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record.pt/futebol/futebol-nacional/liga-bwin/fc-porto/detalhe/fabio-vieira-assina-por-cinco-epocas-com-o-arsenal-num-negocio-que-pode-chegar-aos-40-milhoes-de-euros?ref=Capas_Ultimas
[Record] 파비우 비에이라, 아스날행 던딜
파비우 비에이라 이적에 포르투와 아스날간의 딜이 성사됐다.
50m의 바이아웃을 갖고 있는 그는 아스날과 5년 계약을 맺을 것이며 record에 따르면 이적료는 35m+5m이다.
https://www.telegraph.co.uk/football/2022/06/16/arsenal-chasing-30m-fabio-vieira-transfer-mikel-arteta-looks/
[텔레그래프] 아스날은 30m파운드로 파비우 비에이라를 영입하며 아르테타의 미드필드를 강화할 계획.
https://www.bbc.com/sport/football/61833404
[BBC] 아스날, 파비우 비에이라 영입 근접
아스날은 포르투의 미드필더 파비우 비에이라를 €40m (£34.2m)에 영입하는데 근접했다.
이 22세의 선수는 아직 포르투갈 성인 국가대표팀 경기에는 출전하지 못했지만, 작년 U-21 유로에서 대회 최우수 선수로 뽑혔다.
회담은 비에이라의 메디컬 계획을 세울 만큼 충분히 진전되었다.
그는 미국의 골키퍼 맷 터너와 브라질의 10대 공격수 마르퀴뇨스에 이어 거너스의 세번째 영입이 될 수 있다.
비에이라는 이번 시즌 프리메이라 리가에서 14개의 도움을 기록했고, U-21 국가대표팀에 21번 출전했다.
https://www.espn.co.uk/football/arsenal-engarsenal/story/4687307/
[ESPN] 아스날, 가브리엘 제주스 영입 확신
아스날은 맨체스터 시티의 공격수 가브리엘 제수스에 대한 추격을 강화했으며 딜이 이루어질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소식통이 ESPN에 전했다.
시티는 제주스에게 5,0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요구하고 있으며 아스날은 그를 쫓는 선두 주자이다.
아스날은 현재 시티를 만족시킬 이적료와 보너스를 제안하려 하고있다. 3,000만 파운드의 첫 번째 제안은 거절됐지만 아스날은 개선된 제안을 할 것이다.
계약이 1년밖에 남지 않은 제주스는 아스날 행을 원하며 아스날 감독인 미켈 아르테타가 찾고 있는 선수의 프로필에 정확히 일치한다.
제주스는 지난 시즌 시티의 모든 대회에서 13골을 득점하고 12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했으며 모든 공격 포지션에서 뛸 수 있다. 그는 또한 아르테타의 경기 스타일의 핵심 측면인 압박에 탁월하다.
한편, 아스날은 포르투의 파비우 비에이라를 영입하기 직전이다. 그는 금요일에 런던에서 메디컬을 받고 4,000만 유로 상당의 이적료에 5년 계약을 체결할 것으로 예상된다.
https://www.thetimes.co.uk/article/86485418-ed4d-11ec-b47a-cf598c451bbb?shareToken=350fca772e8c1ca135704b3a6f615d0f
[타임즈-게리 제이콥] 아스날은 50m으로 평가되는 제주스 영입에 임박했다.
아스날은 그들이 맨체스터 시티로부터 가브리엘 제주스의 영입 합의에 가깝다는 것에 대해 점점 더 확신하고 있다.
이 브라질리언 포워드는 아스날에 합류하길 원하고 있다. 아스날은 현재 시티의 평가액 £50m에 미치지 못했던 그들의 오퍼를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주 아스날의 초기 비드는 최대 £30m까지였던 것으로 파악된다. 그러나 아스날은 시티의 평가액에 더 가깝게 이를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
미켈 아르테타는 이번 여름, 그의 최우선 목표 중 하나로 제주스의 영입을 선정했다. 그리고 아스날이 챔피언스리그 진출에 실패한 이후, 이 포워드가 다른 곳을 바라볼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극복했다. 25세의 제수스는 다음달, 그의 계약 마지막 해에 접어든다. 그는 토트넘 핫스퍼와 첼시에 제의되기도 했다.
지난 시즌 시티에서 모든 대회를 통틀어 제주스는 13골과 12도움을 기록했다. 그러나 그러한 기록 중 반이 마지막 7경기에서 나왔다.
지난 두 시즌 동안 아스날의 문제점 중 하나는 득점이었다. 그들은 지난 시즌을 5위로 마쳤을 때, 단 61골만을 기록했다(리그에서 다른 다섯 구단보다 더 낮은 수치였다). 그 전년도에는 8위로 시즌을 마치면서 단 55골만을 기록했다.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이 1월에 바르셀로나로 떠나고, 알렉산드르 라카제트의 계약이 이번 여름에 만료된 이후 아스날에는 고참급 스트라이커가 없다.
제주스는 최전방 세 자리 모두에서 뛸 수 있다. 그리고 제수스는 시티에서 펩 과르디올라의 수석코치였던 시절부터 아르테타를 잘 알고 있다. 제주스는 이번 시즌 그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서 합류한 엘링 홀란드의 백업 역할을 맡게 될 상황에서, 정기적인 선발 출전을 위해 시티를 떠나길 원하고 있다. 그는 또한 며칠전 대한민국을 상대로 거둔 5-1 승리를 포함하여, 브라질 대표팀에서 56경기에 출전하여 19골을 기록해오고 있다.
아스날은 에디 은케티아와 장기 계약에 합의했다. 그는 제주스의 백업 스트라이커가 될 것이다. 그리고 유로파 리그와 컵 대회에서 선발로 나설 것 같다. 아스날 아카데미를 통해서 배출된 이 포워드는 이번달에 계약이 만료되는 상황이었고 구단을 떠날 운명처럼 보였다. 코로나 때문에 아스날의 1순위 스트라이커 라카제트가 제외된 이후, 그에게 시즌 막바지에 뛸 기회가 주어졌을 때까진 말이다. 이 23세의 선수는 라카제트가 복귀하고나서도 자신의 선발 자리를 지켰다. 그는 프리미어리그 첼시 원정 4-2 승리에서 2골을 포함하여, 5골을 득점했다. 이 2골은 그의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 첫 골 기여였다.
아스날의 다른 문제는 기회 창출이다. 그리고 그들은 유리 틸레망스가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으로 오도록 설득하는데 자신이 있다. 이 선수는 다음달, 레스터 시티에서 계약 마지막 해에 접어들 것이다.
파비우 비에이라는 fm22에서도 꽤 쏠쏠한 유망주인데 아스날로 가는 모양이네요.
오피셜은 아니지만 각종 언론에서 거피셜을 띄운만큼 마무리 단계로 보입니다.
근데 이적료 35m파운드면 좀 비싼 느낌이 없지 않은데 포르투에서 이번시즌 반주전으로 뛴 선수한테 이정도 금액 박는게 맞냐는 지적이 나올수도 있습니다. 결국 선수가 어느정도 해주냐에 따라 싸네 비싸네가 결정될 예정..
제주스는 아직 거피셜도 아니지만 구체적인 기사가 계속 나오고 있는만큼 결국 딜이 성사되지 않을까 하는 느낌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