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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12 21:31
왼손 오버핸드를 굳이 사이드암으로 바꿀 실익이 있을까 모르겠네요.
왼손 투수로서 갖는 장점을 사이드 스로우 때문에 다 까먹을 것 같은데요. 오른손 사이드나 언더핸드가 왼손 타자한테 엄청 약하듯이 왼손 사이드암이면 오른손 타자한테 약할거고 , 왼손 타자에게는 원래도 왼손이 강한데 사이드나 언더핸드면 더 강해지긴 하겠지만 한편으로는 컨트롤이 안되면 왼손타자에게 몸쪽 승부를 제대로 하기 힘들 것 같고요.
22/07/12 21:51
(수정됨) 학생야구에서 팔 내리는건 보통은 내리는게 유리해서 라기보단 안 내리면 경쟁력이 떨어져서 (제구라던가, 구위라던가)인 경우가 많습니다.
저 선수는 둘 중 어떤 케이스 인지 모르겠지만요.
22/07/13 09:54
그렇죠. 눈에 안 익을뿐이지 역시 구속과 커맨드인데 일단 구속이 안 나오니 프로씬에선 몇 경기내 분석 다 당하던가 아니면 심하게 1경기내 타순 2~3번만 돌아도 간파 당할 확률이 커 보입니다.
22/07/13 11:23
얼마 전 유튜브를 통해 본 골프 관련 영상에서도,
결국 비거리(스피드)는 꼬임의 크기보다 백스윙 탑의 위치가 더 연관성이 높다고 하더라구요. 프로 투수 대부분이 오버핸드로 공을 던지는 이유는 그게 더 빠르고 경쟁력있기 때문이겠죠.
22/07/13 12:00
(수정됨) 사이드랑 언더는 특성상 디셉션의 정도가 낮다보니 좀 익숙해지면 금방 통타당하는 것도 있다 봅니다.
https://www.fmkorea.com/3451716305 커쇼 디셉션을 보면 뒤통수에서 공이 날라오는 느낌인데 아무래도 언더나 사이드는 저런 걸 기대하긴 힘들죠.
22/07/13 15:02
10년 전인 2012년 KBO리그 전체 35.5%이던 좌타자 비율이 2021년에는 42.9%로 증가했습니다. 이정도면 좌완사이드암이 좌타자가 특히 많은 팀 상대로 유용할만큼은 되지 않나 싶습니다. 키움같은 경우도 상위권 타자가 전부 좌타죠 그나마 푸이그는 아예 사이드암 면역이 적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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