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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5/27 12:38
짭파엠 크크크크크
돈치치가 너무 늦게 시동이 걸리더라구요. 하긴 그때라도 올라온게 어디냐 싶을 만큼 과부하가 걸리는 상황이었고.. 오늘은 기계신이었던 탐슨..
22/05/27 12:40
롤에서 흔히 말하는 체급차이... 댈러스로서는 상성이 너무 안좋았습니다. 돈치치는 할만큼 했고 이 이상 올라가려면 빅맨 영입은 무조건 필수인데 샐러리 상황이 어떨지, 계약할만한 선수가 있을지 모르겠네요.
22/05/27 12:43
오늘 마지막에 잡힐 수도 있다고 생각했는데,
개인적으로 오늘 수훈 갑은 케본 루니 였다고 생각합니다. 주요한 공격 리바운드를 진짜 많이 잡아줬고, 특히 4Q에 위긴스였나 탐슨 팅~ 이후 루니 리바 탐슨 3쏙, 바로 다음에 커리 개똥슛 팅~ 이후 루니 리바 커리 3쏙. 이걸로 점수가 다시 확 벌어지면서 망해버렸..
22/05/27 13:53
5밀 루농 플옵에서 정말 최고네요.
커리는 최연소 (컨)파엠, 최고령 (컨)파엠, 유일 포가 (컨)파엠 등등... 푹 쉬고 파이널에서도 달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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