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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12 21:52
그래도 메탈리카 전성기때는 헤비메탈도 대중성 전성기인 시절이었는걸요.
마스터오브퍼펫 앨범부터 인기얻기 시작한건 아는데 그래도 100위도 못든건 저에겐 충격이네요..
22/07/12 22:33
원래 메탈이나 록은 싱글 차트 보다는 앨범 차트가 더 높고 그랬죠..
싱글은 별로 안 팔렸는데 앨범은 천만장!! 2천만장!!
22/07/12 21:55
메탈리카 노래가 전부 핫백에 못들었다면 차라리 이해가 되는데 16개나 들어놓고 그 중에 마스터 오브 퍼펫이 없다는 게 이상하긴 하네요.
22/07/12 22:06
퍼펫이 메탈팬이야 누구나 아는 명곡이지만 길이가 길고 과격하다 보니 싱글 차트에 올라가는 건 쉽지 않았죠.
4집 이전에 핫100에 오른 메탈리카 노래는 one 밖에 없습니다. 나머지는 다 5집 이후에 사우드가 좀 대중화(?)된 이후의 곡들이죠.
22/07/12 22:32
와 이건 처음 알았네요 크으.. 기묘한 이야기 최근 시즌 에피소드 중에서 나왔나보죠? 메탈뽕이 차오릅니다 ㅠㅠ 영감님들 최근 페스티벌 공연 보면 아직도 두시간씩 공연하던데 여러모로 대단해요 정말 크크
22/07/12 23:26
Kate Bush - Running Up That Hill
아직 세 편인가 밖에 안 봤는데 저 노래는 끝나자 마자 바로 찾아들었습니다. 크크
22/07/13 08:22
기묘한 이야기가... 이런 나비효과를 불러오네요~ 오호라!!!
그 장면.. 마스터 오브 퍼펫이랑 너무 잘 어울리는 장면이긴 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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