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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2/05/21 14:04:09
Name 아르타니스
File #1 200만.jpeg (142.7 KB), Download : 5
Link #1 네이버 뉴스
Link #2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109&aid=0004619414
Subject [연예] [영화] 범죄도시2 4일만에 200만 돌파


토요일 12시 30분을 기점으로 200만 돌파를 했네요.
예상보다 빠른 페이스인데 이거 일요일 지나 월요일이면 300만도 가능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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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려야한다
22/05/21 14:16
수정 아이콘
일요일이면 300만 찍지 않을까요
아르타니스
22/05/21 14:21
수정 아이콘
(수정됨) 일요일 예매가 일관 70만 이상이 찍히지 않는 이상 월요일 오전이나 오후까지는 넘어가야 할거 같습니다.
피식인
22/05/21 14:17
수정 아이콘
범죄도시2가 대코로나 시대의 종식을 알리는 느낌이네요.
22/05/21 14:20
수정 아이콘
와 이게 타이밍의 위력인가 이정도 될만한 영화는 아닌것 같은데
아르타니스
22/05/21 14:30
수정 아이콘
빈집 느낌도 있긴 한데 1편도 청불인데 680만정도 불러모은거 보면 이시리즈 자체의 관객을 끌어당기는 힘이 있는거 같습니다.
1편도 남한산성이니 킹스맨2 개봉할때 상대적 주목도가 덜 한 상황에 조용히 개봉했는데 오로지 입소문으로 경쟁작들 KO 시켰죠
Energy Poor
22/05/21 14:43
수정 아이콘
범죄도시2를 안보긴 했는데 확실히 최근에 끌리는 영화가 별로 없더라구요.
타시터스킬고어
22/05/21 14:38
수정 아이콘
재밌게 보고 왔습니다. 다음 편도 기대되네요.
김하성MLB20홈런
22/05/21 14:45
수정 아이콘
잠시 후 4시에 보러갑니다 두근두근
22/05/21 14:48
수정 아이콘
작년 재작년 박스오피스 찾아보니 처참하군요...

2019년이 역대급 흥행대박년도라 더 비교되기도 하고
올해는다르다
22/05/21 14:51
수정 아이콘
음식도 춥고 배고플 때 먹는게 제맛인데
2년 굶었다가 보는 오락영화인게 크네요.
광안리
22/05/21 14:58
수정 아이콘
시간 잘 가고 액션 시원시원합니다. 악역의 매력이 장첸보다 못한 것 말고는 괜찮았네요
친구복이많은사람
22/05/21 15:18
수정 아이콘
저는 스파이더맨이 750만이라는게 더 놀랍네요...
개인적으로 진짜 별로였습니다...
트리플에스
22/05/21 15:42
수정 아이콘
낭만이 있기 때문에.... 크
지금 나왔으면 천만 그냥 갔을듯.
22/05/21 15:50
수정 아이콘
그래도 닥스보다는 낫더군요.
22/05/21 18:29
수정 아이콘
스파이더맨의 엔드게임이라는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닌 캐스팅과 전개라...뭐 저는 그걸로 만족했었습니다
덴드로븀
22/05/21 23:07
수정 아이콘
팝콘영화가 너무 없었죠.
영화관에 뭔가 그럴싸한것만 찾아보러가는경우도 있지만 그냥 아무거나 적당한거 보고 싶은 사람도 있는거니까요
의문의남자
22/05/22 01:06
수정 아이콘
좋은 오락영화
앙겔루스 노부스
22/05/22 01:23
수정 아이콘
걸작류 영화를 선호하는 편입니다만, 마동석이 나와서 깽판친다니까 한번 봐볼까? 하는 생각이 드는걸 보면 충분히 흥행할만하지 싶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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