 조회수는 채널 관리자가 툴에서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1차 경연

비비지 - 523만
효린 - 394만
케플러 - 352만
이달의소녀 - 331만
우주소녀 - 242만
브레이브걸스 - 210만



2차 경연

이달의소녀 - 374만
효린 - 366만 (오늘 24시에 집계 마무리)
비비지 - 273만 (오늘 24시에 집계 마무리)
우주소녀 - 269만
케플러 - 262만 (오늘 24시에 집계 마무리)
브레이브걸스 - 219만



브걸은 유튜브에서도 참 쉽지 않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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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요
22/04/25 13:39
수정 아이콘
히트곡 시간을 달려서의 위엄이군요. 1차때 비비지가 독보적이었던 건 역시 시달서 때문인가..
22/04/25 13:40
수정 아이콘
쁘걸은 롤린 뜨면서 화제를 독식하던 그 때의 기세라면 조회수도 짱 먹었을건데 지금은 관심이 좀 많이 빠진 상태인거 같네요.
대박사 리 케프렌
22/04/25 13:41
수정 아이콘
케플러가 의외로 힘을 영 못쓰네....팬들 좀 늘려보려고 내보낸것 같은데.
TWICE쯔위
22/04/25 14:06
수정 아이콘
선배늘이 전반적으로 좀 많이 쎄죠...

이달소나 우주소녀는 워낙 퍼포쪽에선 호평받던팀에
구여친 현 비비지는 뭐...
거기에 대충 랩 2000 토끼공듀짤급의 효린까지....

만만찮을거라는건 예견된....
피지알 안 합니다
22/04/25 16:05
수정 아이콘
케플러는 선배들 틈에서 중간에 껴있기만 해도 선방이라 생각합니다
22/04/25 13:42
수정 아이콘
그리고 퀸덤2 첫 방영 이전부터 여초 팬덤이 쁘걸에게 좀 많이 냉소적이라는 느낌이 있더군요.
대놓고 다른 그룹들하고 차이나서 수준 떨어트린다는 여론 조성이 좀 많이 되는 것 같았습니다.
별빛정원
22/04/25 13:48
수정 아이콘
첫 공개영상이 워낙...ㅠㅠ
이번 MVSK급이 첫 공개영상이었고, 조금씩 발전해갔다면 반응이 좀 달랐을지도 모르겠네요..
22/04/25 13:51
수정 아이콘
애초에 쁘걸의 팬덤 자체가
일반적인 여돌의 여초팬덤과는 차이가 많이 나는 형태라 그렇지 않을까요.
댓글자제해
22/04/25 14:20
수정 아이콘
그런 느낌이 없었던건 아니지만
2차 경연은 잘했다는 반응이 많았어요
그냥 브레이브걸스라는 팀이
여덕들에게 어필할 만한 부분이 별로 없고
퀸덤2에 나와서 그나마라도 언급되지 별로 관심이 없어요
처음 반짝했을때 관심보였던 일부도 못잡았고
최근에 대형 걸그룹이 많이 데뷔해서 잘나가고 있어서
굉장히 애매한 포지션이 됐어요
대박사 리 케프렌
22/04/25 14:21
수정 아이콘
용형 삽질이 큰데다가 팬덤도 남초위주라....
소이밀크러버
22/04/25 13:48
수정 아이콘
이달소 2차 경연이 좋긴 했군요. 제 마음속 1위였습니다.
발적화
22/04/25 14:21
수정 아이콘
해외팬 많다는 케플러가 당연히 유튭 젤많고 다음이 이달소 일줄 알았는데 의외네요.
묘이 미나
22/04/25 14:27
수정 아이콘
말이 해외팬이지 대부분 일본팬이죠 .
글로벌로 가니 밀리는 형국 .
자두삶아
22/04/25 15:38
수정 아이콘
아 전 해외에서 자기들이 처음 만든 KPOP 그룹이라고 엄청 아낀다고 들었는데 그나마 일본 한정이었군요.
22/04/25 21:04
수정 아이콘
해외 kpop팬층이라는게 특히 여돌팬들은 특정한 한팀만 좋아한다기보다는

다~ 좋아하는 경향이 강합니다

케플러를 좋아할정도 팬이면 이달의소녀, 여자친구, 우주소녀도 좋아하는 사람들이에요

그렇다보니깐 그런거죠..
제육볶음
22/04/25 14:21
수정 아이콘
퀸덤 시즌 1 보단 화제성이 떨어지는 거 같긴한데,
그래도 보물같은 컨텐츠들 쭉쭉 뽑혀나와서 좋네요
묘이 미나
22/04/25 14:29
수정 아이콘
우주소녀가 진짜 위기입니다 .
후배 아이브가 너무 대박이 나서 사내 계륵같은 위치가 돼버렸습니다 .
이번 퀸덤에서 임팩트를 남겨서 옴걸급으로 치고 못나가면 재계약이 힘들지도 모르겠네요.
멸천도
22/04/25 14:32
수정 아이콘
그럭저럭 괜찮은 노래가 꽤 나왔던거같은데 대표곡 없다고 걱정하는게 이상해보였는데 그런 사정이...
TWICE쯔위
22/04/25 14:38
수정 아이콘
쉽게 이해하자면 (여자)아이들이 대박난 뒤 CLC의 위치와 비슷한 상황이죠
(그보다는 그래도 많이 괜찮긴 하지만)
Anti-MAGE
22/04/25 14:39
수정 아이콘
CLC는 사실상 해체인 그룹이라... 우주소녀는 하필 중국으로 런한 멤버가 코어였다는게 참 슬펐죠.. 어쩌면 이미 예견되어있던 일일지도 모릅니다..
자두삶아
22/04/25 15:42
수정 아이콘
미기는 메댄이긴 했지만 인기가 없는 편이었고 선의도 강한 이미지가 아니었는데 코어라는게 거의 성소 아니었나요.
그래도 보설루+엑시가 있어서 팀의 동력이 없어질 정도는 아니라고 보긴 한데,
문제는 남은 한국 멤버들도 인기편차가 심한편이라...
Bronx Bombers
22/04/25 20:29
수정 아이콘
사실 말이 보설루긴 하지만 2521이 워낙 대박을 쳤고 거기서 보나가 미모로 또 뜨는 바람에 지금은 실질적으로 보나 원탑 그룹이 되어버렸죠.
보나 이외의 다른 멤버들은 냉정히 말해 그룹 나갔을 때 자력으로는 연예계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지 의문이긴 합니다. 그 원탑이라는 보나가 정작 퀸덤 무대에서 없으니 힘을 못 받는 것도 있어요.

그리고 이 팀의 가장 큰 장점이 단체 군무가 아름답다는건데 이번 퀸덤을 보면 어디가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각 그룹의 무대 구성들이 굉장히 난잡하고 동선이 제각각입니다.(아마 로투킹/킹덤 영향을 많이 받은 듯 한데) 이런 구성에서는 우주소녀의 장점이 살아날 수가 없어요. 우주소녀나 이달소, 케플러같은 다인원 그룹이 다들 난잡한 퍼포먼스 위주로 무대를 짜왔는데 이건 보컬과 군무가 강점인 우주소녀와는 완전 상극입니다.
댓글자제해
22/04/25 14:41
수정 아이콘
(수정됨) 제가봐도 우주소녀 대위기 맞습니다
평타라도 치면 다행인데 이런데 나와서 못하면
프레임이 아주 부정적으로 되면서
앞으로 활동이 굉장히 애매해져요
소속사도 돈들여서 앨범낼 마음이 없어지고...
러블리도 퀸덤 이후로 꽤 힘들었을겁니다
누구나 인정할만한 반전을 꼭 보여줘야 합니다
특히나 우주소녀는 팬덤도 이번 퀸덤2에서
무대에 대한 기대가 꽤 컸던것같은데 이대로면 팬덤도 위험해요 기존에 실력돌 이미지가 있던 팀들은 반대로 이런 무대에서 그걸 못보여주면 팬덤도 박살납니다
묘이 미나
22/04/25 14:44
수정 아이콘
솔직히 평타도 위험합니다 .
1 2 차 경연 무대들도 좋았습니다 .
문제는 그정도로는 안된다는게 ....ㅜㅜ
대박사 리 케프렌
22/04/25 14:50
수정 아이콘
우주소녀는 평타 가지고 안됩니다 진짜 잘해야 되는데...퀸덤 나온것도 자기네 그것도 있지만 아이브 방송 나오게 할려고 출연했던거 같은데....그걸로 꼬신 엠넷도 있고..
바보영구
22/04/26 04:17
수정 아이콘
우주소녀 팬으로서 공감합니다. 확실히 내세울 장점도 줄었고, 예전처럼 열심히 하지도 않아서… 아쉽네요.
22/04/25 15:11
수정 아이콘
쁘걸은 다시 한번 재도약을 노리고 퀸덤에 나온거 같은데, 암만 봐도 출연자체가 악수였던것 같아요. 열심히 하고 무대퀄도 나쁘진 않은데 팬덤이 약해서 그런가 이미지를 계속 깎아먹는 느낌
Jurgen Klopp
22/04/25 15:20
수정 아이콘
우주소녀 뭔가 임팩트가 전혀 없는데 힘 좀 냈으면 ㅠㅠ
자두삶아
22/04/25 15:43
수정 아이콘
우주소녀 이제 보나가 드라마 마치고 합류하는데 뭔가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거친풀
22/04/25 15:54
수정 아이콘
갠적으론 쁘걸은 여론에 지속적으로 노출 시켜 주는 건 괜찮다고 봅니다. 1년 확끈하게 떴지만 지지 기반이 약한 건 사실이닌깐요.
거기다 소속사가 그냥 소속만 하고 있고 기획력은 별로니...여론 노출이라도 자주라도 하는 건 좋을 듯 합니다...그나마 맴버들 개인기는 괜찮으니...
...정말....기획은 따로 하나 파는 게 어떨까 싶네요. 솔직히 로고도 촌스러워서 죽을 거 같다구요. 진짜 맴버들만 아니면...
22/04/25 16:36
수정 아이콘
유튜브 조회수를 비교해보니 쁘걸 꼴찌 탈출이 쉽지 않겠네요.
감전주의
22/04/25 16:41
수정 아이콘
쁘걸 응원하고 있지만 좀 안타깝더라구요
스타나라
22/04/25 17:38
수정 아이콘
- 브브걸은 타 걸그룹 대비 앞서는점이 실력 뿐인데, 이 분야에서 압도적으로 최상위티어가 출연중인 관계로 실력으로는 어필이 거의 불가능 합니다.
- 케플러와 이달의소녀는 젊은 집단 걸그룹 포지션에 준비도 잘 하고 있어서 적당히 순항 중입니다.
- 우주소녀와 비비지가 중간급 걸그룹 포지션인데 입장은 약간 상반됩니다. 비비지는 맴버의 부재 대비 순항중인데, 우주소녀는 치밀하게 이것저것 다 때려붓고 있지만 답답합니다.
- 결국 우승은 효린이고, 우리는 매 회 다른 느낌의 효린 무대를 감상하기만 하면 됩니다.
22/04/25 17:52
수정 아이콘
효린의 참가로 가장 피를 본 게 브브걸입니다. 이 팀의 가장 큰 장점이 민영의 가창력인데 더 우월한 효린의 출전으로 빛을 잃어버리게 되었습니다. 비교우위로 볼만한 요소가 사라져버리게 되었죠. 효린이 실력이 밸런스 붕괴 수준이라 프로그램 차원에서 그리 좋지는 않은 것 같아요.
VictoryFood
22/04/25 17:55
수정 아이콘
쁘걸은 이렇게 나와서 노출 유지하면서 역주행으로 모인 관심을 연착륙 시키는 것만으로도 성공입니다.
케플러와 이달소는 뭐라도 나오면 유리한 입장이죠.
비비지는 여친시절의 향수를 어느정도 가져오면서 재데뷔를 알리면 충분하구요.
효린이야 말할 게 없네요.
결국 문제는 우소인데요.
나온 팀 들 중에서 가장 절박한 팀이고 그에 맞춰서 열심히 하는데 또 그게 너무 과하기도 하고 어렵네요.
클레멘티아
22/04/25 19:12
수정 아이콘
쁘걸은 뭐.. 이렇게라도 나와주면 이득인 팀이죠. 사실 꼭 흥행해야 한다는 부담감이 큰 팀도 아니고요.
(가끔씩 생존 신고만 해줘도 감지덕지죠)
마스크 무대로 감은 찾은듯 하니, 그 정도 무대만 보여줘도 나쁘지 않을꺼 같습니다.

비슷한 경우로는 케플러.
개인적으로는 아무리 생각해도 엠넷의 딸이라 나온게 가장 큰 거 같고, 무대 퀄리티도... 제일 떨어진다고 생각하지만,
신인 팀 입장에서는 어찌됐든 이런 무대를 해 본다는 건 큰 도움이 될 겁니다.

가장 퀸덤2로 이득을 본 건 비비지와 이달소인거 같은데
비비지는 여친시절도 떠오르게 하면서, 우리 이런것도 한다. 라는 거 보여주는 거 같아서 감개무량하고..
이달소는 정말.. 퀸덤1의 오마이걸이 떠오릅니다. 효린을 이긴다면, 이달소가 되지 않을까 생각이...
확실히 한단계 스텝 업이 될 거 같습니다.

우주소녀는... 흠....부담감 때문인지 아직 까지 감이 안잡힌게 큰거 같습니다.
솔직한 말로 "너 그리고 나" 무대는 러블리즈의 식스센스가 떠오는거처럼... 안맞았어요.
특히.. 유연정 데리고, 그 무대를 그렇게 갈 줄은 ... ㅠㅠ
보나가 캐리할수 있을까요...?? 두고두고 2차 무대가 아쉬울거 같습니다.

효린은..... 그냥 즐기러 온 가수인데요.... 축하무대는 즐기면 됩니다.
22/04/26 00:08
수정 아이콘
쁘걸은 제2의 러블리즈로 가는 분위기
백년지기
22/04/26 11:21
수정 아이콘
퀀덤은 그래도 대체적으로 무대 잘하면 팬덤 제외하고도 기회가 많은 프로그램 아니었나요?
지금 상위티어가 된 오마이걸만 봐도.
그냥 브레이브걸스의 기획사의 기획력이나 멤버들의 평균적인 무대 역량이 아래 세대 아이돌들과 좀 차이가 나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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