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은 에버턴에서 브라질 공격수 히샤를리송(25)과 잉글랜드 윙어 앤서니 고든(21)을 더블딜로 영입하고 싶어한다. 첼시 또한 히샤를리송에 관심이 있다. (스카이 스포츠)

그러나 에버턴은 구디슨 파크 구단과 2025년까지 계약을 맺고 있는 고든을 히샤를리송과 함께 이적시키는 데 관심이 없다. (리버풀 에코)

스퍼스는 바르셀로나와 프랑스 수비수 클레망 랑글레(27·런던 이브닝스탠다드)의 영입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잉글랜드 미드필더 주드 벨링엄(18)이 내년 여름 레알 마드리드의 주요 이적 대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

잉글랜드 공격수 라힘 스털링(27)의 영입을 놓고 맨체스터 시티와 협의를 시작한 첼시는 네덜란드 수비수 네이선 아케(27)도 프리미어리그 챔피언으로부터 영입을 시도하고 있다.

리버풀과 이집트의 공격수 모하메드 살라(30)가 자유계약선수(FA) 자격으로 2022-23 시즌을 끝으로 떠날 것으로 보인다. 살라는 2017년 레즈에 입단한 이후 254경기에 출전해 156골을 넣었다.

아스널은 아약스의 수비수 리산드로 마르티네스를 영입하기 위해 35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제시했고 24세의 아르헨티나 국가대표를 위한 경쟁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선두를 달리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미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바르셀로나의 네덜란드 미드필더 프렌키 데 용(25)과 덴마크의 미드필더 크리스티안 에릭센(30)의 계약 체결을 희망하고 있으며, 아약스의 브라질 출신 안토니(22)를 주 타깃으로 하는 공격수로 무게중심을 옮길 예정이다. (타임스)

안토니 딜은 현재 70m 파운드를 요구하는 아약스와 함께 의문으로 던져졌다.(미러)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릴의 네덜란드 수비수 스벤 보트만(22)과 3,200만 파운드의 계약을 마무리할 예정이지만 랭스의 프랑스 공격수 우고 에키티케(20)를 추격하는 것에서 벗어날 준비가 돼 있다.

지난 시즌 니스 감독을 맡았던 프랑스인 크리스토프 갈티에는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리그 우승에도 불구하고 클럽을 떠날 위기에 처하는 파리 생제르맹의 감독으로 발탁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