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2/09/27 08:59:20
Name 우주전쟁
Link #1 트위터
Subject [연예] 장원영의 완벽한 팬 서비스...
프랑스에서 기다리고 있던 팬에게 사인도 해주고 손키스도 날려주는군요...
공항에서 대기하고 있던 팬에게도 사인 해주던데 잘은 모르지만 팬이 은근(?) 많은 것 같네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2/09/27 09:01
수정 아이콘
본투비 아이돌
짱위뇨
22/09/27 09:35
수정 아이콘
타고났죠. 장원영 많이 사랑해주세요
22/09/27 09:01
수정 아이콘
저 자리에 있었다면 심장마비올 듯… 덜덜덜
22/09/27 09:01
수정 아이콘
https://pgr21.net../spoent/70887 밑에 글 있어요
츠라빈스카야
22/09/27 09:02
수정 아이콘
손키스가 매우 요망하네...직접 받은 당사자는 심장에 직격타 왔겠네요.
먼산바라기
22/09/27 09:03
수정 아이콘
요오오오망한 것
22/09/27 09:04
수정 아이콘
손키스 대박
자두삶아
22/09/27 09:05
수정 아이콘
사인 요청하시는 분 오랜 프랑스팬이라는데 얼마나 긴장했으면 팬 내미는 손이 덜덜 떨리네요.
거기에 신급 대응을 했으니 최소 20년은 더 팬 할 듯
씹빠정
22/09/27 13:30
수정 아이콘
손떠는게….심장 괜찮으실려나 크크
교자만두
22/09/27 09:07
수정 아이콘
와... 제일 잘나가는 아이돌 답네요.
22/09/27 09:07
수정 아이콘
진심 개쩐다...
무지개그네
22/09/27 09:08
수정 아이콘
팬 아니어도 그자리에서 팬 되겠네요..
헤나투
22/09/27 09:11
수정 아이콘
팬할맛 날듯요..
박보검
22/09/27 09:11
수정 아이콘
완벽
모나크모나크
22/09/27 09:15
수정 아이콘
팬이었으면 기절해도 이해...
스위치 메이커
22/09/27 09:18
수정 아이콘
진짜 내가 팬이었으면 죽었다
아롱이다롱이
22/09/27 09:20
수정 아이콘
사인 요청하시는 팬분의 손을 주목, 얼마나 떨렸으면 손이 저렇게까지...
뒹구르르
22/09/27 09:20
수정 아이콘
저 자연스러운 손키스와 애티튜드는 봐도봐도 신기해요
뭐 어떤 환경에서 자란건지 궁금함
오츠이치
22/09/27 09:23
수정 아이콘
와.....
22/09/27 09:25
수정 아이콘
슈스
지오인더스트리
22/09/27 09:25
수정 아이콘
라스 나올 때도 보면 그냥 천재 아닌가 싶더라구요.

부모님이 어떻게 교육을 시켰을까
겟타 아크 봄버
22/09/27 09:36
수정 아이콘
천재라서 따로 배우지 않아도 이미 스스로 깨닫고 있었을듯요
22/09/27 09:26
수정 아이콘
진짜이쁘네요 후덜덜
신류진
22/09/27 09:34
수정 아이콘
확실히 현존 하는 최고의 아이돌중 하나이긴 합니다
국수말은나라
22/09/27 09:36
수정 아이콘
(수정됨) 현존 핫돌 1위의 위엄이네요 본투비인듯...표정 하나하나를 다 계산해서 한다고 해도 저렇게 못할듯
22/09/27 09:38
수정 아이콘
너무 말라서 개인적으로는 뭘까 매력이 없다고 생각하긴 하는데..
타고난 듯한 그 스타성 + 애티튜드는 진짜... 정말 최고의 아이돌인거 같습니다.
배우가 되어도 잘됐을거 같고, 뭔가 시대를 움직일만한 사람인거 같아요.
22/09/27 10:17
수정 아이콘
(수정됨) 여자애들은 어릴 땐 마른게 최고 이쁜 건 줄 알기 때문에+화면용 베스트 체중 찾다가 부하게 나오면 나올 악플들 생각하면..
성인 되고 나면 매력 어필할 부분들이 더 크게 늘어날 것 같습니다
올해야 아이브가 활동을 몰아치고 있지만 좀 쉬면서 할 기간이 생길테고 그 시기부터 다들 호평을 더 많이 하시게 될 듯 해요
팬도 아니지만 적어도 보이는 모습으로는 연예인이나 가수라는 말 보다는 스타가 적성에 맞는 거 같은? 느낌이라 허헣
22/09/27 09:41
수정 아이콘
말 그대로 인형 같네..
22/09/27 09:44
수정 아이콘
아이브 팬미팅등 가보면 다른 친구들과 다르게 장원영은 계속 포즈 잡아주고 인사해주고 카메라 하나하나 눈 맞춰줍니다 프로아이돌
니가커서된게나다
22/09/27 09:46
수정 아이콘
손키스보다 글씨 써줄때 눈 맞춰주는게 킬링포인트 같은데요
팬이면 영혼이 뚫리는 느낌이 들었을거 같아요
유목민
22/09/27 09:47
수정 아이콘
이런 화면이 자연스럽게 잡히는군요..

비디오 3-4대 조명 오디오까지 스텝 십여명으로 몇 번 돌려가며 찍어서
그 중 좋은 화면에 OST까지 입혀야 나오는거 아닌가요?
22/09/27 09:49
수정 아이콘
입모양 보니까 영어로 이름이 뭐냐고 물어보는 것 같은데, 사인지에 이름 적어주려고 그러나 보네요.
더치커피
22/09/27 09:50
수정 아이콘
장원영 아리 스킨 출시하자
트리플에스
22/09/27 09:56
수정 아이콘
본인도 자기가 슈스인거 본능적으로 느끼는듯한 크.
뭔가 나르시즘의 결정판같은데 그게 다 수긍이됨. 본투비 연예인.
다시마두장
22/09/27 09:59
수정 아이콘
눈 앞에서 보면 바로 홀릴 것 같네요. 예쁘다고 저런 게 다 되는 게 아닌데 사람이 어떻게 저럴까 싶습니다 크크.
자리끼
22/09/27 10:05
수정 아이콘
어느시대에 태어났어도 이름은 날렸을듯
22/09/27 10:10
수정 아이콘
내추럴 본 아이돌이네요
겟타 아크 봄버
22/09/27 10:15
수정 아이콘
슈퍼스타 그 자체로군요
눈부시게 빛이난다 이말입니다
덴드로븀
22/09/27 10:21
수정 아이콘
세상에 크크크크
22/09/27 10:23
수정 아이콘
작위적인것만 조금 풀리면 진짜 대박일텐데
블랙리스트
22/09/27 23:06
수정 아이콘
지금 아직 미성년자고 성인 되면 나아질지도 모르죠. 피드백이 빠른 친구입니다. 과한 비음 욕먹으니 개선하고 나아졌죠
PolarBear
22/09/27 10:24
수정 아이콘
진짜.. 아이돌 될 운명이였던.. 사람인듯
법돌법돌
22/09/27 10:24
수정 아이콘
이게 스타지
소이밀크러버
22/09/27 10:25
수정 아이콘
와 팬서비스 미쳤다;;
22/09/27 10:26
수정 아이콘
와.... 예쁘다+_+
22/09/27 10:28
수정 아이콘
기립박수 쳤습니다
나혼자만레벨업
22/09/27 10:31
수정 아이콘
와... 진짜 미쳤다...
꿈꾸는사나이
22/09/27 10:41
수정 아이콘
와...
22/09/27 10:50
수정 아이콘
만년돌...
유자농원
22/09/27 11:06
수정 아이콘
와 태생아이돌 맞네...
실버벨
22/09/27 11:28
수정 아이콘
나훈아가 그러길 빠와 까를 미치게 만드는게 진정한 스타라던데 장원영은 정말 스타긴 스타네요. 내가 투표한 나코는 어디 있니.. ㅠㅠㅠ.
의문의남자
22/09/27 22:08
수정 아이콘
일본에 있져...
22/09/27 11:56
수정 아이콘
너무너무너무 오프닝 때부터 누구나 예상할 수 있었던 리얼 본투비 아이돌 덜덜덜. 10년은 거뜬히 최정상일거 같네요.
종이컵
22/09/27 12:16
수정 아이콘
너무너무너무 언급하신건 전소미랑 순간 착각하셨나요?
원영이랑 소미랑 다들 참 매력적인 친구들이긴 하죠 흐흐
류수정
22/09/27 12:19
수정 아이콘
프듀48때 미션곡으로 한적이 있는데 그거 말씀하신걸거에요
22/09/27 12:23
수정 아이콘
프듀 미션 때 원영이가 오프닝 그 10초 사이에 엄청난 잔망을 부리던게 프듀48 때 꽤나 회자가 됐었죠.
종이컵
22/09/27 12:56
수정 아이콘
아하 기억났어요. 하하하
Winter_SkaDi
22/09/27 13:14
수정 아이콘
프듀때는 그냥저냥귀엽다 생각했고 일레븐때는 모든 행동들이 좀 과하다 싶었는데 지금 보면 점점 더 짬도 차고 자리도 잡는 것 같아요 이쁘네요
블랙리스트
22/09/27 23:08
수정 아이콘
과한 것도 장원영의 매력일 수도 있어서... 듣기론 장원영은 본인이 이쁜걸 알고 화면상에 어떻게 해야 더 이쁘게 보일지 노력하는 친구라고 하죠. 메이크업이나 헤어도 그냥 오더 내려온대로 하는 게 아니라 맘에 안 들면 소속사랑 딜해서 자신에게 맞게 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김첼시
22/09/27 13:21
수정 아이콘
4세대 걸그룹중 그룹으로는 몰라도 개인으로는 장원영을 넘기가 쉽지않을듯.
씹빠정
22/09/27 13:34
수정 아이콘
아이브가 대단한게 장원영만 원탑이면 여러모로 좀 쉽지않을텐데, 유진이가 예능에서 치고, 파트로는 가을이가 “내장점이먼지알아”로 쳐줘서 롱런할거같애요.
의문의남자
22/09/27 22:08
수정 아이콘
레이 아니에요?
블랙리스트
22/09/27 23:13
수정 아이콘
내 장점 파트는 가을선배고, 레이가 놀토 나와서 문세윤, 김동현과 꽁밥존, 꽁밥즈 멤버들이랑 어울리면서 제대로 활약을 보여주었죠 흐흐 간식 게임에서 마네킨 이라는 답이 늘려서 혼잣말로 '그럼 모징?' 이라 크게 말한게 놀토 멤버들이나 제작진들 한테 귀엽다는 반응 많았고 반응이 좋았습니다. 네티즌들 반응도 좋았죠. 쇼 챔피언 음악 방송에서도 엔딩 요정 정하는 게임으로 레이가 엔딩 요정하게 됐는데 역시 '내가 안 귀엽다구? ~ 흥~' 하는 그런 영상도 반응 엄청 좋았죠. 개인 광고도 혼자만 3개 하고 있고 리무진써비스 나온 것도 반응이 좋았죠

막내 이서나 음색 요정 리즈도 반응 괜찮은 편이죠. 안녕즈 제외 나머지 4명 멤버도 반응 오는 편입니다 이러기도 쉽지 않죠 흐흐
부동산부자
22/09/27 14:57
수정 아이콘
인정할 수밖에 없네요. 점점 호감입니다.
바카스
22/09/27 15:59
수정 아이콘
장원영 카리나 카즈하 덜덜덜
22/09/27 20:41
수정 아이콘
서든어택 스킨만 출시안하면 완벽 할듯..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70935 [연예] "그는 빗썸 회장으로 불린다"…박민영, 수상한 재력가와 비밀열애 [52] insane17516 22/09/28 17516 0
70934 [연예] [르세라핌] 처음으로 렌즈 착용에 성공한 카즈하 [14] Davi4ever8654 22/09/28 8654 0
70930 [연예] [엔믹스] 'DICE' 컴백무대 가로직캠 모음 + 여러 영상 [4] Davi4ever5529 22/09/28 5529 0
70929 [연예] 르세라핌 미니 2집 <ANTIFRAGILE> CONCEPT PHOTO : FROZEN AQUAMARINE [10] 아롱이다롱이5893 22/09/28 5893 0
70928 [연예] 9월 29일 프리데뷔, 신인걸그룹 LIMELIGHT (라임라잇) - STARLIGHT MV [9] 아롱이다롱이6218 22/09/28 6218 0
70923 [연예] XXX: 현실 연애가 더 쉽다. [4] kien.8500 22/09/27 8500 0
70919 [연예] This is the Moment 이 노래도 은근히 좋네요 [15] 비타에듀8204 22/09/27 8204 0
70914 [연예] 비비 'Animal Farm(가면 무도회)' 뮤직비디오 [23] BTS8984 22/09/27 8984 0
70913 [연예] 최강야구 대 U-18 국대 경기 시구 수준 [21] 손금불산입9264 22/09/27 9264 0
70911 [연예] 국가대표한테 몸 지적당하는 김종국.jpg [28] 한화생명우승하자13134 22/09/27 13134 0
70910 [연예] 유명 작곡가 겸 가수 돈 스파이크,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에 체포 [80] 오곡물티슈13943 22/09/27 13943 0
70909 [연예]  러블리즈 케이, 팜트리아일랜드와 아름다운 이별 [16] 어강됴리9709 22/09/27 9709 0
70907 [연예] 경력자 능욕 [17] 어강됴리15414 22/09/27 15414 0
70906 [연예] [로켓펀치] 스파이 패밀리 아냐 닮았다고 하는 쥬리 [21] 어강됴리7863 22/09/27 7863 0
70905 [연예] 현재까지 공개된 10월 가수컴백일정 + 여자아이돌그룹 컴백일정 [6] 아롱이다롱이5142 22/09/27 5142 0
70900 [연예] 장원영의 완벽한 팬 서비스... [66] 우주전쟁13601 22/09/27 13601 0
70899 [연예] [EXID] 10주년 싱글 타이틀곡 '불이나' M/V Teaser #2 [4] Davi4ever6170 22/09/27 6170 0
70898 [연예] 기동전사 건담 수성의 마녀 OP - YOASOBI, 祝福 [29] dogprofit7585 22/09/26 7585 0
70897 [연예] [블랙핑크] 음방도 나오고 사인회도 가졌던 어제 하루 [9] Davi4ever7511 22/09/26 7511 0
70895 [연예] [드림캐쳐] 어제 마라톤 페스티벌 직캠 [2] Davi4ever5108 22/09/26 5108 0
70894 [연예] AKB48 사토 미나미/아사이 나나미 근황 [2] 레이오네5941 22/09/26 5941 0
70891 [연예] 엔믹스 초동 44만으로 전작 대비 2배 올라 [17] VictoryFood10088 22/09/26 10088 0
70888 [연예] 지금 현재 난리난 두 작품... [47] 우주전쟁15466 22/09/26 15466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