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2/06/15 08:43:44
Name 핑크솔져
Link #1 Mlb파크
Subject [스포츠] [야구]이재원 2군행 배경.jpg
FBt0P9b.jpg
qj6Dj3S.jpg
f2AAT0o.jpg
JGCRxJn.jpg
ryO6Miy.jpg
3LAaeUn.jpg
2x2LXKq.jpg


아무리 긍정적으로 생각해도 도무지 이해가 안가는 결정입니다.
이재원이 2군에서 무슨 교정을 할 것이며, 이재원을 내림으로써 얻는 이득이 1이라도 있는건지... 무조건 좋은공 많이 보게해야 하는 시기에 참 답도 없네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위원장
22/06/15 08:52
수정 아이콘
다른 선수들 경기수 보장 같은게 있어서 밀렸나 싶었는데...
무적LG오지환
22/06/15 08:57
수정 아이콘
어제 내리자마자 2루타 빠진 싸이클링 히트 치던데 크크
이재원 내린 것까지는 백번 양보해서 감독의 영역이라고 쳐도 올라오는게 왜 이천웅인지를 설명 못하는데 이걸 이해해줄 필요가 있나 싶습니다 크크
핑크솔져
22/06/15 09:26
수정 아이콘
"이재원 담금질,이천웅 대수비,이천웅 준비 많이했다" 이게 오피셜 인터뷰인데 납득 1도 안가죠.
더치커피
22/06/15 09:29
수정 아이콘
약점이 하나도 없는 타자가 과연 있을까요? 김현수도 좌완 슬라이더에 자꾸 방망이 헛돌던데 그럼 김현수도 2군 보내서 담금질 시켜야겠네요
그리고 어차피 중견수는 박해민 고정으로 쓰던데 이천웅 대수비 나올 일이나 있을지 모르겠네요
무적LG오지환
22/06/15 09:40
수정 아이콘
김현수는 빠른 88이잖아요. 앞자리가 8인 선수는 이천 챔피언스파크에 입장할 수 없답니다 크크
22/06/15 09:36
수정 아이콘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잊혀진 선수~ 서마늘이 생각나네요.
무적LG오지환
22/06/15 09:40
수정 아이콘
퓨처스 타격 성적도 수비도 월등히 나은 안익훈 올려놓고 저러면 '어휴 저 똑딱이 성애자'하고 말아버리는데 이천웅 올려놓고 저딴 소리하면 싸우자는 뜻인가 싶습니다 크크
김하성MLB20홈런
22/06/15 09:55
수정 아이콘
안익훈은 올시즌 퓨쳐스 볼삼비와 K/9보니까 1군에서의 플로어가 잡힌 느낌입니다. 최소한 대수비용 5th외야수는 먹을수 있고 먹게 해줘야겠더라구요. 김현수-박해민-이재원에 백업 이
문성주-이형종-안익훈이면 ㅓㅜㅑ...

진짜 이천에 외야수 광산이 있는건지 외야수 만지는 솜씨가 역대급입니다 그저 부럽습니다 크크
ifantasora
22/06/15 10:36
수정 아이콘
작년 골글 홍창기가 빠졌습니다.
김하성MLB20홈런
22/06/15 10:43
수정 아이콘
엌크크크크 어쩐지 적으면서 뭔가 허전했는데;; 지타현수? 크크
더치커피
22/06/15 09:31
수정 아이콘
이재원 내리고 대신 올릴 선수도 없어요.. 임준형 김윤식 조기강판해도 롱맨 해줄 투수 머릿수도 충분하고요
그냥 내린 거 자체가 문제
무적LG오지환
22/06/15 09:42
수정 아이콘
선발진 불안해서 지금 야수 14, 투수 14으로 돌리고 있는데 알아서 변수까지 제거해주는 기적의 운영이죠 크크

이재원 올라와서 멀티홈런 까고 그럴 때 얼마나 짜증나셨을까 우리 감독님 크크
Bronx Bombers
22/06/15 08:58
수정 아이콘
이재원이라고 해서 주입식 프랜차이즈 그 이재원인줄 알고 아직도 안 내려갔었나 싶었는데 이 이재원이구나
R.Oswalt
22/06/15 08:58
수정 아이콘
메이저리그처럼 서비스타임 양아치질 때문에 내린 것도 아니고, 도대체 왜 저러는지. 차멍청 돌지현 나갈 때까진 야구 안 봅니다.
무적LG오지환
22/06/15 09:13
수정 아이콘
컨택 되는 선수 되게 좋아해서 이영빈은 쓸데없이 끼고 댕겨서 서비스 타임만 소모하고 경험치도 제대로 안 준 것도 레전드죠 크크
22/06/15 08:59
수정 아이콘
엘지는 박병호 트라우마가 있어서 거포 유망주는 일단 박아놓고 키우는줄 알았는데…
올해 엘지가 윈나우팀이긴 하지만 이재원의 성적도 나쁘진 않은데 2군 결정은 의외네요
쿤데라
22/06/15 09:00
수정 아이콘
이번시즌 끝나고 외야수 라인은 반드시 정리가 필요해 보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야수운용보다 투수운용이 불만인데... 어찌됐건 시즌끝까지 지켜봐야죠.
22/06/15 09:02
수정 아이콘
이재원 내리고 이천웅이라... 왜 팀 전력을 약화시키는 무브를 감독이 하는지..
22/06/15 09:30
수정 아이콘
작년까지는 베테랑 위주라고 생각했는데, 실제로도 그런거 같고 올해는 계약 연장이 달려있는데도 같은걸 보면
감독 성향 자체가 선수일때 류지현을 좋아하는거 같습니다. 선구안 좋고, 주루 잘하고, 번트 작전 잘하고 컨택 좋고..

이재원 내리고 이천웅 올린것도 저렇게 생각하면 이해가 가지요. 이천웅이 공 잘보고 번트도 괜찮고,
힘없는 2루 땅볼이지만 컨택 자체는 괜찮으니까 후반 대타일때 류감독이 원하는 스타일이죠.
엘지 구단이 감독으로 류지현 선임했는데 뭐 이제와서 어쩔수 있나요. 감독 스타일이 그러면 그러려니 해야죠.
지니팅커벨여행
22/06/15 09:31
수정 아이콘
혹시 트레이드 있나요?
무적LG오지환
22/06/15 09:38
수정 아이콘
딴 유망주는 몰라도 이재원은 잠실 불 탈 각오하고 해야하는데 단장도 감독도 쫄보 끝판왕이라 못할겁니다.
달콤한그린티
22/06/15 09:33
수정 아이콘
분명 감독 면접에서는 데이터를 본다고 했던 거 같은데... 어떤 데이터를 어떻게 활용하는지 (=해석하는지) 정말 궁금할 따름이네요.
박병호, 양석환같이 타팀 가서 터진 거포들 엘지 시절에도 가지고 있던 약점들 여전히 있지만 강점을 극대화해서 성공했는데 왜 선수 강점을 살릴 생각을 못 하고 약점 없앨 생각만 하는지...
비상하는로그
22/06/15 09:40
수정 아이콘
제가 어지간 하면 감독결단은 납득 하려합니다. 팬들이 모르는 무언가 있겠지..라고
근데 이건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됩니다. 이재원은 2군에서는 더이상 뭘 배우거나 할수 있는 선수가 아닙니다.
1군에서 경험을 줘도 모자른 판에 2군행이라니요...하 진짜 개열받습니다
거믄별
22/06/15 09:42
수정 아이콘
SSG의 이재원이 2군 내려갔다는 건 줄 알고 그 타율이면 내려갈만 하지 했는데...
LG 의 이재원이었네요.

굳이 2군으로 내려보낼 필요가 있나 싶습니다.
1군에서 꾸준히 잘 치는 건 아니었지만 그래도 나름 적응하는 모습도 보여줬었고
장타가 있는 대타로도 충분히 활용가능한 상황에서... 왜 상대적으로 이재원과 비교해서 똑딱이 이천웅으로 바꾸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콩순이
22/06/16 00:46
수정 아이콘
앗 저도 ssg 이재원인줄...;;
아스날
22/06/15 09:43
수정 아이콘
뎁스가 너무 좋아도 문제군요..
삼성같은팀 오면 닥주전인데..
무적LG오지환
22/06/15 09:45
수정 아이콘
뎁스가 좋아서 문제가 아니라 그 뎁스를 운영하는 감독이 돌인게 문제죠.
상어이빨
22/06/15 09:45
수정 아이콘
LG가 우승하지 않는한
류감독은 올해가 감독 마지막 해 일 듯.
여튼 이번 감독 경험이 마지막 경험일 듯.
에프케이
22/06/15 09:52
수정 아이콘
이대형 싫어하는 김기태 시즌2 같은건가요?
살려야한다
22/06/15 09:54
수정 아이콘
감독의 개취 > 팀의 미래인가요? 이건 진짜
LG우승
22/06/15 09:57
수정 아이콘
지금 오지환 좋아하는 만큼 90년대의 감독님 좋아했는데 이번 건은 정말 선넘었습니다.
하다 못해 안익훈이라도 올렸으면 이렇게 열받지 않을텐데,,
북고양이
22/06/15 10:06
수정 아이콘
이천웅 처분하려고 올리는거겠지요? 제발 그렇게 믿고 싶습니다 ㅜ.ㅜ
웬만해야 이해를 하지 이건 정말 알 수가 없네요
김택진
22/06/15 10:30
수정 아이콘
감독 본인이 거포가 아니었어서 그런가...... 이거 말고는 당췌 ㅡ_ㅡ
안철수
22/06/15 10:35
수정 아이콘
이쯤되면 엘지그룹 수뇌부에 삼진많은 우타거포 혐오자가 있다고밖엔...
곧미남
22/06/15 10:51
수정 아이콘
이 정도면 이천웅 비디오 가지고 있는거 아닌가요
메가트윈스포
22/06/15 11:00
수정 아이콘
대수비라.. 수비가 기가 막히거나 발이 빠르거나 하겠죠?
22/06/15 11:03
수정 아이콘
어느 팀 이재원은 내려가서 문제고
어느 팀 이재원은 안내려가서 문제고
달콤한그린티
22/06/15 11:25
수정 아이콘
특히 장타율은 0.369로 리그에서 가장 높다. 그간 장타 쪽에서는 비교적 큰 재미를 보지 못했던 LG였기에 더욱 눈에 띈다. 이를 전해들은 수장은 “우리가 장타율 1위냐. 몰랐다”고 웃었다. 류지현 LG 감독은 “장타 좋다. 홈런을 점수를 내면 좋지 않은가”라면서도 “저희 팀 색깔을 먼저 떠올려야 할 것 같다. 구성원이라든지 잠실구장을 홈구장으로 사용하고 있는 점 등을 봐야 한다”고 신중한 입장을 취했다. 그러면서 “장타부터 기대하는 것보다는, 우선적으로 할 수 있는 것을 먼저 해야 한다. 아무래도 짜임새 있는 공격을 펼치는 것이 중요하지 않을까 싶다”고 강조했다.

팀 색깔, 짜임새 있는 공격.....크크크크
비상하는로그
22/06/15 11:51
수정 아이콘
우리가 장타율 1위냐? 몰랐다 크크크크크
장타율 관련 지표는 쳐다도 안보나 보내요
무적LG오지환
22/06/15 14:37
수정 아이콘
대충 넌 입만 열면 빡치니 조용히 있어라짤

우리가 장타율 1위냐? 크크크크
더치커피
22/06/15 19:35
수정 아이콘
그럼 당신은 대체 무슨 지표를 봅니까?
22/06/15 11:51
수정 아이콘
좌타에 비해 빨리 터지기 힘든 우타 그것도 거포 자원인데
몇몇 팀들은 팀스탶 성향이랑 오직 타율에만 집중된 팬들 이 많아서 참 키우기 힘들죠
더치커피
22/06/16 07:44
수정 아이콘
만루에서 삼진 먹으면 왜 팀배팅 안하냐고 난리치는 팬들도 잘못됬다 봅니다;
바이바이배드맨
22/06/15 11:56
수정 아이콘
순전히 뇌피셜로 추측해보면 이재원 내리고 이천웅은 올린건 이천웅은 쓰는 느낌은 이재원을 못 믿는다기보다는 이천웅한테 거의 마지막 기회 주고 싶어하는 느낌입니다. 그렇다고 그게 진짜 마지막은 아닐테고 그리고 말이 안되니깐 이것저것 핑계 갖다붙이는 느낌. 안 그러면 가장 안 좋은 이천웅 쓸리가 없다고 봐요. 서건창, 김민성 때도 그랬듯이 오히려 앞으로 보기 힘드니 선수들에게 아쉬움이나 후회없게 최대한 기회를 주겠다 같은데. 그럴수록 팬들은 더 복장 터지긴 할테죠.

아무리 류지현이 그래도 설마 이재원 대신 이천웅을 올리면 도움되겠지까진 생각하진 않을거라고 느껴져서
손금불산입
22/06/16 13:57
수정 아이콘
저도 혹시 이천웅 트레이드가 임박한거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긴 하더군요.
22/06/15 12:06
수정 아이콘
제가 게임이지만 OOTP시리즈 하면서 느낀것이
투수친화 홈구장인 구단이라고 해도
그 구장에서도 홈런 적당히 쳐주는 장타력을 가진 최고수준의 타자가 라인업에 최소1명, 권장 2~3명은 필요하더라고요.

드래프트든 트레이드든 FA든 확보하는게 난이도가 있긴한데,
그 타자들을 라인업 구성과 장타력 이외의 스펙에 따라 2-6번중에 적절히 넣는것과 그렇지 못한건 기대득점 차이가 엄청났던 것 같습니다.
어쨌든 홈구장에서도 득점내는데는 홈런만한게 없고
투수친화 중립 타자친화 섞여있지만 원정이 절반인데요.

잠실에서도 장타가 가능하고 나머지도 딱히 나쁘지 않아보이는데 좋은 선택이 아닌것 같아요.
22/06/15 12:20
수정 아이콘
이재원 이놈 드디어 갔구나 싶었더니 이재원이네
22/06/15 12:34
수정 아이콘
다수의 팬들이 바라는게 수업료 내도 좋으니 이재원 박아놓고 기회줘야한다 였을텐데 말이죠...
최종병기캐리어
22/06/15 13:10
수정 아이콘
이재원이 기아 탈탈 털때 진짜 무서웠는데 2군행이라니...왜?!
러프윈드
22/06/15 13:12
수정 아이콘
안쓸거면 삼성주라 엉엉
김선호
22/06/15 13:22
수정 아이콘
왜 대충 탈..효과 적용된 선수가 많은지는 알겠네요
민초단장김채원
22/06/15 14:04
수정 아이콘
이천웅 트레이드를 위한 쇼케이스 이외에는 어떤 이유를 대더라도 납득이 안 될 것 같습니다.
근데 이천웅을 사려는 팀은 없을 것 같으니 참...
22/06/15 14:06
수정 아이콘
자체 밸런스패치도아니고... 타팀팬입장에서 감사를 외쳐야할지...라기엔 우리팀은 이미 털렸는데요 ㅜㅜ
12년째도피중
22/06/15 14:24
수정 아이콘
아. 그 이재원이 아니구나. SSG팬들이 제발 2군 가라고 노래를 부르시던데.
StayAway
22/06/15 14:30
수정 아이콘
뭐 잠시 내리는거야 동기부여차원에서 이해못할건 아니나..
Jadon Sancho
22/06/15 14:30
수정 아이콘
내리고 올린대상이 이천웅이라는게 참..
초보롱미
22/06/15 15:07
수정 아이콘
이런식이면 이팀에 장타자는 영원히 없습니다. 세금도 안내려는 심보하고는.
22/06/15 15:25
수정 아이콘
이재원 말고 류지현을 감독 자리에서 빨리 내려야할듯
허저비
22/06/15 18:33
수정 아이콘
잠실 타령하면서 맨날 인식이 이러니까 박병호 사례만 늘어가죠
클레멘티아
22/06/15 19:03
수정 아이콘
(수정됨) 이천웅 올린게 이해될려면 딱 하나의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루이즈가 2군에서 1군 올라온거처럼, 그리고 방출된것처럼... 이천웅도 마지막 기회라고 봅니다..
무적LG오지환
22/06/15 23:58
수정 아이콘
라고 하기엔 루이즈랑 달리 이천웅은 지난 2년 동안 500타석 넘게 꼬라박을 기회를 주었는걸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68671 [스포츠] [해축] 페레스 "이 음바페는 내가 원하던 음바페가 아니야" [14] 손금불산입4712 22/06/17 4712 0
68670 [스포츠] [여배] 하얗게 불태운 여자대표팀 [2] 우주전쟁4400 22/06/17 4400 0
68669 [스포츠] 한 브라질 방송이 분류한 월드컵 본선 32개국... [33] 우주전쟁5549 22/06/17 5549 0
68666 [스포츠] [KBO/LG] 케이시 켈리, LG 외국인 투수 역대 최초 통산 50승(데이터 주의) [43] 무적LG오지환3395 22/06/16 3395 0
68664 [스포츠] [MLB] 한 게임에 9구 3K가 두번이나? [1] v.Serum3494 22/06/16 3494 0
68662 [스포츠] [KBO][데이터] 퇴장당한 한화 하주석 선수의 행동이 논란이네요 [114] Alan_Baxter10104 22/06/16 10104 0
68661 [스포츠] 22/23 EPL 일정 발표 [6] SKY923806 22/06/16 3806 0
68657 [스포츠] 이정후 팬서비스 후기 [11] BTS6243 22/06/16 6243 0
68656 [스포츠] 김신영 희극 배우의 헤어질 결심 촬영 후기 [15] 짐승6926 22/06/16 6926 0
68653 [스포츠] [해축] 한국 이긴 일본 U-23 준결승 결과.gfy [27] 손금불산입5420 22/06/16 5420 0
68652 [스포츠] [해축] 잉글랜드와 이탈리아의 축구 클럽 지도 [16] 손금불산입4341 22/06/16 4341 0
68650 [스포츠] [NBA] 크리스찬 우드, 댈러스행 [14] 그10번3809 22/06/16 3809 0
68649 [스포츠] [축구] 카타르 월드컵 국가별 스타 모음... [17] 우주전쟁3880 22/06/16 3880 0
68648 [스포츠] [KBO] 현재 기준 피타고리안 승률 현황 [18] 손금불산입4459 22/06/16 4459 0
68647 [스포츠] 오늘자 이정후의 역대급 팬서비스 [62] 니시무라 호노카10129 22/06/16 10129 0
68643 [스포츠] [축구] 카타르월드컵 우승확률... [47] 우주전쟁6821 22/06/15 6821 0
68640 [스포츠] [NBA] 98, 01, 11 파이널 명장면 [7] 그10번3010 22/06/15 3010 0
68634 [스포츠] 선수가 없으면 팬도, 기자도 없어요 [141] 소믈리에13208 22/06/15 13208 0
68633 [스포츠] 잉글랜드, 안방서 헝가리에 0-4 완패…6월 4경기 연속 무승 [37] 강가딘6950 22/06/15 6950 0
68630 [스포츠] [야구]이재원 2군행 배경.jpg [61] 핑크솔져7226 22/06/15 7226 0
68628 [스포츠] [MLB] 류현진 팔꿈치 수술로 시즌 아웃 [26] 김치찌개6602 22/06/15 6602 0
68626 [스포츠] [해축] 리버풀 다르윈 누녜즈 옷피셜 [8] 위르겐클롭2583 22/06/15 2583 0
68623 [스포츠] [KBO/LG] 플럿코 외국인 투수 한경기 최다 탈삼진 타이 기록(데이터 주의) [26] 무적LG오지환3127 22/06/14 3127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