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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6/21 11:21
맨유 신임 CEO피셜로 지금 보드진이 바르셀로나 가서 협상중이고 이번 주말에 새로운 비드 제시한다고 합니다.
턴하흐 감독 왈 " 데용과 에릭센 말고 다른 미드필더는 필요없다" 속으로는 어떨지 모르지만 아예 대체자도 생각하지 않고 강력히 원한다는 배수진을 친 샘인데 이번에 임대가서 돌아오는 반더 비크 까지 아약스 출신 미들 3인방으로 무조건 다음시즌 치루겠다는 의지가 강합니다.
22/06/21 18:16
오히려 챔스 토너먼트를 보면 카세미루의 중요성과 존재감을 더더욱 체감하기 쉬웠죠. 한살 많은 캉테가 10m 깎여서 이제 카세미루와 같은 값이 되었는데 진짜 무슨 기준인지 모르겠습니다..,
22/06/21 11:46
블라호비치는 아무리 봐도, 쟤는 거품이 좀 낀 것 같은데........................
캐롤의 느낌이 난단 말이져, 말년의 루카 토니만 되어도 괜찮을텐데, 아니 얘도 피오나 출신 아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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