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2/05/04 11:51:59
Name 부처
Link #1 네이버
Subject [스포츠] 2년전 학폭으로 지명철회 되었던 김유성이 다시 드래프트에 나옵니다.
https://n.news.naver.com/sports/kbaseball/article/529/0000062747


심준석, 김서현보다 즉전감으로 보인다면

거르면 바보소리 들을게 뻔해서

누가 지명할지 궁금하네요 크크크크

올해 드래프트 꿀잼요소가 추가되었습니다.

안우진처럼 터지면 제2의 학폭갑이 되겠네요 크크크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라멜로
22/05/04 11:56
수정 아이콘
(수정됨) 어렵네요
분명히 학폭이라 반대하는 분들이 절대 다수겠지만
전 2년을 꿇었으면 기회를 줄수는 있지 않나 싶기도 하네요
평생 욕먹는 건 그와 별개겠지만요
ioi(아이오아이)
22/05/04 11:57
수정 아이콘
1라운드에는 뽑기는 눈에 띄고, 2라운드에 뽑기는 쫄리니 딱 키움이 기아한테 받아간 드래프트권 정도에서 뽑힐듯
지니팅커벨여행
22/05/04 17:24
수정 아이콘
그럼 안-김 콜라보 완성!
22/05/04 12:00
수정 아이콘
소급적용은 어렵겠지만, 이 참에 제대로 KBO에서 룰을 좀 정해줬으면 좋겠습니다.
jjohny=쿠마
22/05/04 12:09
수정 아이콘
KBO에서는 이미 관련 룰을 정한 것 같습니다.

https://ko.wikipedia.org/wiki/2021년_KBO_리그

"④항에 “KBO는 제 2항에 따라 신인 드래프트 참가 신청을 한 선수가 학교 폭력으로 학교,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대한체육회, 기타 야구 관련 경기 주관 단체에서 자격정지 이상의 제재를 받은 경우 그 제재 기간이 만료되기 전까지 해당 선수의 KBO 신인 드래프트 참가 및 프로구단 입단을 제한할 수 있다”고 명시하며 학교 폭력 가해 선수의 드래프트 참가와 프로 입단을 제한하는 조항을 신설했다"

- 이 조항이 김유성 선수 때문에 생긴 조항(소위 '김유성법')이라고 합니다.
- 김유성 선수는 학폭 사건으로 인해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로부터 1년의 자격정지를 받았고,
- 1년의 자격정지 기간 동안 신인 드래프트 참가 및 프로구단 입단이 제한되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 이제 자격정지 기간이 종료되어서, 규정상 신인 드래프트 참가 및 프로구단 입단 제한이 해제되었고요.

즉, 김유성 선수 건과 관련되어는 이미 룰도 정해졌고,
그 룰에 따른 제재기간도 종료된 것으로 보입니다. (저는 충분치 않은 것 같다고 생각하는 편이지만, 아무튼 공식적으로는 그렇다는 얘기입니다)
이정재
22/05/04 12:36
수정 아이콘
(수정됨) 김유성 건은 드래프트 이후의 아마추어 야구협회 징계라서 프로입단하고는 상관없습니다 징계 뜨기전에 NC가 스스로 지명철회한거죠
jjohny=쿠마
22/05/04 12:46
수정 아이콘
(수정됨) - NC가 스스로 지명철회하던 2020년 시점에는 그 말씀이 맞는데,

- 2021년에 윗플에 인용한 KBO 규약 108조의 4항이 추가되어서 상관이 있었습니다. (NC-김유성 사건 때문에)

"KBO는 제 2항에 따라 신인 드래프트 참가 신청을 한 선수가 [학교 폭력으로 학교,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대한체육회, 기타 야구 관련 경기 주관 단체에서 자격정지 이상의 제재를 받은 경우] 그 제재 기간이 만료되기 전까지 해당 선수의 KBO 신인 드래프트 참가 및 프로구단 입단을 제한할 수 있다”

- 아마추어 야구협회(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에서 자격정지를 받은 선수는, 자격정지 기간 동안에 프로 입단이 제한된다는 규정입니다.

- 김유성 선수는 2020.09.28년에 자격정지 1년을 받았으니까, 1년동안(아마 2021년 9월 28일까지?)는 프로 입단이 제한되는 상황이었고요,

- 자격정지 기간이 끝나서 올해 신인 드래프트 참가가 가능한 상황입니다.

- 다르게 얘기하면, 2020년에 자격정지 2년을 받았으면, 아직 자격정지 기간중이어서 올해 신인 드래프트 참가가 불가능했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정재
22/05/04 12:50
수정 아이콘
그거는 규정만들기전 사건인데 소급적용이되나요? 모르겠네요
jjohny=쿠마
22/05/04 12:55
수정 아이콘
이게 소급적용인가...?는 좀 애매한 것 같아요.
'과거에 문제가 됐던 사건'을 기준으로 제한하는 게 아니고
'현재 진행중인 자격정지'를 기준으로 제한하는 규정이라서...
니가커서된게나다
22/05/04 12:00
수정 아이콘
이 친구가 안우진을 학폭을로 만든다는 친구 아닌가요?

기아놈들 요즘 제정신 아닌데 뽑으면 어떡할지 걱정되네요
이정재
22/05/04 12:04
수정 아이콘
안우진은 징계 3년이고 김유성은 징계 1년입니다
니가커서된게나다
22/05/04 12:06
수정 아이콘
그렇군요 우리팀은 안찍었으면 좋겠습니다
봄바람은살랑살랑
22/05/04 13:20
수정 아이콘
기아가 나름의 소신픽을 하긴 하지만 오히려 저런 시끄러운 쪽에는 더 칼같기도 하죠. sns 등으로 문제 일으킨 선수들 내부 징계도 나름 확실하고요.
류수정
22/05/04 12:03
수정 아이콘
일단 강정호가 총재 권한으로 계약 불가통보 받아서 이 친구 뽑는 팀도 똑같은 결과가 될 가능성이 있기때문에 상위라운드에는 안뽑힐거같아요. 중간쯤에 에라 픽 하나 날린다는 생각으로 뽑힐거같네요.
대단하다대단해
22/05/04 12:04
수정 아이콘
징계끝났는데 거기에 또 더 얹어서 뭔가를 하는거는 과하다고 봅니다.
그 징계를 다 소화했으면 다른 징계들이랑 이후의 과정도 똑같아야한다고 봅니다.
아린어린이
22/05/04 12:15
수정 아이콘
제가 그래서 강정호 건을 공정하지 못하다고 생각한겁니다.
징계도 끝났고 심지어 징계 풀리자 마자 신청한것도 아닌데 .....
그럴거면 애초에 징계를 세게 했어야죠.
이정재
22/05/04 12:05
수정 아이콘
스포츠춘추가 이러는게 제일 웃깁니다 무슨 야구 보상판정보는거같은데
담배상품권
22/05/04 12:05
수정 아이콘
군대갔다왔나요?
Bronx Bombers
22/05/04 12:08
수정 아이콘
아뇨 지명 철회된 후 바로 고려대로 진학했고 이제 2학년입니다.
그게무슨의미가
22/05/04 14:12
수정 아이콘
고대에서는 이런 학폭러를 받아준거예요?
Chasingthegoals
22/05/04 14:19
수정 아이콘
전문대 선호 추세 이후 고대에서 프로 간 케이스가 거의 없죠. 한유섬처럼 대학 리그에서 홈런 빵빵 쳐서 당연히 프로갈 줄 알았던 선수가 미지명 되고 그랬으니까요.
hm5117340
22/05/04 12:09
수정 아이콘
피해자 관련 사과가 그닥 제대로 되지않았고 고소미까지 시전했다 기각된걸로 아는데 여기서 뭔가 내용이 업데이트가 안됐으면 저는 별로 좋게 봐줄수가 없네요
게르드
22/05/04 12:09
수정 아이콘
제가 NC팬이라 그런지 다른 팀에서 뽑아가면 너무 짜증날 것 같네요.
마음은 그냥 아무도 안 뽑았으면 싶은데 그럴 일도 없어보이구요..
김하성MLB20홈런
22/05/04 12:09
수정 아이콘
드래프트 기사에서 믿고 거르는 내용이 딱 2개인데 바로 '구속'이랑 '즉시전력감'입니다. 구속은 99%는 최고구속 얘기인데 평속이랑 7~8km씩 차이나는 경우가 허다해서 최고구속은 안믿구요, 즉시전력감은 대부분 능력치가 작은 육각형인 경우가 많더라구요. 아마야구 전문이라고 부를만한 기자는 전상일 기자뿐인데 전기자 외 기사는 그냥 프로필 소개용으로만 참고하면 됩니다.

김유성에 대해 얘기해보면 징계 받앗으니 절차상 걸림돌은 없으니까 몇순위에 나갈까가 포인트겠네요. 엔씨가 4픽이니까 엔씨가 데려가는게 모두에게 최선이 아닐지.... 그리고 이미 징계 소화했으니 이중징계는 강력 반대합니다.
이정재
22/05/04 12:12
수정 아이콘
NC는 뭔 죄로 한선수한테 1픽 두개쓰나요
22/05/04 13:52
수정 아이콘
왜요?
22/05/04 12:11
수정 아이콘
뽑은 팀은 곱게 못 봐주겠네요.
Bronx Bombers
22/05/04 12:15
수정 아이콘
일단 피해자한테 사과를 똑바로 안 했으니 뭐. 역고소 했다 어쨌다 하는데요. 뽑는 구단은 욕 뒤지게 얻어먹어야죠.

피해자도 학폭러다 하는건 물타기죠. 그건 그쪽이 또 알아서 해결할 문제고 김유성 건이랑은 관계 없음
League of Legend
22/05/04 12:22
수정 아이콘
2년동안은 뭐했으려나요? 야구 트레이닝 했나요?
jjohny=쿠마
22/05/04 12:25
수정 아이콘
기사에 나옵니다. 고려대에 진학해서 대학야구했다고...

기사에 인용된 평가에 따르면, 대학야구 에이스라고 합니다. 고교시절보다 구속도 올라가고요. (믿을만한 평가인지는 잘 모르고)
League of Legend
22/05/04 12:28
수정 아이콘
그렇군요.. 어떨지 궁금하네요..
22/05/04 12:22
수정 아이콘
(수정됨) 뭐가 됐든 엔씨는 억울하겠네요 크크. 구단들이 10라운드에 니가 뽑아라라고 합의해주는거 아닌이상..
안우진도 잘 쓰는데 김유성도 잘하면 뭐 어떻겠습니까.
그때 지명포기할때는 엔씨가 좋은 선례만들었느니 어쩌니 했는데, 드래프트 결과봐야되긴 하겠지만 좋은선례가 아니라 결과는 학폭이니 뭐니 손해보면서 선수포기해봐야 호구짓이라는 선례가 될듯
jjohny=쿠마
22/05/04 12:29
수정 아이콘
https://v.kakao.com/v/20220429110354460
"KBO 규약 제44조 제4항 총재는 리그의 발전과 KBO의 권익 보호를 저해할 우려가 있는 선수와의 선수계약을 승인하지 않을 수 있다."

허구연 총재가 강정호 복귀를 막았던 총재 권한을 사용해서
김유성 선수의 계약을 막을 가능성...은 있을까요?
22/05/04 12:32
수정 아이콘
여론이 안 좋다면 가능성은 있죠. 현재 KBO 총재가 가장 신경쓰는 부분이 여론이니까요.
이정재
22/05/04 12:35
수정 아이콘
총재 권한을 쓸거면 드래프트 참가시점에 막아야죠
드래프트 참가는 하게 해주고 뽑아놨더니 계약을 막는게 아니라요
jjohny=쿠마
22/05/04 12:47
수정 아이콘
절차상 총재가 드래프트 참가를 막을 권한은 없는 것으로 보이니,
허구연 총재가 김유성 선수의 계약을 막을 생각이라면 '드래프트에서 김유성 선수를 픽해도 계약 승인 안해줄 거다'라고 사전에 어필하는 게 바람직하겠죠.
22/05/04 13:14
수정 아이콘
총재한테 드래프트 참가를 막을 권한이 있나요?
쿠마님께서 말씀해주신 것처럼, 미리 계약 승인안해줄 것이라고 언질해두는 것 정도밖에 할 수 있는 게 없지 않을가요?
한량기질
22/05/04 14:34
수정 아이콘
막아야죠 공평하게
마늘농장
22/05/04 12:37
수정 아이콘
심,김은 고정으로 보이고 롯데가 과연 뽑냐마냐인데 3픽가치로 윤영철이면 괜찮아보여서 굳이 김유성을 뽑을 필요가 있나 싶긴 합니다
심,김중 한명이 메이저에 가게되어 3픽에 서현원이나 신영우 등 고만고만한 우완들 남으면 아쉬워서라도 도박한번 해보지않을까 싶은데...
4픽 이하로 내려오면 엔씨는 즉전도 급하고 명분도 있고 해서 눈치안보고 뽑지 않을까 싶습니다
raindraw
22/05/04 12:41
수정 아이콘
징계가 충분했는지 안했는지는 논할 생각이 없는데
제 응원팀에서는 제발 안뽑았으면 좋겠네요.
Dynazenon
22/05/04 13:06
수정 아이콘
폭로자한테 소송 걸고 줄줄이 패한 사람이 승승장구하는 모습은 정말이지 보고 싶지가 않습니다.
칰칰폭폭
22/05/04 13:27
수정 아이콘
강정호가 학폭을 했다면 계약 했을텐데..
KBO 답네요.
22/05/04 13:46
수정 아이콘
진짜 어처구니가 없네
이걸 어떤팀이 뽑을지 한번 두고봅시다 라는생각이 드네요
진짜 쌍욕해줘야지
한화야 야구못해도좋으니까 저런애는 뽑지마라 제발
아이디안바꿔
22/05/04 13:53
수정 아이콘
음주 이력 있으면, 학폭 이슈 있으면, 무슨 무슨 결함 있으면 닥치고 OUT 이런거 반대합니다
규정으로 정해진 댓가를 치뤘으면 이제 기회를 줘야지요

다만 롯데가 뽑지는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이때다 하고 온갖 비아냥 들어올거 생각하면 어질 어질 해서요

가장 좋은건 10개 구단 합의해서 안뽑고 NC가 마지막 순번으로 뽑는거 아닌가 싶긴하네요
22/05/04 14:08
수정 아이콘
전 학폭은 강하게 징계했으면 좋겠습니다.
적어도 연예인이나 프로선수 처럼 인기 많은, 외부 노출되는 직업 꿈꾸는 사람들은 학폭할 생각도 못하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디안바꿔
22/05/04 14:21
수정 아이콘
네 어떤 사안에 대해 어느 수준의 징계가 적정하냐에 대해선 각자의 의견을 들어 논의할 만 하지만
이미 적해진 규정이 있음에도 그 이상의 제재를 가하는 건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해요
그게무슨의미가
22/05/04 14:15
수정 아이콘
닥치고 아웃 시켜야죠. 그래야 학폭 우습게 보고 막사는 것들이 유명인 되는 사태를 방지하죠.
그리고 적어도 유명인이 되겠다는 꿈이 있다면 어릴때부터 몸사리게 만드는 효과도 있을꺼구요.
Chasingthegoals
22/05/04 14:22
수정 아이콘
솔직히 학폭은 촉법소년 처벌 연령 내리는 것과 맞물려 처벌 강화했으면 좋겠습니다. 직업 선택에도 제한시키게 사회생활에 불이익도 줬으면 하네요. 백날 자아 형성 시기라고 부모탓 하기에는 부모가 24시간 내내 케어할 수 있는 시대가 아닌 만큼 자기 자신에 대한 책임감 부여 관점에서 바꿔야죠.
ejaasdfos
22/05/04 20:21
수정 아이콘
학폭러세요?
은때까치
22/05/04 14:25
수정 아이콘
전 프로스포츠의 존재 의의 자체가 팬들의 애정, 사랑이라고 생각해서, 팬들이 원하지 않는다면 그 어떤 범죄자도 판에 안 들여보냈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다수의 팬들이 범죄 여부는 별 상관없고 실력만 좋으면 된다, 라고 생각한다면 그렇게 해야겠지요. 하지만 전 그런 스포츠 판의 팬이 되는 건 절대로 사양합니다.
무적LG오지환
22/05/04 14:32
수정 아이콘
개인이 드래프트 신청하는거까지는 규정이 없다면 막을 수 없고, 구단들이 알아서 걸러야하지 않나 싶습니다.

백팀장님이 어련히 잘 하시겠지만 쳐다도 보지 말길 바랍니다.
D.레오
22/05/04 14:54
수정 아이콘
대학리그에서 2이닝당 1볼넷인 선수가 무슨 대어라는겨?
지니팅커벨여행
22/05/04 17:27
수정 아이콘
아직 제대로 된 성적을 찍어 본 적 없는 안우진이 국내 최고의 투수라고 평가 받는 리그라서 그러려니 합니다.
학폭이 묻으면 뭔가 평가가 높아지는...??
Boy Pablo
22/05/04 14:56
수정 아이콘
딱봐도 성민규 픽인데요
22/05/04 17:52
수정 아이콘
선수 인성 문제에 신경쓴다는 성 단장님이 보시면 억울할수도 있겠네요 크크
StayAway
22/05/04 15:52
수정 아이콘
그냥 해외 보내지
거기선 세탁하고 새 삶 살아도 뭐..
22/05/04 18:43
수정 아이콘
법으로 정해진 처벌을 받았으면 이중 처벌을 할 수는 없다고 봅니다. 법치국가에서는 있을 수 없는 일이죠. 다만, 그런 선수를 받아줌으로 해서 구단 이미지와 프로야구의 인기가 떨어지고 관중수익이 떨어지는 것은 팀과 KBO가 감수해야 할 일이고.
머스탱
22/05/04 22:50
수정 아이콘
이건 구단들이 뽑으면 안 되죠.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67720 [스포츠] 러닝 자세 교정... [21] 우주전쟁5561 22/05/04 5561 0
67718 [스포츠] 위기의 멤피스를 구하러 슈퍼스타 모란트가 계속 간다.mp4 [56] insane3433 22/05/04 3433 0
67716 [스포츠] [K리그] 루머) 토트넘 방한 경기일정 변경 썰이 도네요. [14] 달리와4125 22/05/04 4125 0
67715 [스포츠] 2년전 학폭으로 지명철회 되었던 김유성이 다시 드래프트에 나옵니다. [58] 부처6736 22/05/04 6736 0
67713 [스포츠] [월드컵] 브라질 평가전이 확정되었습니다. [34] 위르겐클롭3678 22/05/04 3678 0
67712 [스포츠] [해축] 풀럼, 본머스 22-23 PL 승격 확정 [42] 손금불산입2951 22/05/04 2951 0
67711 [스포츠] 잉글랜드 리그 역사상 최초 기록 세운 리버풀.jpg [29] insane6305 22/05/04 6305 0
67709 [스포츠] [해축] 비야레알의 분전에 위기를 맞았던 리버풀.gfy [25] Davi4ever4065 22/05/04 4065 0
67704 [스포츠] [NBA] 돈치치는 45득점을 하고... [17] 그10번3823 22/05/03 3823 0
67696 [스포츠] 홈런도둑.mp4 [18] insane6034 22/05/03 6034 0
67695 [스포츠] [KBO] 5월 1주차 팀스탯 투수편 [24] 손금불산입2795 22/05/03 2795 0
67692 [스포츠] 성적 부진+코치 음주 사고=최하위 NC의 민낯 [50] 핑크솔져7500 22/05/03 7500 0
67691 [스포츠] [해축] 지난 여름 대형 이적 선수들 중간점검 [22] 손금불산입3180 22/05/03 3180 0
67690 [스포츠] [해축] 맨유의 이번 시즌 마지막 홈 경기.gfy [8] 손금불산입2443 22/05/03 2443 0
67684 [스포츠] [KBO] 한동희는 어떻게 강타자가 되었나 [34] 올해는다르다5052 22/05/02 5052 0
67678 [스포츠] 스포츠계에 만연한 도핑? - 어떤 종목도 피할수 없다 (장문) [28] 아수날5303 22/05/02 5303 0
67672 [스포츠] [해축] 유럽 여자 축구 붐과 지소연의 한국행 [13] 손금불산입4442 22/05/02 4442 0
67670 [스포츠] ‘FA 최대어’ 김단비, 우리은행 이적···4년 총액 4억 5000만원 [22] 백신4188 22/05/02 4188 0
67669 [스포츠] [KBO] 올시즌 첫 매진 경기가 유력한 경기 [11] 달리와3815 22/05/02 3815 0
67668 [스포츠] [KBO] 5월 1주차 팀스탯 공격편 [33] 손금불산입2741 22/05/02 2741 0
67667 [스포츠] [해축] 캄프 누 연패사슬은 이제 끝.gfy [10] 손금불산입2982 22/05/02 2982 0
67666 [스포츠] 위기의 멤피스를 구하러 슈퍼스타 모란트가 간다.mp4 [30] insane4027 22/05/02 4027 0
67665 [스포츠] [해축] 서로 너무 중요했던 경기, 웨스트햄 vs 아스날.gfy [34] Davi4ever5018 22/05/02 5018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