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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6/28 11:42
아스날은 스쿼드 갈아엎기 + 뎁스 충족 위해서 분노의 영입 시도 중인데
지난 시즌 어느 정도 기틀이 잡히니까 그 위에 덧붙이는 것도 쉬워 보입니다 근데 틸레만스 영입 못한 상황에서 하피냐는 좀 과투자인 것 같기도...
22/06/28 11:57
아스날 + 일본선수 라서 토미야스 색안경 끼고 봤는데
램스데일 다음으로 꿀영입 같습니다. 지난 시즌 2천억 쓴게 헛돈이 아니긴 했네요
22/06/28 12:51
결과적으로 타바레스 빼고는 다 어느 정도 기대치를 충족시켜 주거나 그 이상을 해내는 영입이었습니다(로콩가는 좀 더 봐야 되는 것 같기는 합니다만)
22/06/28 11:50
위 가십내용만 봐도 에릭센 데용 안토니 노리고 있습니다만 노빠꾸라서 가격을 좀 세게 부르네요
열거된 선수들 보면 이게 맨유인지 PL 아약스인지 모르겠습니다
22/06/28 11:59
텐하흐 감독이 플랜B 없다고 공개적으로 선언하는 바람에 호구딜 잡히는거 같네요 60m 에서 65m 이제는 85m...
수틀리면 테이블 엎고 다른타겟 봐야 되는데 그러질 못하니
22/06/28 16:29
데용이 팀리빌딩의 코어라 데용 영입 성공 하느냐 못 하느냐에 따라 다음 영입의 방향이 달라서 데용이 확정되면 연이어 작업할거다 라는 썰이 가장 설득력이 있는 것 같아요
22/06/28 20:06
위에 말씀해주신 감독의 발언 + 좀 얘기가 긍정적으로 도나 싶으면 100% 확률로 나오는 팩트폭격이 "그래서 님들 챔스 가심?" 이라 망했어요
22/06/28 13:27
살라 딜은 리버풀이 어처구니없는 수준의 주급을 제시했던데 엎어지는게 당연지사...
레알이 오른쪽 윙어가 급한데 내년에 비니시우스가 스페인 이중국적 획득하면 레알이 살라 FA로 영입하게 될 수도 있겠네요
22/06/28 14:16
안토니는 베르바인이나 데파이처럼 에레디비지에 정복한 것도 아닌데 가격이 너무 비싸네요. 예전 맨유면 이적시장 막판 오버페이 했겠지만 안토니 저 가격이면 다른 선수 찾아보거나 돈이나 킵했으면 좋겠네요.
22/06/28 14:22
진짜 리버풀 이적 사가는 볼 때 마다 보드진 빠따로 후드려 갈기고 싶다는 생각 밖에 안드네요... 이러다 진짜 케챔 재계약 하면 어쩔지ㅠㅠ
22/06/28 19:35
보엘리가 투헬한테 이적시장 전권을 줬다는데
그래서 나오는 링크가 뎀벨레 아케 그런선수들 링크가 뜨더라구요. 빨리 디렉터를 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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