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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5/02 23:14
미스터 트롯 끝나고 바로 앨범 냈으면 100만장 넘겼습니다.뭐...임영웅-김호중-이찬원-장민호-그외(영탁 포함)순일듯.앨범 나오면
22/05/02 23:25
국내만 놓고 보면 방탄 다음이라고 봐야겠죠. 방탄 해외 팬들 많은 것 생각하면 해외 팬들 빠지면 판매량이 어떻게 변할지 감을 못 잡겠는데, 이제 또 4백만장 팔아도 이상할 게 없고 뭐뭐 빼면 뭐뭐만 따지면 이런 것부터가 불합리한 거고 해서 임영웅보다 위라고 봐야 한다고 보네요.
22/05/03 00:04
어이가 없는 판매량이네요. 해외팬도 없을테고 팬싸인회도 없는데 저정도면 거의 한명당 소장용으로 앨범 한, 두개씩 살테니 거의 팬덤이 적게 잡으면 20만명이고 많이 잡으면 40만명쯤 된다고 보면 될까요? 그것도 국내팬만... 놀랍습니다. 5만명 콘서트 임영웅이면 될 거 같아요.
22/05/03 00:29
(수정됨) 이런 말하기 좀 그렇지만 아래 글에는 무슨 예약분 첫날에 들어가는데 40만밖에 안 되네 생각보다 안 팔리네 댓글만 많았는데....
아 그런갑다 아이돌한테는 안되는갑다 했는데 그게 아니군요 크크
22/05/03 00:42
저 정도면 국내한정 임영웅이 방탄멤버보다 돈 더 버는거 아닌가요.....덜덜....
진짜 거짓말 안하고 이번 앨범활동 끝내면 방탄멤버들처럼 한남더힐 현찰박치기로 살 수 있을거 같은데...
22/05/03 11:40
난 이런 자료를 볼때마다 의문인게 왜 이리 초동에 큰 의미를 두는지 모르겠네요 총판을 줄 세우는건 그나마 이해하는데 초동의 대체 무슨 의미가 있다고
그나마 코어팬이 앨범사니깐 콘서트 규모를 정하는 자료용이면 국가별로 초동파악을 하는게 맞는거고요 예전부터 이런 자료에 닷글로 이런 의문의 댓글을 많이 달았지만 시원한 답이없음
22/05/03 12:08
역으로 사람들이 초동을 보다보니까 의미가 있는 자료가 되버렸다같은 느낌입니다.
예상으로는 초기에 신규 가수 팬들이 이미 수십 수백만장 판매한 선배 가수랑 비비는게 힘드니까 총판량이 아니라 기간별 판매량이 얼마나 나오느냐를 판단기준으로 내세웠고 그게 먹혀서 지금 여기까지 온게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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