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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6/20 20:04
밑에 글 봤는데 내가 뭘 본거지...
저거 쳐다보고 있는 같은 그룹의 서포터즈까지 싹다 경기장 영구 출입금지 시켜야죠. 스컬인지 뭔지.. 되면 폭행에 대한 것도 법적으로 조치 취하는 거 도와주고요. 그리고 구단이 본인들 잘못 아니어도 피해자분 찾아서 사과하고 보상을 해야죠.
22/06/20 20:20
저 인간들 변명은 애초에 제정신이 아니니 그렇다 치고, 수원 구단은 최소 저 집단 영구 출입금지 안때리면 뭐 똑같은놈들인걸로...
22/06/20 22:12
어.. 처음 의도는 그렇게 들었다가 실수로 사람을 떨어트렸다고 칩시다... 근데 그렇게 실수를 했으면
중학생을 위로하거나 괜찮은지 상태를 봐야하는거 아닌가요... 뒤에 어떻게 했길래 학생이 놀래서 입고 있던 서울유니폼을 벗고 도망갑니까....
22/06/20 23:41
프렌테 트리콜로에게 뭘 기대하겠습니까 쟤넨 그냥 강제로 해체를 시키던지 영구 출입 불가 밴을 때려야 합니다. 갱생이 불가능한 족속들이에요.
국축 발전에 도움이 하나도 안되는 암적인 존재들입니다.
22/06/21 00:30
일부 축구팬들은 유럽 훌리건 문화를 따라하는게 마치 선진적인 축구팬이라고 착각하는거 같습니다 정말 찌질하고 촌스러운 마인드인데 얼른 정신차려야죠
22/06/21 10:38
다른 팀 팬들이 얼마나 더러운지는 K리그를 안봐서 모르겠지만, 개와 패륜 어쩌고 출입금지 하는 노래랑 패륜놈들 나가뒤져라 하는 노래를 일상에서도 흥얼거리는 주변인 때문에 수원팬 극혐하게 되었는데 원래 저모양인가 보군요.
참고로 저는 어릴 때 안양 LG 치타즈 응원하다가 연고지 이후로 K리그 자체에 관심 끊은 사람인데 그런데도 저 패륜송은 너무 노골적으로 저질이라 못들어먹겠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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