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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09 00:36
10, 11일과 13, 14일 일정이 없는 게 왜일까요?
훈련 좀 하고 즐기는 일정일지 아님 공식일정 있는 날에 즐기는 건지? 흥미진진합니다. 얘들은 뭐하고 놀다갈지.
22/07/09 09:21
9일 한국어교실, 공식기자회견
(10-11) 배운 한국어를 써먹어야지!! 홍대가즈아!! 12일 케이팝 체험, 공식응원가 녹음, 케이팝 댄스교실, 경복궁 문화체험 (13-14) 배운 노래와 춤을 써먹어야지!! 홍대가즈아!!
22/07/09 04:31
원래 예전에도 저렇게 관광을 했는데 근래에 일정이 오픈 되고 있는 건가요? 아니면 최근 들어 관광 스케쥴이 추가 되는 경향이 있는 건가요?
22/07/09 09:24
예전에 유럽 명문팀들 방한했을때 경기 하루나 이틀 전에 와서 경기뛰고 출국하고..
한국만 보고 오는게 아니고 중국먼저 거치고 한국 약간 들러리 느낌으로 찍먹 하고 가는 느낌이였는데 코르나땜에 중국 투어를 안하니 상대적으로 코르나 에서 자유로운 한국이 급 각광을 받기 시작한거 아닌가 싶습니다 자세한 설명은 아래분들이...
22/07/09 09:02
12일에는 선수들이 한국어와 K팝을 직접 체험한다. 서울 장충동 월드 케이팝 센터에서 야신 누부, 루카스 오캄포스, 헤수스 코로나는 세비야의 공식 응원가를 한국어로 녹음하고 네마냐 구델리, 무니르 엘 하다디, 파푸 고메스는 K팝 댄스 수업을 듣는다. 같은 날 페르난두 헤지스, 루드빅 아우그스틴손은 경복궁을 찾아 한국 문화 체험을 진행한다.
케이팝 체험은 댄스를 배우는거네요 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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