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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5/13 22:33
올해의 감독상 후보군은 이렇습니다 프랭크감독 - 브렌트포드, 과르디올라감독 - 맨시티, 하우감독 - 뉴캐슬, 클롭감독 - 리버풀, 비에이라감독 - 크팰
22/05/13 22:35
영플레이어 후보군
아놀드 - 리버풀, 포든 - 맨시티, 갤러거 - 크팰, 미첼 - 크팰, 마운트 - 첼시, 램스데일 - 아스날, 라이스 - 웨햄, 사카 - 아스날
22/05/14 13:21
비에이라는 인정
크팰 선수진 거의 반갈죽되었고 다른 팀 2군이나 유망주들 임대나 싸게 즉전으로 쓰려고 데려온 애들이 태반이라 강등각도 유력했는데 성적 생각보다 잘뽑았죠
22/05/13 22:37
손흥민이 받았으면 하지만, 압도적인 차이의 득점왕이 아닌이상
리그 컨텐더팀으로 유력한 맨시티의 칸셀루,덕배or 득점왕이 살라로 고정되면 득점,어시왕의 살라 예상합니다.
22/05/13 22:37
올해의 선수 먹으려면 역시 리그에서의 활약에 +로 챔스 퍼포먼스가 들어가야죠. 작년에 케인이 득점왕 도움왕 같이 먹고도 못든 것만 봐도...
22/05/14 00:15
작년 케인이 득점왕 도움왕했는데 못탔다는 글을 봐서 사실상 올해의 선수는 불가능이고 득점왕 땄으면 좋겠네요 진짜 할만할것 같은데
22/05/14 10:44
우승팀에서 나오겠죠. 맨시티, 리버풀 둘다 90점 넘길 기세라... 덕배나 살라가 정배인데, 후반기 그렇게 폼이 하락하고도 살라가 후보에 있네요. 시즌 전반엔 정말 커리어 하이 찍는 줄 알았는데 ㅠ
22/05/14 13:24
덕배 요즘 잘하는건 맞는데 사실 맨시티 리그 전반기 캐리 투탑이 칸셀루랑 베르나르도 실바고 그 다음이 마레즈죠
베실바가 주춤하니 덕배가 튀어나온거고 마레즈가 오락가락하니 튀어나온게 필포든이랑 제수스였는데 약간 상징성으로 라인업 들어간 느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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