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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2/09/26 11:06:37
Name 손금불산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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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스포츠] [KBO] 시즌 막판 순위 싸움 경우의 수 현황 (수정됨)




아래에서 볼 다른 순위 경쟁도 마찬가지지만, 저번주에 하위권팀들이 좋은 페이스를 보여주지 못하며 업셋 가능성이 꽤 낮아졌습니다. 1위 싸움 SSG와 LG의 경우 역시 바로 직전 맞대결에서 LG가 극적인 승리를 거두긴 했지만 1위 등극 가능성은 많이 적어졌죠. 아니 그 경기를 졌으면 정말 실낱같은 확률 언급하는 것조차 의미가 없어졌을 듯.

그나마 좀 현실적인 시나리오를 따져보자면 SSG가 2승 5패로 부진하면서 LG가 9승 3패 이상의 성적을 거두는 그림이 골라지지 않을까 싶은데 SSG는 잔여 경기 일정이 넉넉해 선발투수 등판도 조절이 가능한 상황이고 LG는 일단 내일부터 다음주 월요일까지 7연전을 소화해야 합니다. 이래저래 거진 기울어진 상황이죠.



220926-3.png

3위 싸움은 역시 키움에게 꽤 기울어져 있는 상황. 두팀이 무승부와 패배가 같아서 KT가 덜 치른 4경기를 전승해야 동률이 되는데 타이브레이커마저 키움이 갖고 있습니다.

여기도 키움이 2승 3패하는 동안 KT가 7승 2패로 달리는 그런 시나리오 정도만이 그나마 현실적인 역전 시나리오이지 않을까 싶네요.



K-20220926-150422-5.png

그리고 가장 치열한 5위 싸움. 기아가 저번주 일정을 꽤 잘 방어해냈습니다. 물론 위 두팀만큼 안정적인 상황은 아니지만요. NC는 기아와의 맞대결에서 루징 시리즈를 기록하는 바람에 상황이 좋지 않아졌네요.

기아와 NC 모두 상위권팀들과의 대결이 많이 남아있다는게 특징입니다. 기아는 SSG와 1경기, LG와 3경기, KT와도 2경기. NC는 키움 1경기, LG 4경기, SSG 1경기, KT 1경기. 어쩌면 1경기 하고 끝날 수도 있다는게 와일드카드의 5위라지만 매치업이 이 정도면 기아나 NC나 사실상 가을야구 하는 셈 아닌가 싶을 정도...

순위는 롯데가 7위, 삼성이 8위인데 롯데의 잔여 경기가 적어서 플레이오프 진출 경우의 수는 삼성 쪽이 더 열려있습니다. 롯데는 전승 수준으로 달려야해서 제가 그냥 생략을... 삼성의 5위 시나리오가 쉽지는 않은데 의외로 또 그렇게까지 어렵지는 않아보이기도 합니다. 현재 삼성의 폼을 논외로 한다면 오히려 1, 3위 뒤집히는 것보다는 가능성이 있을지도? 이건 제가 무승부 계산을 잘못해서 1경기 정도 여유가 있다 생각을 했었네요. 삼성은 두산과 4경기나 남아있다는게 특징이고요. 바로 수요일에 NC와의 2연전이 있습니다. 여기서 2승을 모두 가져온다면 혹시나 하는 기대감을 가져볼 수도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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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프윈드
22/09/26 11:07
수정 아이콘
삼성이 두산한테 4연패당하면 9위가능성 있는건가요!!? 제발...
개까미
22/09/26 14:46
수정 아이콘
삼성이 4연승 할 가능성이 훨씬 클껄요. 크크크
22/09/26 11:12
수정 아이콘
1~5위까지 순위 확정 된거 같은데...
달리와
22/09/26 11:14
수정 아이콘
22222

저도 확정이라고 봅니다.
손금불산입
22/09/26 11:24
수정 아이콘
사실 기아가 갑자기 7연패를 할 줄도 몰랐죠 크크 시즌 최후반에는 또 팀마다 흐름이 이상하게 흘러가는 경우가 많아서 지켜볼 여지는 있습니다. 물론 그걸 고려해도 말씀처럼 순위가 바뀔 확률이 적어보이긴 하네요.
Q=(-_-Q)
22/09/26 13:32
수정 아이콘
9연패입니다...흑흑
Blooming
22/09/26 11:15
수정 아이콘
이젠 뒤집힐 가능성은 별로 없어보이네요.
22/09/26 11:19
수정 아이콘
엔씨 5위 되길 바랬는데 아쉽네요 이제는 힘들 것 같습니다.
22/09/26 11:23
수정 아이콘
SSG는 하는거봐서는 한국시리즈에서 질거같습니다. 마무리는 누가나와도 답이없어서 접전가면 개털릴거같은....
시즌내내 1등 + 준우승이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세울거같네요
무적LG오지환
22/09/26 11:27
수정 아이콘
LG는 페이스가 안 좋지 않았읍니다.
지난주도 4승 2패였거든요. 근데 ssg이 더 좋았을 뿐이죠 흑흑
복합우루사
22/09/26 13:59
수정 아이콘
2패중 한화에게 당한 1패가 좀 거시기 했죠...
에이스 캘리가 나왔고, 상대편 선발은 장민재...
지난번 대결에서 장민재에게 밀봉당한게 있어서...
이번에는 타자놈들이 장민재 연구하고 나왔을 줄 알았는데...
장민재에게 또다시 밀봉을 당하다니...

똑같은 걸 2번 연속으로 당할 줄이야....
똑같은 걸 2번 연속으로 당할 줄이야....
무적LG오지환
22/09/26 16:16
수정 아이콘
(수정됨) 그냥 타격 페이스 떨어질 때가 되었죠.
타격은 최근 부진하지만 올해 제 몫은 다 했어요.
국내 선발진 성적 보면 감독이랑 야수들이 불펜 관리 엄청 빡세게 해준 게 티가 나니깐요.

그냥 질 때 되서 졌나보다 하면 편합니다.
9월 들어설 때 거의 9게임 차이 나던걸 한주에 두게임씩 줄인건데 여기다 대고 ‘너희 왜 두번이나 졌어?!?!’하는건 너무 가혹하지 싶습니다 크크

한화전 시즌 성적도 장민재한테 연달아 밀봉 당해 10승 3패죠.
그냥 질 때 되었구나 하시면 됩니다 크크
맞대결서 1승 15패, 이런게 쉬운 일이였다면 저희가 18년에 그렇게 빡칠 일도 없었습니다 흑흑
복합우루사
22/09/26 16:55
수정 아이콘
(수정됨) 말씀 이해 합니다만...
팀 최초로 다승 왕과 세이브 왕(고우석)을 동시에 배출해 내는 모습을 보고 싶은데...
다승 공동 선두 플럿코는 등판이 우천과 부상으로 다승왕에서 멀어지는 듯해 보이고...
다승 3위인 키움 안우진의 기세는 식을 줄 모르는 상황에서...(14승)
캘리에게 빽테클이 2번 연속으로 들어가니까... 저도 모르게 그만... =_=;;;
LG 타자들아!!! 캘리에게 다승왕의 기운을!!!!!!
거믄별
22/09/26 11:30
수정 아이콘
이대로 5위가 KIA로 확정된다면 NC에게 어제 경기를 포함해서 KIA와의 3연전이 너무 치명적이었죠.
7연패를 당하고 있던 팀이었고 5위 경쟁을 하고 있었기에 최소 위닝시리즈를 가져가야 하는 3연전에서 루징을 기록했고
어제는 5실책으로 자멸했는데 KIA가 이겨버리면서 승차는 2.5 게임차로 늘어나버렸죠.

또 몇 연패가 나오지말란 법은 없기에 아직 단정지을 수 없지만 어제 경기결과로 어느정도 굳혀진 느낌입니다.
별의밤
22/09/26 11:30
수정 아이콘
삼성은 지난주 1-2승은 더 했어야 했는데 사실상 끝난듯.. 괜히 희망고문하지 말아라ㅠ
나막신
22/09/26 11:33
수정 아이콘
1위경쟁은 LG가 5겜잡고 137경기라고치면 사실상 1게임차네요
달리와
22/09/26 11:41
수정 아이콘
무의미한 가정입니다.
지난 주말 lg는 한화에게 졌습니다.
Fairy.marie
22/09/26 12:46
수정 아이콘
한화표 고춧가루 응원했는데, 우리 팀한테 저렇게 많이 뿌릴 거라고 생각 못한 점 반성합니다..
하얀 로냐프 강
22/09/26 11:33
수정 아이콘
삼성은 차라리 9위를 바라봐라..
22/09/26 11:35
수정 아이콘
순위싸움 보니까 역시 초반러쉬가 최고인 듯 엘지 막판 타격감이 죽은게 좀 아쉽습니다
정답은해체입니다
22/09/26 11:43
수정 아이콘
초반러쉬도 전력이 받쳐줘야 된다는 걸 보여준 팀도 있죠
4월 2위는 롯데였습니다
곧미남
22/09/26 11:38
수정 아이콘
기아가 영남권 4연전을 3승 1패로 끝낼줄이야
거기다가 화수 시합도 없어서 선발 및 불펜에 숨통이
이정재
22/09/26 11:43
수정 아이콘
nc는 기아 1차전 못잡았을때 끝났죠
타격감이 너무 안좋은데 감독은 그나마 치는놈도 빼버리고 2군 최악의 타자 밀어주더니 시리즈 8타수 무안타로 끝
22/09/26 11:46
수정 아이콘
산술적으로 계산은 가능한 수준이긴 한데 이대로 순위 변동은 아마 없을 것 같습니다.
LG우승
22/09/26 11:51
수정 아이콘
키움이 저런 상황에서 제 응원팀보다도 더 기적적인 드랍을 많이 해서 설마싶긴한데,,그래도 이대로 굳어질 것 같습니다.

분위기를 생각해보면 기아보다 키움의 3위 수성이 더 놀랍네요
김하성MLB20홈런
22/09/26 12:02
수정 아이콘
키움이 잔여 우취 편성 경기에서 매년 경기력이 바닥이었어서 3/4위는 아직 상황 종료 아니라고 봅니다. 이번주 화목금은 괜찮은데 6일 쉬고 다음주 목 토는 경기력 박을 확률 꽤 높아요.
李昇玗
22/09/26 13:33
수정 아이콘
아.....한참쉬다와서 못하는 그런 그림......ㅜㅜ
22/09/26 11:52
수정 아이콘
엘지는 한화에게 2패 한게 크지요. 그거 이겼어도 몰랐는데..
엔드게
22/09/26 12:00
수정 아이콘
kt가 박병호 부상이탈후 힘이 쫙 빠졌어요..
키움 잡을수 있을거 같은데 같은데 하면서 못하네요.
라이온즈파크
22/09/26 12:01
수정 아이콘
어제 경기 이후 가을야구 반 포기 했습니다
EpicSide
22/09/26 12:04
수정 아이콘
항화.....
스카이다이빙
22/09/26 12:05
수정 아이콘
지켜야할 팀의 잔여 일정이 나쁘지 않고 승차도 조금은 있는 셈이니
자멸하지만 않는다면 수성 가능하겠네요.
이혜리
22/09/26 12:16
수정 아이콘
기아 vs NC 의 대결은 타자들은 내가 더 못칠꺼야 뀨잉.
투수는 기아 약 우세로 결국 5위를 수성한 느낌입니다.
특히 무사만두에서 박건우 - 양의지 - 마티니 KKK 에서 NC의 가을야구는 끝났다고 봐도 무방.
22/09/26 12:36
수정 아이콘
NC는 방금까지 기아랑 했고, 키움, LG, SSG, KT 경기 모두 남아있으니 진짜 가을야구나 마찬가지네요 크크크
동년배
22/09/26 12:36
수정 아이콘
1234위까지는 정해진 것 같습니다. 5위는 2경기차에 NC가 경기 많이 남아서 모르겠습니만 반대로 기아가 잔여경기가 적어서 에이스 돌려쓰기+불펜 쏟아붓기가 가능해 훨씬 유리하죠.
지니팅커벨여행
22/09/26 12:41
수정 아이콘
에이스 돌려쓰기+불펜 총 동원이면 서재응에게 재앙의 칼을 내주는 겁니다.
기아한테 훨씬 더 불리해요. 잘 던지던 선발 100구 못 채우고 일찍 내린 뒤 역전당한 경기도 많고, 이닝 끊어먹기와 마무리투수 8회 등판으로 날린 경기들도 많고...
지니팅커벨여행
22/09/26 12:40
수정 아이콘
설마 기아가 5할 승률도 못하고 5위로 마무리했는데, 이후 기적같은 연승 행진으로 한국시리즈 우승하면 난리나겠죠?
정규시즌 반타작 못하고 한국시리즈 우승하는 대업을...??
곧미남
22/09/26 12:55
수정 아이콘
그러나 현실은 와카 2차전이라도 가면 다행일듯 흑흑
아엠포유
22/09/26 12:59
수정 아이콘
삼성은 nc가 기아한테 루징하고 기아랑 맞대결에서 지면서 가능성은 거의 제로가 됐죠. 최소 기아한테 이기고 키움or크트전 한 경기는 더 잡았어야 킹우의 수를 따지는데ㅜㅜ
9연패 하는거 보고 nc가 가겠구나 했는데.... 이번주 기아가 생각보다 방어 잘 했네요. 이변 없으면 기아가 가을야구 하겠네요
무도사
22/09/26 13:04
수정 아이콘
LG는 1위는 물건너갔고 NC 4경기 기아 3경기 KT 2경기 남의 순위싸움에서 캐스팅보드 역할만 하고 끝나겠네요
제랄드
22/09/26 13:09
수정 아이콘
야구에 별 관심 없었는데 이렇게 킹우의 수를 보니 어딘가 응원하고 싶네요. 주변에 LG팬이 많으니 언제 한 번 화면 큰 호프집에 모여서 LG 응원해야겠습니다.
아스날
22/09/26 13:35
수정 아이콘
삼성은 8성 가고 원태인, 수아레즈 쉬게합시다..
곧미남
22/09/26 13:47
수정 아이콘
삼성 승률 계산이 잘못된거 같습니다.
손금불산입
22/09/26 15:06
수정 아이콘
말씀 듣고 보니까 제가 롯데 기록 삭제하는 과정에서 무승부 계산을 잘못했네요. 한경기씩 더 불리한 상황이 맞아서 수정했습니다. 이러니까 확 힘들어져 보이네요.
곧미남
22/09/26 19:52
수정 아이콘
네네 이러니 확 힘들어보이네요
22/09/26 14:20
수정 아이콘
lg는 페이스 조절하면서 부상자 없이 타격감만 찾았으면 좋겠습니다
1위는 물건너간거 같아요
중상주의
22/09/26 14:38
수정 아이콘
타이거즈 팬 입장에서 한남동님 경질 명분용으로 5강 탈락좀 했으면 했는데, 이래서야 암울하네요...ㅠ 2016년-17년 내세우며 우리 1년 더한다 확정적
한가인
22/09/26 14:40
수정 아이콘
기아 NC 3연전이 사실상 가을야구였다고 봅니다.
김유라
22/09/26 14:49
수정 아이콘
댓글만 봐도 야구가 왜 만악의 스포츠라는 농담치는지 납득이 가네요

GOAT들 모아서 끌고와도 승률 70% 나오는 스포츠답게, 다들 자기 팀이 포시가서 망할거라고 오열중이네요 크크크크크
22/09/26 14:50
수정 아이콘
최애팀 한화는 희망이 없어진 지 오래고......
이대호 은퇴 기념 가을야구 진출을 위해
롯데 전승 응원해봅니다
서민테란
22/09/26 14:52
수정 아이콘
엘지는 치고 나가야 될 때 거의 자멸한 거라서 미련 가질 필요도 없고 누구 탓할 필요도 없음
지금은 걍 1위는 깔끔히 미련털고 선수들 컨디션 관리하면서 가을에 올라오는 팀 확실하게 누르고 올라가서 제대로 붙을 생각해야죠
무적LG오지환
22/09/26 16:14
수정 아이콘
9월 승률 1위인데 치고 나가야 할 때 자멸했다기보다는 애초에 너무 많이 벌어져있었고, 페이스가 좋아서 생각보다 많이 줄였다는 해석이 더 어울립니다.

한달 전에 9게임 차였기 때문에 이미 그때 거의 끝난거였죠.
한화전 2연패야 한달 정도 페이스가 좋았기 때문에 마침 페이스 떨어질 때랑 한화 페이스 올라올 때가 맞물려서 일어난거지 자멸이라고 보긴 무리가 있습니다.
다 이기고 있던 게임 불펜이 터진 것도 아니고요.
서민테란
22/09/26 16:46
수정 아이콘
맞는 말씀이신데 타이밍의 관점으로 봐주시면 되겠습니다
작년 재작년 전부 팀순위 올릴 막판 타이밍에 미끄러진 적이 있었기 때문에 잘해서 따라간 것도 맞는데 또 거기서 부족해서 못 따라잡은 것도 맞다고 생각합니다.
한화전 말많던 2경기 타자 쪽에서 힘 한번 못 쓰고 내준 건 제 기준에선 자멸 표현이 어울려보여서요.
무적LG오지환
22/09/26 17:57
수정 아이콘
올해는 애초에 안 나왔을 가능성이 높은 타이밍을 선수들이 잘 하고 상대가 흔들려서 만든거죠.

전 이렇게 봐서 다 따라잡고 막판에 살짝 힘이 딸린 걸 아쉬워할 순 있지만 자멸은 너무 가혹한 표현인 것 같습니다.
대한통운
22/09/26 15:04
수정 아이콘
한화한테 2패한게 치명타였죠.7연전이지만
내실을 다지는 쪽으로 임해보는게 좋을거 같네요.
후치네드발
22/09/26 15:27
수정 아이콘
한화의 100패 달성 대업은 이루지 못했군요
마감은 지키자
22/09/26 15:30
수정 아이콘
아쉽지만 1위는 글렀고, 선수들 부하를 최대한 줄이는 쪽으로 운영해야죠.
22/09/26 21:46
수정 아이콘
어제 애들이랑 직관갔다가 병살 3개 치는 거 보고 결국 안 될 팀이라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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