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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9/11 14:58
언급이 없는데 징계라 볼수 있는가 싶습니다. 지금 펑크랑 싸웠던 부사장진만 봐도 출장 정지등의 징계 받으니 징계 받았다고 뜨는데 아무 말도 없었으니까요. 거기에 복귀하자마자 메인 타이틀 전선에 온거 보면 더더욱 징계같아 보이진 않죠.
22/09/11 13:01
펑크 호건은 그외중에 삼두근 부상이라 6~7개월 또 쉰다고 합니다. 이번 사건에 대한 내부 조사 후 방출가능성까지도 거론되고 있구요. 같이 주먹질한 부사장들도 출전정지 및 타이틀 박탈의 징계가 주어지면서 인트로에서 사라지고 라이브 이벤트에서도 아예 언급이 없었다고 합니다.
안좋은 백스테이지 분위기는 그나마 베테랑들(제리코, 목슬리, 브라이언)이 다독이고는 있는데, 두고 볼 일이구요. WWE가 좀 회복되는거 같으니 토니 칸이 대신해서 맛이 가고 있는것 같아서... 독점보다는 경쟁이 좋은데 빈스옹 물러난 다음 변화하고있는 WWE에 과연 예전같은 경쟁이 가능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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