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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2/05/26 11:40:18
Name insane
Link #1 fmkorea
Subject [스포츠] 우리네 아버지를 보는것 같은 무리뉴의 변화.mp4







1DBC5907-DAA0-49E5-8EAA-95633D768114.jpeg 무버지의 뜨거운 눈물..MP4


결승 진출 후 눈물



138A70FE-A2BB-4F74-87D3-A71AE9462A54.jpeg 무버지의 뜨거운 눈물..MP4


우승 후 눈물









간지쩔던 시절


EJ2hRRzXYAAHzwj.jpg 다시보는 무리뉴가 거쳐간 팀들 트로피 요약.(토트넘)...jpg



GG.JPG <span class='bd'>[오피셜]</span> 조세 무리뉴, 최초의 유럽대항전 3개대회 석권.JPG



Capture+_2022-05-26-06-46-25-1.png <span class='bd'>[Squawka]</span> 조세 무리뉴는 챔스, 유로파, 컨퍼런스 모두 우승한 최초의 감독








* 조세 무리뉴, 유럽대항전 우승 커리어

   • UCL : 포르투 (03/04), 인테르 (09/10)
   • UEL : 포르투 (02/03), 맨유 (16/17)
   • UECL : 로마 (21/22)



* 조세 무리뉴는 유럽 대항전 결승전에서 100% 승률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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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크레티아
22/05/26 11:42
수정 아이콘
저 간지짤의 완성은 다른 사람도 아니고 사네티가 와서 마지막에 포옹을 하는 게 완성이었죠.
암흑사제
22/05/26 11:45
수정 아이콘
진짜 인테르 시절의 무리뉴는 진짜 대박이었죠
카사네
22/05/26 11:43
수정 아이콘
무버지도 많이 늙었네요
암흑사제
22/05/26 11:44
수정 아이콘
개간지 무리뉴님.. 많이 늙으셨네요 ㅠㅠ
위르겐클롭
22/05/26 11:47
수정 아이콘
트로피의 제왕..
실제상황입니다
22/05/26 11:48
수정 아이콘
무버지가 포르투 우승시키고 첼시 감독하던 시절로부터 벌써 20년이 흘렀군요..
아수날
22/05/26 11:50
수정 아이콘
무버지
스웨트
22/05/26 11:53
수정 아이콘
무버지 이제야 깨닳아요 어찌 그렇게 사셨나요
산밑의왕
22/05/26 12:04
수정 아이콘
무버지마저 트로피를 못들게한 그 팀..
22/05/26 12:28
수정 아이콘
비겁하게 카라바오컵 결승갔는데 짤라버려서.....
시나브로
22/05/26 12:22
수정 아이콘
무링요 좋아요~
22/05/26 12:35
수정 아이콘
첫째짤에 선수들한테 어케든 안보이려고 꾸역꾸역 참다가 뒤돌아서서 우는거 보면...리얼 츤데레네요...
무리뉴 본인도 오랜만에 이런 유럽대항전에서 트로피를 얻게 되서 감정이 새로울 것 같습니다
22/05/26 12:43
수정 아이콘
레알 시절도 훌륭했는데 상대가 바르샤
22/05/26 13:24
수정 아이콘
그래도 리가는 승점 100점 찍고 우승도 했고
코파 델 레이에서도 엘클 이기고 우승했는데
챔스가...ㅠㅠ
22/05/26 13:26
수정 아이콘
16강마드리드를 4강마드리드로 만들어놓긴 했지요
22/05/26 13:28
수정 아이콘
그렇긴한데 연속 4강은 참 아쉽긴해요.
바르샤가 너무 세서 그렇지, 충분히 더블 우승은 할 전력이었는데
한끗이 계속 부족했던게...
웰빙소고기
22/05/26 13:35
수정 아이콘
11-12 시즌이었나요? 뮌헨하고 4강 전이 최고 아쉬웠네요. 무릎꿇고 지켜보던 모습이 아직도 기억납니다. 라쏘공...
10-11 바르샤하고 4강은 못이길거라고 봤고, 12-13 도르트문트는 그냥 짐승같은 팀이었네요.
22/05/26 12:48
수정 아이콘
우리도 그만큼 늙었겠네요 ..
이재빠
22/05/26 12:55
수정 아이콘
말그대로 무버지가 되어버린...
22/05/26 12:59
수정 아이콘
무버지 이제야 깨달아요..ㅠ_ㅠ)
22/05/26 13:06
수정 아이콘
인테르때 간지의 절정을 찍었죠
22/05/26 13:30
수정 아이콘
무버지...ㅠㅠ
아테스형
22/05/26 13:47
수정 아이콘
젊은 감독의 대명사였는데..
22/05/26 13:54
수정 아이콘
i am the Special One..
22/05/26 13:58
수정 아이콘
인테르 시절엔 새벽잠 설쳐가며 거의 모든경기를 봤었습니다.
제 인생 가장 즐겁게 해축을 시청하던 시기였어요. 그 기억만으로도 무리뉴는 제 마음속 넘버원입니다.
살려야한다
22/05/26 14:19
수정 아이콘
무버지는 어쩌다 무버지가 된거죠
대체공휴일
22/05/26 14:48
수정 아이콘
토트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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