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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2/05/25 15:25:45
Name Davi4ever
Link #1 fmkorea
Subject [스포츠] [해축] 위르겐 클롭, 21-22 PL 올해의 감독 수상
https://pgr21.net./spoent/68183 삭게로!


리버풀의 위르겐 클롭 감독이 21-22 PL 올해의 감독으로 선정됐습니다.

리그 2위였지만 1위와 승점이 1점 차이였다는 점,
국내 컵대회에서 모두 우승했다는 점 (+잉글랜드 역사상 최초로 모든 대회 결승진출) 등이 반영된 것으로 보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도, 충분히 자격이 있는 수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잉글랜드 리그감독협회 선정 올해의 감독도 수상했습니다.

qwiWHrZ.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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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조아
해시 아이콘
22/05/25 15:29
수정 아이콘
맨시티와 리버풀이 받는, 받아온 지원의 차이를 생각하면 클롭 주어도 큰 무리아니라는 생각입니다.
나랑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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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5/25 15:31
수정 아이콘
퍼기경와 남문감독님이랑 환하게 웃는게 보기 좋네요.
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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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5/25 15:42
수정 아이콘
정작 이달의 감독은 거의 수상하지도 못했는데 크크크
일반상대성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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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5/25 16:20
수정 아이콘
누누도 받는 그상!
리버풀
해시 아이콘
22/05/25 16:25
수정 아이콘
올해의 감독상 줄려는 빌드업 이였는지도 모르겠네요 크크크
이혜리
해시 아이콘
22/05/25 16:45
수정 아이콘
전과목 2등이지만, 총점으로 전교 1등!
코지마
해시 아이콘
22/05/25 16:53
수정 아이콘
거의가 아니라 0이었을겁니다 크크크
코지마
해시 아이콘
22/05/25 16:54
수정 아이콘
제가 덕질하는 대부분의 대상들이 뭔가 끝이 안좋게 끝나는데 클롭 형님은 진짜 돌문 시절부터 실망시키는 일이 없네요 ㅠㅠ
v.Serum
해시 아이콘
22/05/25 18:30
수정 아이콘
형 큰것 들때까지 끝난거 아니다 형.. 알지? 일욜에 큰거 들자 꼭 ㅠㅠ
윤지호
해시 아이콘
22/05/26 10:52
수정 아이콘
귀큰..
아스날
해시 아이콘
22/05/25 18:36
수정 아이콘
시즌 시작할때 우승후보도 아니었죠..
맨시티나 첼시가 정배였던
switchgear
해시 아이콘
22/05/25 23:18
수정 아이콘
리그 우승 한번도 못 했으면 2번의 1점차 2위가 콩의 상징으로 될 뻔 했겠네요. 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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