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2/05/23 22:43:00
Name 삭제됨
Link #1 ParamountKR 유튜브 채널
Link #2 본문첨부
Subject [연예]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파트 원 (Mission Impossible : Dead Reckoning Part One) 예고편 (수정됨)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덴드로븀
22/05/23 22:47
수정 아이콘
...내년껄 광고한다고...?
22/05/23 23:07
수정 아이콘
ㅠㅠㅠㅠ 이미 다 만드신 거 같은데...
https://movie.v.daum.net/v/20220122180258891
이미 1월에 이런 기사가 나와있네요? ㅠㅠㅠㅠ
22/05/23 22:49
수정 아이콘
섬네일부터 톰형 나이 든 게 느껴지긴 하는군요.
22/05/23 23:07
수정 아이콘
그래봐야 62년생으로는 절대 안 보이는 게 무시무시하죠 크크크크
멸천도
22/05/24 08:53
수정 아이콘
환갑이신데 저런 액션연기를...
유자농원
22/05/23 22:50
수정 아이콘
파트 원...?
22/05/23 23:10
수정 아이콘
하... 미루지 말지... 개봉 날에 바로 갈 건데 ㅠㅠㅠㅠ 싶더군요
aDayInTheLife
22/05/23 22:51
수정 아이콘
어.. 이거도 파트 나누네요? 흐음…
22/05/23 23:09
수정 아이콘
어지간하면 이런 거 안 할텐데 이대로 가자고 하는 거 보면 플롯이 맘에 드시나 봅니다.
트리플에스
22/05/23 22:51
수정 아이콘
아니 23년이요???? 파트.. 완이요????
아롱띠
22/05/23 22:54
수정 아이콘
엥 내년이라니...
ComeAgain
22/05/23 23:01
수정 아이콘
미션임파서블이 파트를 나눌줄이야...
22/05/23 23:02
수정 아이콘
이제 정말 톰형도 늙는군요.. 나이가 나이이니 어쩔수없습니다만
파수꾼
22/05/23 23:05
수정 아이콘
23년에 파트원 내고 24년에 파트투 내고 완결..?
대박사 리 케프렌
22/05/23 23:06
수정 아이콘
우주 올라가서 싸운다는게 파트투?
22/05/23 23:08
수정 아이콘
최초 타이틀 뺏겼는데 그냥 지구에서 하셨으면 (???)
아르타니스
22/05/23 23:07
수정 아이콘
기존에 계획되었던 7,8편이 파트원 파트투로 이름이 바뀌어 나오는겁니다. 즉 미션 시리즈중 최초로 바로 연결이 되는 연작으로 구성된거죠.
원래는 7,8편 동시 촬영하고 매트릭스 2,3처럼 나눠 개봉하는 형태로 하려고 했는데 코시국으로 인해 도저히 동시 촬영이 불가능해서
23년 개봉에 맞춰서 8편 촬영을 마무리 하겠다는 계획입니다.
22/05/23 23:08
수정 아이콘
네네 플롯이 2시간 40분도 훨씬 넘어버려서 한 편에 담기가 불가능하다고 판단했다는 기사를 봤습니다.
아르타니스
22/05/23 23:11
수정 아이콘
그래서 미션시리즈 최초로 미션실패로 파트원이 끝날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긴 하더군요. 일종의 인피니트워의 충격효과같은 전개? 기대됩니다. 이단이 이디까지 추락해서 다시 라이즈할지 잘그려내면 대박이겠다 생각들더군요.
22/05/23 23:14
수정 아이콘
아니면 오히려 더 반전은 성공했다고 끝내놓고 파트 투에 가서 새드엔딩을...
지난 편에서도 외부 스캔들 때문인 거로 기억하기는 하지만 국장 맡은 알렉 볼드윈 한 편만에 죽여버리는 거 보고 뭐든 하겠구나 싶더라구요
그... 캐스팅에 안 뜨는데 제레미 레너 왜 안 나오는 건지도 아쉽네요 미션 임파서블 안에서 참 매력적인 배우인데
앓아누워
22/05/24 10:46
수정 아이콘
사실 저도 고스트프로토콜을 가장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4편 인물들이 쭉 갔으면 좋았을거같은데 아쉽죠..ㅠㅠ
아르타니스
22/05/23 23:15
수정 아이콘
(수정됨) 참고로 이번 예고편에 1편부터 본 올드팬들은 기억할지 모르겠지만 유진 키트리지 국장이 28년만에 imf 국장으로 컴백합니다.
https://extmovie.com/movietalk/77764368
22/05/23 23:15
수정 아이콘
더...덜덜덜덜....
마늘농장
22/05/23 23:27
수정 아이콘
카트리지는 프린트에 있고 국장님은 키트리지..
아르타니스
22/05/23 23:33
수정 아이콘
앗 오타가...
D.레오
22/05/23 23:32
수정 아이콘
예고편만 보면 국장이 아닌 악역으로 나오는듯?
아르타니스
22/05/23 23:34
수정 아이콘
(수정됨) 일단 오피셜한 정보는 국장으로 컴백한다라고 나와있습니다. 사실 1편때 이단헌트 떄문에 누명쓴거 생각하면 흑화해도 명분이 있는편이라
사나없이사나마나
22/05/23 23:19
수정 아이콘
근데 이단 정도 경력이면 진작에 국장 됐어야 하는거 아닌가...?
22/05/23 23:32
수정 아이콘
톰 크루즈 형님이 유머방에도 올라왔던 것 같은 극한 액션을 즐기셔야 하기 때문에 불가능합니다 (...)
태바리
22/05/24 08:10
수정 아이콘
전투기 조정하고싶어 장군진급도 안하는데 그깟 국장...
페로몬아돌
22/05/24 11:55
수정 아이콘
거프라고 생각 합니다 걍 크크크
아르타니스
22/05/23 23:24
수정 아이콘
(수정됨) 참고로 알아두시라고 예고편 마지막 장면 실제 촬영장면입니다 (톰형 리스펙)
https://extmovie.com/movietalk/77667691
+ 중간에 기차도 실제로 떨군겁니다.
https://extmovie.com/movietalk/77767667
D.레오
22/05/23 23:29
수정 아이콘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였네요 크크크
22/05/23 23:30
수정 아이콘
도대체 톰형은 목숨이 몇개인지 덜덜...
22/05/23 23:31
수정 아이콘
나무위키에 나온 게 기차 씬 찍으려다가 카메라맨 떨어질 뻔한거 잡아서 살려놨다고...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2364947?sid=104

이 분은 연기도 하고 진짜 사람도 살리고 해야 할 게 너무 많으십니다..
아르타니스
22/05/23 23:33
수정 아이콘
미션임파서블의 이단헌트는 사실상 톰형 실화 기반 다큐멘터리였다는 사실
22/05/23 23:37
수정 아이콘
제가 느끼기에도 최소 액션 쪽으로는 하고 싶은 거 다 하시는 영화긴 합니다
개인적으로 오프닝 씬에서 액션 거하게 찍는 거에 비하면 활용 가치는 인트로 환호에 그치는데,
오프닝 씬들 때문에 감독들이 한번씩 마음을 졸여야 하니...
특히 2편과 5편이 그랬죠 크크크킄
22/05/24 00:12
수정 아이콘
아니 기차로 진짜 떨궜다구요? 덜덜
22/05/24 01:19
수정 아이콘
이쯤 하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도 한번 협업 생각 해봐야...크크크크
22/05/24 09:31
수정 아이콘
??? : 이번에 촬영하고 핵폭탄이 하나 남았는데 자네 핵폭발에서 탈출하는 씬 리얼로 찍어보고 싶지 않나?
22/05/24 23:22
수정 아이콘
영화 장비,효과 담당하는 사람들: 저 둘이 애초에 못만나게 막자
서쪽으로가자
22/05/24 00:31
수정 아이콘
바네사 커비… 넘나 매력적
22/05/24 01:21
수정 아이콘
외모도 외모지만 눈빛이 참 매력적입니다
피지알맨
22/05/24 01:29
수정 아이콘
파트1 파트2 미션임파서블 마지막이라고 하네요.
이쥴레이
22/05/24 02:14
수정 아이콘
뒤로 갈수록 역시 아는 음악이 나오는 좋네요! 크크
22/05/24 02:40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이쪽 장르류에서 평균치로는 이미 007 시리즈 넘었다고 봅니다.
22/05/24 03:11
수정 아이콘
근데 그건 좀 애매한게 MI 시리즈는 적어도 아직까지는 톰 크루즈의 개인기에 의존하는 인상이 강해서, 톰 크루즈가 배역에서 물러나고 난 이후에도 스케일을 유지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맷 데이먼의 본 시리즈도 그렇고요. 그런 면에서는 저는 007 시리즈가 시리즈 자체의 클래스가 더 높다고 생각되네요.
아르타니스
22/05/24 06:06
수정 아이콘
그래서 제작진도 8편(파트2)을 시리즈 피날레로 목표로 두고 있다 하네요.
22/05/24 02:59
수정 아이콘
베네치아, 로마, 친퀘첸토.. 이탈리아 관광청 PPL로 아주 도배를 해 놨네요 크크크
22/05/24 06:40
수정 아이콘
CG로 모든게 구현 가능한 시대에 홀로 액션 영화의 낭만이랄까.. 그 곤조를 지키는 사명감이 있는 것 같습니다. 배경이나 몇몇 장면은 당연히 컴퓨터의 힘을 빌렸겠지만 날 것 그대로의 인간미 넘치는 액션 장면 만큼은 반드시 지켜나가고 싶은 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옛날부터 액션 영화를 좋아했던 사람으로써 톰 크루즈에게 경의를 표하고 싶습니다.
22/05/24 06:45
수정 아이콘
우리 톰형.... 많이 늙었네....ㅠ
22/05/24 07:04
수정 아이콘
내년이요?? 하..얼마나 더 기다려야지 ㅠㅠ
신류진
22/05/24 08:38
수정 아이콘
캡틴 아메리카의 연인 페기카터 헤일리 앳웰이 출연하고, 가오갤 맨티스 폼 클레멘티에프도 출연하네요
신량역천
22/05/24 09:22
수정 아이콘
미션 임파서블은 새로운 얼굴의 여배우들 보는 맛이 있었는데 다 아는 얼굴이라 좀 아쉽네요

왠지 일사는 영화 중후반 쯤에 죽었다가 파트2에서 부활할 듯
제랄드
22/05/24 13:00
수정 아이콘
제레미 러너가 안 나와서 아쉽네요.

혹시 파트 1에서는 안 나오지만 파트 2 첫 장면에서 딸에서 활쏘기 연습을 시키는 장면으로 등장... 응?
모나크모나크
22/05/24 14:08
수정 아이콘
제목 읽고 다코타패닝 떠올리신 분 아무도 없으신가요 크크크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68176 [연예] 탕수육 만들다 집에 불날 뻔한 연예인 [6] 한화생명우승하자5806 22/05/25 5806 0
68171 [연예] [르세라핌] 데뷔 후 첨으로 음원차트 top10 진입 [32] 아롱이다롱이3772 22/05/25 3772 0
68168 [연예] 박찬욱 감독 영화 [헤어질 결심] 칸 영화제 중간평가... [12] 우주전쟁5748 22/05/25 5748 0
68166 [연예] 한 번 보고 싶은 팔씨름 대결 [7] 묻고 더블로 가!4505 22/05/25 4505 0
68164 [연예] 지난주~어제까지 축제 공연 영상 몇 가지 더 (볼빨간사춘기, 윤하, 현아) [7] Davi4ever4341 22/05/24 4341 0
68163 [연예] [성시경 유튜브] 또 다른 국밥집 경보 [51] 삭제됨7322 22/05/24 7322 0
68162 [연예] 김국진의 연애가 잘 티나지 않은 이유 [13] 닭강정9146 22/05/24 9146 0
68160 [연예] 백예린의 신곡 물고기가 공개되었습니다 [8] 리나장3732 22/05/24 3732 0
68159 [연예] 라잇썸 'ALIVE' M/V (+쇼케이스 무대 영상) [4] Davi4ever2933 22/05/24 2933 0
68158 [연예] XXX 양말 신기도 힘들어” 고도비만 적신호에 다이어트 선언 후 21kg 감량 [37] insane9318 22/05/24 9318 0
68155 [연예] 노엘 겔러거는 후뱅 디아스의 부친에게 머리를 맞고 바늘로 꿰메야 했다 [3] insane5817 22/05/24 5817 0
68147 [연예] 최근 인상깊게 본 직캠 3종 [14] 묻고 더블로 가!6948 22/05/24 6948 0
68145 [연예]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파트 원 (Mission Impossible : Dead Reckoning Part One) 예고편 [56] 삭제됨6005 22/05/23 6005 0
68141 [연예] 마녀사냥 새 MC 비비의 지난주 단국대 축제 직캠 (+움짤) [27] Davi4ever10503 22/05/23 10503 0
68140 [연예] '마녀사냥' 7년만에 부활, 신동엽·김이나·코쿤·비비 4MC 확정 [공식] [50] 아롱이다롱이8232 22/05/23 8232 0
68133 [연예] 방탄소년단 뷔 블랙핑크 제니 열애설 [48] 껌정11647 22/05/23 11647 0
68132 [연예] 지난 주말 걸그룹 시구 영상+직캠 모음 (우주소녀, 빌리, 이채연) [6] Davi4ever3184 22/05/23 3184 0
68131 [연예] 2022년 5월 4주 D-차트 : 싸이 2주 연속 1위! TXT 2위 진입 [3] Davi4ever1902 22/05/23 1902 0
68129 [연예] 옳게 된 르세라핌..... [127] 눈물고기13209 22/05/23 13209 0
68122 [연예] 고소영이랑 이부진이 함께 보러 간 콘서트.jpg [12] insane5831 22/05/23 5831 0
68108 [연예] H.O.T. 자작곡 중 강타 노래 [15] style4407 22/05/22 4407 0
68107 [연예] 오늘 올라온 르세라핌 FEARLESS 5인 버전 [28] 미원5605 22/05/22 5605 0
68104 [연예] Can't Take My Eyes off You 이 노래도 은근히 좋네요 [56] 비타에듀4810 22/05/22 4810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