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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4/29 14:14
유타는 일단 감독은 무조건 바꿔야되고... 콘리가 3옵션인 상태로는 우승은 힘들거라고 보는데 지금도 맥시멈이라 영입도 안될거라 참 어렵네요.
22/04/29 14:27
우승 노린다면 고베어부터 처리를 해야할거 같아요.
40m을 수비형 빅맨한테 주고 우승을 바라기에는 현메타가 너무 안맞는것 같아요. 맥스는 핸들러나 만능형 포워드 지르는데 써야..
22/04/29 14:20
유타팬하기 힘드네요 하....그러길래 돈치치 안나왔을때 이겨놨어야 했는데.
그리고 계속해서 고베어 불화설이 나오고 있어서 더 불안함...
22/04/29 14:29
이젠 제목만 봐도 누가 이길지 내용을 안봐도 알수 있을것 같습니다... (2)
@ 패턴좀 이거저거로 바꿔주세요~~~~~
22/04/29 15:03
혹시나 했지만 결국 여기까지네요
무리하게 당겨쓴 유타의 골든타임이 끝났으니 이제 향후 몇년간은 호된 대가를 치루게 되지 않을까 싶네요 머나먼 타국땅에서 드문드문 결과만 챙겨보지만 돌아가는 과정을 보아하니 고베어와 미첼의 불화설이라기보단 퀸과 고베어는 픽앤롤의 센터위주 경기를 풀어나가고 싶었던 반면 머리가 굵어진 미첼은 본인 위주의 슬래싱으로 게임을 이기고 싶었던던 것 같고 퀸이 더이상 미첼이 통제가 안되면서 팀이 무너진게 아닌가 싶습니다 사이즈는 전혀 다르지만 코비와 샼의 전처를 비슷하게 밟고 있는게 아닌가 싶은데 이번시즌 끝나면 에인지 주도하에 고베어부터 정리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근데 미첼의 충성심에 의문이 생겨서 그게 문제이지 않나 싶네요
22/04/29 15:23
이제 확실히 세월이 느껴지는 콘리의 시리즈에서의 모습, 그리고 그 축약이라 볼 수 있었던 트레블링...
그리고 트레블링이고 도레미블링이고 다 지워버릴수 있었던 보얀의 버져 3점 팅... 아쉽네요 유타 ... 일단 감독과는 헤어져야죠. 퀸 감독 싫어하는건 아니지만 부덴홀저 감독이 우승을 거둔 지금 인게임 플랜 수정이 가장 느리고, 안좋은 감독자리를 물려받은 느낌입니다.
22/04/29 16:38
이미 결과를 알아서 못구한거 아는데 하하하.
고베어는 이전부터 자르던지 아니면 특화형으로 동료를 붙여주던지 했어야 한다고 누차 이야기한터라. 리그는 돌파해도 플옵은 안됩니다.. 리그 1위가 목표가 아닌팀인데 유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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