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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5/23 10:07
서로 사이가 좋게 포장이 되기는 하는데, 손흥민이 케인 득점왕 밀어주려고 저랬거나 클루셉이 케인에게 저러고 있었다면 마냥 좋게 이야기가 나돌지는 않았을 것 같기도 하고요.
22/05/23 11:07
스퍼스웹에 올라온 글입니다.
“I had a chance to shoot and saw Son and thought I can’t shoot. We’re very happy for him.” https://www.spurs-web.com/spurs-news/i-felt-embarrassed-kulusevski-reflects-on-spurs-season-and-sons-golden-boot/amp/
22/05/23 10:26
저게 아마 2번째 골 전이었을 겁니다. 그래서 2번째 골 넣을 때 해설이 "내가 혼자 이렇게 넣을 수 있다고 증명하는 듯한..."이라고 말했어요.
22/05/23 11:19
진짜... 쿨루셉 없었으면 토트넘 챔스 진출은 없었다고 해도 무방합니다. 정말 엄청난 퍼포먼스를 보여줬습니다. 다음 시즌이 기대되네요.
22/05/23 11:24
다리(왼쪽, 오른쪽): 오예! 키퍼 재꼈다! 머리야 어떻게 할까?
머리: 슈우!! 잠깐만! 쏘니다. 패스! 오른쪽 다리: 오케이! 패스! 왼쪽 다리: 난 이미 슈팅각인데? 그렇게 패슛이 나왔다고 한다.
22/05/23 12:02
때려야 해 vs. 줘야해 가 머릿속에서 싸우는게 보이는 귀여운 셉셉이. 크크크크크-
모우라+에메르송은 왜 남의 경기장 진행 요원에. 크크크크
22/05/23 12:27
요원들 피지컬이 좋아서 망정이지 크크크
거기 왜 올라타냐 크크크 그장면은 그냥 키퍼제끼고 골문을 안봤어야... 봤는데 쏜이 땋 스텝이 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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