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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2/06/17 13:00:57
Name 손금불산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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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 #1 직접 작성
Subject [스포츠] [해축] 최근 프리미어리그 빅 6 이적 루머들 정리 (수정됨)


사실 지금까지는 네이션스리그에 휴가시즌도 겹쳐 빅 딜이 아닌 이상 이적 협상이 원활하게 이뤄질 타이밍이 아니긴 했습니다. 이후에는 좀 더 본격적인 이적시장 활성화와 선수 정리들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을까 싶네요.

아래 금액들은 특별한 언급이 없으면 파운드화입니다.



맨체스터 시티

[엘링 홀란드] 오피셜을 띄운 시티의 다음 타겟은 리즈 유나이티드의 [칼빈 필립스]라네요. 3선 미드필더 쪽에 옵션을 더하려는 것 같습니다. 파운드로 50m 가까이 준비하고 있다고.

동시에 맨시티는 브라이튼의 [마르크 쿠쿠렐라] 영입을 추진하는 중이라고 합니다. 계약기간이 많이 남아서 여기도 필립스 쪽에 들어가는 돈 비슷하게 이적료가 많이 필요할 것이라 전망되는 중.

반대로 이적시장 아웃 가능성이 제기되는 선수로는 가브리엘 제수스, 라힘 스털링, 베르나르두 실바, 일카이 귄도안, 올렉산드르 진첸코 정도가 있습니다.



리버풀

[다르윈 누녜즈]에 거금을 투자한 리버풀이지만 또다른 빅 사이닝 가능성이 계속 언급되고 있는데 그 대상은 바로 도르트문트의 [주드 벨링엄]. 리버풀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있고 100m에 가까운 이적료를 투자할 의사가 있다고 합니다. 다만 도르트문트는 올해 팔 생각이 별로 없다고... 리버풀은 이번 이적 시장이 아니라 다음 시즌 이후를 노린다거나 선임대 후영입 방법을 알아보고 있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습니다. 한편 주드 벨링엄 쪽으로는 레알 마드리드 역시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이야기가 종종 언급되는 편.

또한 바르셀로나에서 뛰고 있는 [파블로 가비]가 리버풀과 많이 연결되고 있습니다. 너무 어린 나이 탓에 아직 제대로된 재계약이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고 이 때문에 바이아웃이 50m 정도에 불과하다고 합니다. 현재 받는 주급을 대폭 인상한 계약안을 가비에게 제시했다고 하는데, 일단은 가비 측에서 바르셀로나 쪽에 더 많은 주급 재계약을 얻어내기 위한 밀당 정도로 보는 관점들이 많은 듯. 가비가 바르셀로나를 선뜻 떠날거라 전망하는 시선들이 많지는 않더군요.

대신 리버풀은 에버딘에서 라이트백으로 출중한 기량을 보인 03년생 [칼빈 램지]를 영입하는데 임박했다고 합니다. 이적료는 4+2.5m이라는 이야기가 있네요.

미나미노 타쿠미는 타클럽 이적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이적료로 15m 가까이 받아낼 수 있을 것 같다고. FA이긴 하지만 디보크 오리기는 밀란행이 거의 확정되었다고 하더라구요.

[사디오 마네]의 바이언행은 여전히 이적료 조정 단계를 거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어느 금액이냐의 문제지 이적은 일어날 가능성이 큰 것 같네요. 반면 모하메드 살라 쪽은 잠잠합니다.

이외에 나비 케이타와 알렉스 옥슬레이드-체임벌린이 나갈 것이라 예상되는 중이지만 구체적인 링크가 나오지는 않는 중.



첼시

첼시에서 가장 시끄러운 뉴스는 영입 소식보다 [로멜루 루카쿠] 아웃 소식. 결국 루카쿠가 인테르로 복귀할 가능성이 크다고 합니다. 본인의 주급을 깎아서라도 나가려고 한다고... 첼시는 인테르 선수를 원했지만 여의치 않았고 결국 임대 형식이 될 것 같다고 합니다. 임대료는 아주 높진 않을 예정이라고.

바르셀로나에서 뛰었던 [우스만 뎀벨레]가 첼시에 영입될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다른 팀들이 여럿 접근했지만 뎀벨레는 첼시행을 선호하며 기다렸으며 첼시 쪽에서는 투헬이 뎀벨레 영입에 꽤 긍정적이라고 하더군요.

반면 이전 시즌부터 계속 연결되던 세비야의 센터백 [쥘 쿤데] 협상은 지지부진한 상태. 세비야 쪽에서는 유로로 65m 정도를 원하고 있지만 첼시가 공식적으로 오퍼를 넣은 적이 아예 없다고. 그래서 쿤데의 바르셀로나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첼시는 쿤데의 몸상태에 대해 별로 확신이 없기 때문에 딜이 진척되지 못하고 있는 것 같네요.

골키퍼 백업 옵션으로는 MLS에서 [가브리엘 슬로니나] 영입이 매우 근접한 상태라고 합니다. 이적료는 10m 미만.

일단 프리미어리그 내에서는 맨체스터 시티 [라힘 스털링]의 가장 유력한 행선지로 꼽히는 곳이 첼시입니다. 토트넘이나 아스날도 관심을 보이고 있지만 스털링은 챔스에 나가는 첼시에서의 주전 경쟁도 자신있기에 선호한다고.

또한 PSV의 미드필더 [이브라힘 상가레]와도 연결되는 기사가 유력 언론들에서 나오고 있네요. 여기는 바이아웃이 35m 유로라고 합니다.

세사르 아스필리쿠에타와 마르코스 알론소는 둘 다 바르셀로나행이 연결되고 있습니다. 두 선수 모두 이적에 긍정적이라고는 하는데 둘 중 하나만 이적할 가능성이 높다고.



토트넘

[이반 페리시치][프레이저 포스터] 영입, 그리고 [이브 비수마] 영입 근접 소식과 [히샬리송] 링크들은 스연게에 이미 소개가 되었었죠. 비수마는 메디컬을 받고 있고 근 시일 내에 오피셜이 뜰거라고 하더군요.

토트넘은 저번 시즌 노팅엄 포레스트에서 임대되어 뛰었던 미들스브로 소속 라이트백 [제드 스펜스]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고 합니다. 2000년생 유망주로 잉글랜드 홈그로운 조건이 충족되는 선수고 이적료는 15m 부근이 될 것 같다고.

[스티븐 베르바인]에 대한 아약스의 오퍼가 도달했지만 토트넘과 아직 이적료 협상이 이루어지고 있는 중이라고 합니다. 아약스가 20m 유로 정도까지 금액을 올렸지만 토트넘은 여전히 25m을 고집하고 있다고.

비야레알이 지오바니 로 셀소의 완전 영입을 원하고 있지만 아직 협상이 이루어지지는 않은 상태라고 하며, 크리스티안 에릭센의 토트넘 복귀 가능성도 여기저기서 제기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에릭센은 굳이 챔스 나가는 팀을 고집하지는 않는다는 애매한 스탠스를 밝힌 상태라고.



아스날

아스날은 브라질 상파울루로부터 19살 공격수 [마르키뉴스]를 영입하는데 성공했습니다. 이적료는 3m이고 03년생 왼발 공격수라던데 사카 백업으로 쓰려는건지 로또 하나 긁는 듯.

그리고 [파비우 비에이라] 영입 거피셜과 [가브리엘 제수스] 소식은 바로 아래글에 이미 올라왔으니 대신 참고해주세요. 제수스는 여러 팀들이 문의를 하고 있지만 어쨌든 지금까지 영입 레이스 가장 선두에 서있는 팀은 아스날이라고 합니다.

램스데일에게 밀려 백업이 된 [베른트 레노]에 대해 이번에 승격한 풀럼이 오퍼를 넣었다고 하네요. [에인슬리 메이틀랜드-나일스]도 승격된 노팅엄 포레스트가 관심을 가지는 중이라고.

[루카스 토레이라]는 피오렌티나와의 이적료 협상에 실패했다고 합니다. 선수 본인은 잔류를 원했지만 피오렌티나가 원래 약정된 완전 이적료에 턱없이 모자란 금액을 제시하며 협상이 틀어졌다고.

아스날의 우선순위에는 레스터 시티의 [유리 틸레만스] 영입이 올라있다고 합니다. 이적료는 40m 부근이 될 전망.

아스날은 사수올로의 [잔루카 스카마카] 영입을 문의했으나 딱히 긍정적이지는 않았다고. 나폴리의 빅터 오시멘과 종종 연결되기도 하는데 여기는 딜이 성사되어도 대충 100m 근처까지 갈 빅 사이닝이 됩니다. 별로 가능성은 없을 듯.

리즈 유나이티드의 [하피냐]가 이적 대상에 올라있고 원래는 바르셀로나와 링크가 많이 되었지만 45m의 가격표에 프리미어리그 클럽들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네요. 아스날과 첼시, 토트넘이 문의 중이라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맨유 쪽에서는 역시 [프렝키 더 용] 뉴스가 제일 핫한데, 밝혀진 뉴스들에 대해 더 확실하게 진전된 사항은 별로 없는 것 같아요. 늘 도는 이야기지만 바르셀로나는 팔고 싶다, 맨유는 사고 싶다, 하지만 더 용은 바르셀로나에 남고 싶다로 요약이 가능.

FA로 나간 [폴 포그바]는 유벤투스행이 매우 유력합니다.

골키퍼 [딘 헨더슨]은 노팅엄 포레스트가 노리고 있다고 합니다. 노팅엄은 이적료 20m 이상을 제시할 의향이 있지만 맨유 쪽에서는 완전 이적 옵션을 넣고 싶지 않아한다는 이야기도 있네요.

[크리스티안 에릭센]의 주요 유력 행선지로 꼽히는 곳도 맨유입니다. 최근의 발언이 맨유행을 암시하고 있다는 이야기들이 많더라구요.

최근 맨유가 노리는 타겟으로는 비야레알의 [파우 토레스], 인테르의 [덴절 둠프리스], 아약스의 [안토니], 포르투의 [비티냐] 등이 있습니다. 맨유 쪽은 구체적인 이름은 많이 나오는데 협상 진행이 많이 된 것 같은 선수들은 별로 없더라구요. 좀 더 두고봐야할 케이스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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及時雨
22/06/17 13:13
수정 아이콘
맨-유-맨-유 커리어를 보여주는 참된 맨유맨 포그바
22/06/17 13:22
수정 아이콘
자매품 첼-인-첼-인
루카쿠
22/06/17 13:51
수정 아이콘
ㅠㅠㅠㅠ
바카스
22/06/17 14:05
수정 아이콘
자매품2 뮌-돌-뮌-돌
22/06/17 13:19
수정 아이콘
맨시티 왼쪽풀백 흑역사를 이번 영입으로 끝낼 수 있을지...
설탕가루인형
22/06/17 14:06
수정 아이콘
어림없지 올해도 칸셀루지롱!
22/06/17 13:19
수정 아이콘
맨시티 진짜 도랏나...부럽다 진짜
어강됴리
22/06/17 13:41
수정 아이콘
아스날은 기존 미들자원도 많은데 꾸역꾸역 미들모으네요
DownTeamisDown
22/06/17 13:47
수정 아이콘
아스날은 제주스가 올거라고 믿는건가 이러다 첼시가면...
히샬리숑이 오지는 않을것 같고말이죠.
손금불산입
22/06/17 14:00
수정 아이콘
저는 솔직히 제수스에 50m 갖다 박을거면 돈 더 보태서 다른 매물도 알아보는게 낫지 않나 싶은 입장이긴 합니다. 제수스가 나쁜 선수는 아니라지만 리그 10골 언저리나 넣는 선수인데 1년 남은 상태에서 50m이 맞나 싶긴 해요. 단적으로 시티에서 하던대로 아스날에서 그대로 하면 실패라는 이야기 많이 나올겁니다. 그 퍼포먼스는 옛날 지루만도 못할 가능성이 크고...
Anti-MAGE
22/06/17 14:18
수정 아이콘
아스날이 당장 시급한 포지션이 중앙 공격수인데.. 매물 자체가 없어요. 50m 거품낀 가격이라는건 인정합니다.
옥동이
22/06/17 15:46
수정 아이콘
오랫동안 시티 경기 봐온입장에선 제주스 좀 전술의 희생양이라는 의견이라... 근데 문제는 아스날도 비슷한 축구한다는거....
손금불산입
22/06/17 17:25
수정 아이콘
저도 지금까지 현재 아스날에서 요구하는 스타일과 제수스의 스타일은 괴리감이 꽤 있다고 보거든요. 애초에 그게 맞았으면 시티가 지난 시즌에 그렇게 고생할 이유도 없었고...
루카쿠
22/06/17 13:52
수정 아이콘
더용 맨유는 합의라는 기사도 봤는데 찌라시였군요.
바카스
22/06/17 14:08
수정 아이콘
클럽간 합의는 되었으나 비드 금액이 문제고

데용 본인은 가족(어머니) 포함해서 여전히 잔류하고픈것 같습니다만, 한달 전 대비 어느 정도의 심정 변화는 있다(클럽이 하는 꼬라지 보면 당연한) 정도인것 같습니다.
정채연
22/06/17 13:56
수정 아이콘
첼시는 1500억 내고 인테르에서 루카쿠 1년 임대한거나 매한가지...
22/06/17 14:02
수정 아이콘
추아메니가 1등이라니 너무 비싸....
22/06/17 14:11
수정 아이콘
진짜 루카쿠 넌 너무한다 정말 너무해
Anti-MAGE
22/06/17 14:13
수정 아이콘
호이비에르 , 벤탕쿠르 , 스킵 , 비수마 ... 토트넘 중원 뎁스 엄청나네요.. 덜덜덜...
Extremism
22/06/17 14:14
수정 아이콘
루카쿠, 포그바는 진짜 레전드. 이래도 라이올라 쪽 선수랑 계약하는 구단이 있을까 미래가 궁금했지만 그 분은 이미... 막상 또 홀란드는 큰 문제 없이 온 편이고
22/06/17 14:41
수정 아이콘
선수이적은 60m이지만 에이전트비용이 40m이라는 소문이 있더군요
손금불산입
22/06/17 17:17
수정 아이콘
홀란드는 물론 어디까지나 뇌피셜이지만 계약이나 클럽 고르는데 있어서 본인이 확실하게 주도권을 가지려는 느낌이 강하더라구요. 에이전트의 의사도 별로 개의치 않는 주관을 가진게 아닐지...
아우구스투스
22/06/18 07:23
수정 아이콘
에이전트가 아버지일거에요.
월급루팡
22/06/17 14:26
수정 아이콘
딘 헨더슨을 20M에 넘기지는 않을 듯 하고, 이놈의 팀은 영입도 급한데 방출이 더 시급하네요...이번 시즌 어떻게 추스려서 챔스권에라도 박아야 내년 빅샤이닝이 의미가 있을텐데
22/06/17 14:33
수정 아이콘
루머들 보면 이번 이적시장은 아스날이랑 토트넘이 알차게 할것 같습니다.
무더니
22/06/17 14:37
수정 아이콘
리버풀은 램지 이적으로 3명 끝 선언 낸 거 같더군요 ㅠㅠ
아니 각동님 미드 한명만 좀.......
더치커피
22/06/17 15:50
수정 아이콘
비수마라는 선수는 성폭행 피소를 당했었다고 들었는데 잘 해결된 거겠죠?
토트넘 센터백 영입은 어찌 되가고 있는지..
손금불산입
22/06/17 17:19
수정 아이콘
그러고보니 긴급체포까지 되었던 케이스인데 조용하게 넘어왔네요. 찾아보니 작년 10월 일인데 큰 문제는 없으니 이렇게까지 진행이 되지 않았나 싶기도 합니다.
22/06/17 16:29
수정 아이콘
베실바는 그 상황에서도 출중한 기량을 보여줬는데,
지난 시즌부터 시티에서 자꾸 내보내려고 하는 시그널이 있는건 왜 그런가요?

언제봐도 잘하던데..
손금불산입
22/06/17 17:22
수정 아이콘
본인 마음이 뜬거 같더라구요. 그게 언플로 안나와서 그렇지... 대신 링크가 나도 이적료가 상당하게 언급이 되니까 크게 반발은 없는 것 같고요.
22/06/17 19:27
수정 아이콘
충분히 어디 가서도 에이스 롤로 뛸 수 있는 선수라고 생각해서 이유들을 보고나니 그럴 수 있겠다싶네요.
22/06/17 17:30
수정 아이콘
구단이 내보내고 싶어하는건 아니고
선수 본인이 나가려고하는....
예전에는 출전시간 부족이 이유였는데
지금은 그건 아니니까 그냥 잉글랜드 벗어나고싶은것 같아요. 최소 100m 얘기 나오니까 구단 입장에서도 막 붙잡으려는건 또 아닌 그런 상황으로 보입니다.
22/06/17 19:27
수정 아이콘
베실바 몸값이 그정도인가요 덜덜
옥동이
22/06/17 18:00
수정 아이콘
잉국떠나고 싶은것도 있고 사실 역할도 어디가든 팀내 에이스 먹고 덕배롤인데 시티에선 거의 활동량 살려서 수비커버 하는경우가 많죠 개인적으로도 희생되는 부분이 있다고 봐요
22/06/17 19:26
수정 아이콘
그런 부분이라면 충분히 이해가 되네요.
커리어동안 트로피도 들만큼 들어본 선수기도하니..
옥동이
22/06/17 19:29
수정 아이콘
네 약간 맨유에서 박지성 포지션 느낌이예요
충분히 공격적인 재능이 있는데 수비해줄 사람이 없으니 성실한 너가 해라 그런 느낌
22/06/17 16:33
수정 아이콘
첼시는 이러면 수비진은 도대체 어떻게 되는거죠.... 암담한데
손금불산입
22/06/17 17:23
수정 아이콘
지난 시즌에도 저게 어떻게 되긴 되려나 했는데 (결국 되었다는게 함정이지만) 이번 시즌은 지난 시즌보다도 더 급하지 않나 싶거든요. 그런데 생각 외로 굉장히 잠잠하네요. 인수 영향이 있는건지...
22/06/17 22:42
수정 아이콘
그래서 일단 쿤데라도 급하게 데려와야 하지 않나 생각드는데 의아하네요
우리는 하나의 빛
22/06/17 16:46
수정 아이콘
아ㅡ 뭔가 왠지 맨유는 반 할 시즌2 될 느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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