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2/05/30 09:47:22
Name 함바집
File #1 Screenshot_20220529_225056_Chrome.jpg (1.07 MB), Download : 12
File #2 1653810626.jpg (88.8 KB), Download : 1
Link #1 롯데 자이언츠 갤러리
Subject [스포츠] [KBO] 점점 여론이 악화되어가는 성민규&서튼체제 (수정됨)




이해할수없는 서튼감독의 몇몇선수 기용고집과

성민규단장이 직접말한 팀의 플랜이 망가지고

FA 및 트레이드로 나간 선수들의 활약에 점점 여론이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다른건 모르겠고 손아섭 빈자리를 메우는 외야수들의 극심한 부진이 심각하긴 합니다.

그리고 직접 데려온 용병들의 부진도 문제겠네요. 스파크맨은 도대체 언제까지? 마이너리그에는 50만불이면 넘쳐난다고 하셨었는데..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바이바이배드맨
22/05/30 09:55
수정 아이콘
저번에 9회말 무사만루에서 지시완 대타로 안중열 쓴게 결정적이 된거 같아요.
wrc+100 -> 22 선수를 대타로 씀. 같은 우타라 좌우 놀임 아님. 9회말 끝내기 기회라 체력 안배 아님. 안중열 3타수 무안타라 상대전적 우위도 아님.
22/05/30 09:58
수정 아이콘
2할 타자 내리고 올린게 9푼타자인 것도 이해 안되는데 억지로 이해한다쳐도 결과가 병살 후 폭삼 무사만루 무득이니.. 타 팀팬이 봐도 아.. 싶더군요
22/05/30 09:57
수정 아이콘
노경은 고효준은 나이가 많아서 SSG가 계약한게 의외라고 봤었는데... 반등한게 신기하긴합니다
손아섭은 이제똑딱이라 많은돈주고 잡을필요없다... 저돈이면 보내주는게 맞다라는게 주된의견이었던거같은데...
타츠야
22/05/30 20:18
수정 아이콘
돈보다는 검증 안된 외야수 3명 가지고 손아섭 빈자리 메꾸고도 남는다고 한게 더 큰 문제로 기억합니다.
결과는...
게르아믹
22/05/30 10:03
수정 아이콘
손아섭 내려치기 오지긴 했죠 크크
김유라
22/05/30 10:14
수정 아이콘
솔직히 손아섭 비싼건 인정했는데, 여론 빌드업이 진짜 별로였죠. wRC 130~140 찍던 선수가 118 찍었다고 빠따까지 내려치더니 특히 손아섭 = 신용수 + 추재현 + 김재유는 참...

베테랑의 커리어 로우를 루키 커리어 하이로 빗대서 if 갈기는건 무슨 경우인가 싶었습니다.
22/05/30 11:15
수정 아이콘
스찌섭이라고하지만 사실 wpa도 팀내 2등...
완전범죄
22/05/30 10:04
수정 아이콘
결과론으로 보는거니
틀드나 미계약선수들에 대해 이야기 하기는 그렇지만

내야진과 계투진은 좀 안스러운 상황이더군요
특히 토요일 무사만루 무득점은.....

차라리 스퀴즈라고 시도하다 그랬으면 이해했을지

최준용도 너무 많이 굴렀는지 구위가 많이 죽었죠
생겼어요
22/05/30 10:05
수정 아이콘
선수를 보내고 보낸 그 선수들 성적이 잘나오고 대체자원들이 못한건 팀의 선택이고 선택에 따른 결과론이니까 그러려니 할 수 있으니 성적에 대한 책임만 확실하게 지길 바랍니다.
글쓴이
22/05/30 10:05
수정 아이콘
서튼 감독 초기에 좋았던 부분이 2군 선수들 적극적으로 시험해본다 였는데 최근에는 그런 얘기가 들리나 보네요
초기 성적 좋을때만 해도 칭찬이 많았던거 같은데 요즘 꼴아박고 있어서 그런지 평소 들려야 할 욕들이 몰아서 나오는 느낌이고 평소랑 다름없네 정도
작년 손아섭 선수 초기 부진할때 들렸던 욕이랑 김준태 선수 도루 저지율 관련해 생각해보면 그냥 욕 하고 싶은 명분을 찾는거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22/05/30 10:08
수정 아이콘
손아섭 초반 부진하고 롯데 성적 좋을 땐 아무 말 안 나왔죠. 그냥 성적 떨어지니까 가져다 붙이는거지...
바카스
22/05/30 10:08
수정 아이콘
4월말쯤 롯데 성적 플루크 치자마자 지 버릇 못 참고 또 입터뷰 시작하더군요. 그리고 5월 성적은 모두가 아는대로

올해가 마지막 계약 년차일텐데 롯데 프런트진도 어찌보면 입만 산 놈한테 3년을 속아서 또 시간을 버렸군요.
22/05/30 10:09
수정 아이콘
이제 순위도 kt가 너무 내려와있고 딱 제자리 찾아가는 8위! 역시 롯데 크크크
로즈엘
22/05/30 10:11
수정 아이콘
너무 결과론으로 미는거 아닌가요.
22/05/30 10:13
수정 아이콘
조짐은 시즌 전부터 있긴 했어요. 결국 단장의 역할은 팀 전력 구성인데, 시즌 시작하기 전 롯데 전력 평가는 대부분 2약이었거든요.
성적 잘 나올때야 말이 없었지만, 실제로 약팀이라는 게 구체화되면 근본부터 비판 들어가게 되죠.
김연아
22/05/30 10:12
수정 아이콘
시즌 초반에 잘 나간다 했을 때도 전혀 기대하지 않았습니다 크크크
손금불산입
22/05/30 10:13
수정 아이콘
롯데 잘나갈때는 갓민규 갓민규 그러더니 또 좀 부진하니까 바로 엉망이란 이야기 나오는데 단장이나 감독이 행하는 큰 틀에서의 역할들이 이렇게 단기적인 성과들로 평가가 갈리면 그거 자체가 잘못된 접근 아닐까 싶습니다. 실제로 단장과 감독이 잘했냐 못했냐를 떠나서요.
22/05/30 10:24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는 롯데 뿐만 아니라 모든 팀에 대해서 이렇게 단기 성적으로 퇴진 압박 넣는게 맞나 싶습니다.
그래도 시즌 끝나고, 아니 적어도 전반기는 끝나고서 이야기 하는게 맞지 않나 싶어요.
마음에평화를
22/05/30 11:17
수정 아이콘
근데 성민규는 단기 성적이 어쩌고 결과론이 어쩌고 할게 아니라 몇년간 이룬게 없잖아요
손금불산입
22/05/30 11:20
수정 아이콘
그러니까 저는 차라리 그 관점이 맞다 생각해요. 성적이 좋을 때 잘나가던 선수들 하나하나 강조하면서 결국 다 계획했던 큰그림 이러고 찬양할 이유도 없었죠. 길게 길게 보는게 맞다 생각합니다. 그 관점에서 성민규 단장이 비판받을 점이 있는 것도 사실이고.
살려야한다
22/05/30 10:15
수정 아이콘
담담펀치를땅땅
22/05/30 10:19
수정 아이콘
억 지금이랑 반대네요. 한달 뒤는 또 다르려나
시나브로
22/05/30 10:27
수정 아이콘
딱 한 달 전 30일일 줄은 흐흐

지금 순위 보는데 기아 올라가고 롯데 내려온 게 요지네요. 기아 0.417 7위에서 0.551 4위로 반등, 롯데 0.609 2위에서 0.458 7위로 추락.
기아가 연속적으로 심하게 에러 남발, 막장 수비 자멸 상황이었었는데(피지알에서 팬분들이 비난함(...)) 일시적 현상이었군요.
사울 굿맨
22/05/30 10:32
수정 아이콘
강동원님 댓글이 성지네요. 크크크
우리는 하나의 빛
22/05/30 10:52
수정 아이콘
(두근두근)이 들어가있기 때문에 아닙미다.
보라도리
22/05/30 10:26
수정 아이콘
지금은 근데 팀이부상떄문에 망한 상태라 저번주 에 정훈 한동희 전준우 다 부상 당한 상태 였고 이길만한 경기들은 불펜이 다 불질렀죠..
22/05/30 10:26
수정 아이콘
좌우놀이를 떠나서 팀 ops가 너무 떨어졌어요...
한동희빠진게 진짜 너무 큰거같아요
나이로비
22/05/30 10:31
수정 아이콘
김재박... 그는 신이야
22/05/30 10:32
수정 아이콘
나승엽을 에어조던으로 데려왔다는게 강한 인상을 남겼는지 저한테 성단장은 능력있는 사람이란 이미지가 강한데 일단 팀의 부침을 지켜봐야 겠네요.
Boy Pablo
22/05/30 10:56
수정 아이콘
에어조던은 언플이고 그냥 돈이죠
크보 드래프트에 믈브처럼 지명순번별 슬랏머니가 있는건 아니지만 대략적인 계약금이 있는데 2차2라에 5억을 태우니 오는거죠
그리고 그게 아주 나쁜 선례가 될 수 있는데 당장 지난해 지명된 진승현부터 계약금으로 오래 다투다 겨울에 겨우 계약했죠

저는 류현진 다저스 1년차때 저주 걸던게 강한 인상을 남겼는지 이상한 사람이란 이미지가 강한데 뭐, 지켜보는 재미는 있습니다
종이고지서
22/05/30 11:48
수정 아이콘
솔직히 에어조던은 전형적인 성민규가 잘하는 별거 아닌걸 크게 부풀려서 화려하게 만드는 언플의 대표적 사례죠. 그저 롯데가 5억이라는 어마무시한 계약금을 태워서 마음을 돌린걸 조던 11 콩코드로 포장한거죠.
니가커서된게나다
22/05/30 10:45
수정 아이콘
거의 롯어강 수준에서 물채워라가 되어버린 느낌이네요
Spike Spigell
22/05/30 10:47
수정 아이콘
지금 성적의 하락은 전준우, 정훈, 한동희의 이탈이 결정적이긴 하지만, 너무 단장이 인터뷰를 많이 하는게 아닌가 싶어요. 딱히 결과적으로 능력이 있는지도 잘은 모르겠어요. (허 감독 선임이 제일 문제였던 것 같지만...)
부산댁
22/05/30 10:50
수정 아이콘
노경은은 진짜 신기하네요. 성적 괜찮네요
마늘농장
22/05/30 11:06
수정 아이콘
시즌 초반 성적이 끝까지 간다고 시즌 초부터 훈련량을 끌어올리고 선수들에 부하를 걸었다던데
너무나도 정직하게 초반에 성적이 좋았고 반대로 주축선수들에 과부하가 빠르게 걸리고 부상도 빠르게 당하면서 성적이 곤두박질 치네요

다른 팀들도 초반성적 중요한거 알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리해서 초반에 달리지 않는데는 오랜 경험을 통해 다 이유가 있는 법인데
마치 새로운 발견을 한 양 인터뷰 하면서 달렸던건 좀 짜치네요

사실 저런 초반러쉬가 성공하려면 준주전의 뎊스가 두꺼워서 1군이 퍼지면 언제든지 커버해줄 준비가 되어있어야 되는데
그런 역할을 해줄 선수들을 다 팔아서 영건들을 모아놓고 정작 1군에서는 초반부터 달렸던 부분은 결과론적이지만 납득하기 어렵네요

개인적으로 저도 로리타 성향이 있어서 당장 성적이 안나와도 유망주들 모우고 신인 육성하는 단장의 기조에 큰 불만은 없는 편이였는데
이번 결과를 통해 재계약은 물건너 갔구나, 팀의 정책이 또 바뀌면서 이도저도 아니겠구나 싶어서 많이 아쉽습니다
22/05/30 11:06
수정 아이콘
개인적인 의문점은
1.담장밀면 안타많이치는 타자가 좋지않나? -> 홈런타자 피터스영입(?)
2.손아섭 보낼때 장타하락도 있었지만 수비문제도 있었는데 -> 대체자원이 그렇게 수비를 잘하지도 못함...
3.이대호 은퇴시즌으로 팀융합 -> 이대호가 그렇게 리더십이 있어보이진 않음.

용병은 반즈로또 스파크맨은 정상궤도올라가는것 같고 오히려 피터스가 애매한데 다들 공갈포와 외모(?)에 눈이멀어 그냥 데리고 갈것같고...

마차도가 보고싶긴한데... 사실 성단장도 이렇게 수비 못할줄은 몰랐을거긴합니다...
김유라
22/05/30 11:06
수정 아이콘
- 손아섭 : 비쌌던건 팩트죠. 이 팀의 방향성이 리빌딩에 치우쳐진 순간부터 손아섭은 거의 못잡는 수순이었고요. 별로였던건 그 와중에 비싸서 못잡는다 말 못하니 후려치는 과정이었죠. 야구부장에서 한 루키3명=1아섭 드립은 그 정점이었고요.

- 김준태 : 작년에 타율 1할찍은 무릎 부상당한 김준태가 긁어서 터질거 예상했으면 야신입니다.

- 오윤석: 내야 유틸이라지만 수비가 그리 좋은 편은 아니었고, 2루는 안치홍, 3루는 한동희가 잡고 있었습니다. 유격수 보기에는 어깨가 그리 좋은 편이 아니었고요. 지금 KT에서도 거의 2루수로 나오는걸로 압니다. 안치홍, 한동희 성적보면 굳이 예시찍을 만한 성적도 아닌듯 하고, 이학주 밀어내고 유격 봤으면 오윤석 선수가 꼴갤 지분 1위 먹었을겁니다. 결국 남는거 유틸리티인데, 타격되는 유틸이 아니라 수비 안되는 유틸입니다.

- 노경은: 지금 선발 로테 잘굴러가고 있는데 불혹의 노경은은 갑자기 왜 나온건지 모르겠네요. 리빌딩하는 팀인데 김진욱 빼고 노경은 넣으면 되는건가 싶기도 하고요.

- 고효준/장시환: 왜 들어가있는지도 모르겠음...
마스터카드
22/05/30 11:28
수정 아이콘
(수정됨) 씈팬이지만 노경은, 고효준은 사실 기대도 안했죠
PolarBear
22/05/30 12:28
수정 아이콘
오윤석은 걍 결과론이죠 말씀하신대로.. 준태는..보낼때도 사실 아쉽긴했는데 안중열 지시완이 이렇게 까지 못할줄은 몰랐구요..
22/05/30 11:26
수정 아이콘
한유섬 구자욱 죄다 장기로 묶일거 알았다면 다른 선택을 했을지 궁금하긴 합니다
채은성한테 롯데 삼성 한화 다 뛰어들려나
22/05/30 11:39
수정 아이콘
성민규는 지성준 데리고 왔다고 신이라는 소리 들을 때 부터 띠용 해왔던터라...

감독도 그렇고 단장도 그렇고 평가는 중장기적으로 해야지, 무브 하나하나에 일희일비하면서 평가하면 냄비밖에 안되죠.
이정재
22/05/30 12:12
수정 아이콘
재계약 할거같네요 비용절감이라는 최대 목표를 달성했기때문에

손아섭은 잘 쓰고 있습니다 수비도 개선됐네요
PolarBear
22/05/30 12:24
수정 아이콘
다 결과론이죠.. 누가 리빌딩팀에 노갱 고효준 쓰겠습니까?

장시환은 2,3년꼴아박다가 이제 잘하고있는거고.. 손아섭은 사실 내려치기인데 4년 64억은.. 안주는게 저도 맞다고 보네요

사실 이게 팀전력이었습니다. 4월에 반즈 한동희 최준용 박세웅이 말도 안되는 퍼포먼스를 보여줘서 그렇게 되었던거지.. 이순위가 맞죠

전준우 정훈 한동희 빠지니 한없이 헐거워지는 팀뎁스는 더할 말도 없구요. 2024년에 우승 노린다고 했는데 아샨게임으로 군대공백생기고, 신인 육성이 계속 미친해서.. 5,6년은 더 걸릴듯하네요

지금이 딱 2005년에 롯데 같습니다. 베테랑자리 신인 죄다기용하고 말도안되는 퍼포먼스보여주다가 5월 원정 9연패로 급락하고.. 2008년부터 가을갔으니 2025년부터 가을 가면 되겠지요..
탑클라우드
22/05/30 12:26
수정 아이콘
시간 지나봐야죠. 저도 두산에 김태형 감독 처음 부임할 때 그다지 기대가 크지 않았었으니... (야알못 반성합니다)
22/05/30 12:29
수정 아이콘
김준태 오윤석 트레이드건은 좀 억까느낌이있습니다
저도 오윤석선수 진짜좋아하고 터진다고생각했는데
2루수에는 안치홍 3루엔 한동희 유틸엔 김민수 코어내야로 키우는 나승엽까지

김준태는 안중열 돌아오고나서는 3포수로 밀리고 무릎부상까지 거기에 코어로 키우는 손성빈이있음

근데 서튼의 8회 최준용이라던지 최정때 요새 폼 안좋은 김유영 계속 올리는 운영은 이해가안답니자
PolarBear
22/05/30 12:42
수정 아이콘
김유영은 이제 내려줘야죠. . 아름다운 4월했으면.. 근데 계속믿더라구요
22/05/30 12:53
수정 아이콘
노경은 고효준은 솔직히 터질거 아무도 예상못했죠.
노경은은 가끔 선발로 나와서 대놓고 배팅볼 던지는 캥거루였고 고효준도 잠실에서조차 활용법을 못찾은 제구레기였는데..
SSG의 투수파트가 뛰어나다고 보는게 맞을겁니다.

손아섭 선수 나가고 나서 성민규 단장이 야구부장 나가서 말한거는 솔직히 어이없긴 했습니다
'좌투킬러 우투킬러 사/언킬러 셋을 코너외야에서 플래툰 돌리면 손아섭만큼 출력이 나온다'
최종병기캐리어
22/05/30 19:58
수정 아이콘
맞는말인데 킬러 세명이 없네
Chasingthegoals
22/05/30 12:58
수정 아이콘
다시 반등하면 까는 여론 다시 사라질겁니다 크크
까먹었다
22/05/30 13:02
수정 아이콘
저도 손아섭은 나가는게 맞다고 생각하는 입장이지만
추+김+신 = 손 는…
하스스톤만 해도 덱압축이 얼마나 사기인지 알텐데
탈노스 안쓰고 양초맨 + 전리품 수집가 같이 쓰나봅니다
아스날
22/05/30 13:37
수정 아이콘
손아섭 안잡은건 그럴수 있는데 입턴게 문제죠..
삼성이 박해민 안잡았지만 딱히 욕안먹은것처럼요.
내년엔아마독수리
22/05/30 13:52
수정 아이콘
아 한화 꼴찌팀 아니라고!
22/05/30 14:18
수정 아이콘
류현진 좋아하는 한화팬으로서 성민규 단장이 MLB 중계 시절 류현진에게 했던 저주에 가까운 말들을 잊을 수가 없네요.
그래서 성민규 단장의 행동 하나하나를 볼 때마다 '어디 잘 하나 보자'의 마인드가 됩니다.
과연 성단장이 지금의 위기도 잘 넘어갈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68348 [스포츠] 다니 알베스 친구 김상덕 인터뷰 [20] 어강됴리6033 22/05/31 6033 0
68347 [스포츠] 알리송 파비뉴 카세미루 호드리구 비니시우스 입국 [25] 어강됴리4834 22/05/31 4834 0
68346 [스포츠] 안치홍 롯데 이적 후 성적.jpg [18] insane5574 22/05/31 5574 0
68343 [스포츠] 작년 엘지 이주형-롯데 안치홍 트레이드 불발 [82] 핑크솔져6892 22/05/31 6892 0
68342 [스포츠] [KBO] 2024년부터 볼·스트라이크 판정 AI가? [50] Davi4ever4289 22/05/31 4289 0
68341 [스포츠] NBA 역사에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준우승 파엠탄 선수의 파이널 스탯.txt [17] insane4585 22/05/31 4585 0
68340 [스포츠] [해축] 이번 시즌 Elo도르 수상자는 리버풀 [11] 손금불산입3546 22/05/31 3546 0
68339 [스포츠] [해축] 레알 마드리드 최다 우승자가 된 마르셀루 [10] 손금불산입3061 22/05/31 3061 0
68337 [스포츠] [해축] 팀을 떠나겠다는 뮌헨의 레반도프스키 기자 회견 [45] 닭강정5922 22/05/31 5922 0
68331 [스포츠] [KBO/LG] 루이즈 웨이버 공시 [50] 무적LG오지환4030 22/05/30 4030 0
68330 [스포츠] 노팅엄 포레스트 vs 허더스필드 승격 플옵 하이라이트 [2] 光海1748 22/05/30 1748 0
68329 [스포츠] [해축] 스페인 클럽 17경기 연속 유럽대항전 결승전 승리 중 [4] 손금불산입2508 22/05/30 2508 0
68326 [스포츠] [NBA] 보스턴-마이애미 하이라이트, 이제 너의 시간이야 [6] 그10번2381 22/05/30 2381 0
68325 [스포츠] 21년만에 한국친구를 만난 다니 알베스 [12] 어강됴리6139 22/05/30 6139 0
68320 [스포츠] [해축] 21-22 시즌 우승팀 및 전체 득점 순위 정리 [2] 손금불산입2685 22/05/30 2685 0
68319 [스포츠] 브라질, 네이마르 훈련 영상과 뭔가 웃긴 28,29일 일정 [14] 시나브로6312 22/05/30 6312 0
68318 [스포츠] 오늘부로 평가가 깎인 NBA 선수들 (2) [18] 인민 프로듀서5647 22/05/30 5647 0
68317 [스포츠] [KBO] 5월초 5월말 프로야구 순위 [24] 달리와3783 22/05/30 3783 0
68316 [스포츠] [NBA] 마이애미를 위해 투혼을 다한 버틀러의 마지막 슛.mp4 [47] Davi4ever4320 22/05/30 4320 0
68315 [스포츠] [해축] 하루 늦은 레알 마드리드 챔스 결승 리버풀전 감상평 [46] 손금불산입4632 22/05/30 4632 0
68313 [스포츠] [KBO] 점점 여론이 악화되어가는 성민규&서튼체제 [53] 함바집6840 22/05/30 6840 0
68312 [스포츠] 리버풀이 본인을 오퍼하려 했다는 소식을 뒤늦게 접한 손흥민.mp4 [33] insane10225 22/05/30 10225 0
68311 [스포츠] 노팅엄 포레스트 23년만에 프리미어리그 복귀 [15] SKY925840 22/05/30 5840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