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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5/13 07:57
이게 3라운드는 이제 관객용 경연까지 하고 순위를 메기는거잖아요?
브걸은 실력이 문제가 아니라 팬이 없는게 문제였던거같은데 꼴찌 탈출이 과연 가능할런지...
22/05/13 11:55
각 팀당 같은 수의 팬클럽 인원을 선발해서 참여시키더라구요.
그래서 1인 2표제로 내 팀 + 타 팀 하게 만들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쁘걸은 다른 팀이랑 유사성이 없어서 2번 째 표를 받기가 어려운게 사실이죠...
22/05/13 12:07
제가 글을 너무 띄엄띄엄써서 오해하시게 만들었네요.
1,2 라운드 관객 동원해서 한거 알고있고 1인당 2표였던거까지도 알아요. 스연게에서 예전에 그거가지고 댓글로 얘기도 했었고요. 3라운드가 보컬, 댄스(총합 5천점)로 끝이 아니라 관객들에게 보여주는 팀 경연도 남아서 그거까지 한다음에 전체순위를 메길껀데 보컬, 댄스 1위해놓고 쁘걸 전체 순위가 6위가 되면 어쩌나 하는 마음에 적은거였습니다.
22/05/13 23:51
유닛 관객받아 보컬 댄스 같은 사람이 차애도 없이 한표씩였고 우주를 품은 은하가 팬덤 1위 일수도 있는 조합이겠죠
하지만 해와달 보다 33이 팬덤이 강하다고 보기 힘든데 2위고 둘다 해외쪽이라고 하기에도 같은 관객에 댄스는 퀸이나 조합이 1위 입니다 이번 투표가 1표라 오히려 더 팬덤 영향이 클텐데 이 결과 입니다 5위 하던 케플러가 1000점이라 3000점차를 내면서 쁘걸이 최종 6위 하긴 힘들꺼에요
22/05/13 09:05
역시 무슨일이든 기획력이 주요해 보이네요.
'탐이나'는 다들 피했던거 같은데 모니카가 주도권을가지고 퍼포먼스를 완성 하닌깐 기대 이상의 모습이 나오네요 쁘걸을 응원하는 입장에서도 그간 잘보이지 않았던 좋은 모습을 볼 수 있었듯 싶고...역시 어느 일이나 기본은 기획력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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