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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5/05 20:00
심판위원장이 올해 넓어진 스트라이크존 적용하면서 1~2년 정도는 믿고 기다려달라고 말했지요. 어쩌겠습니까? 당장 쓸 로봇도 없고..
17/05/05 20:01
밖도 너무 멀고 안쪽은 너무 깊고... 직구도 아니고..
좌타면 몸에 맞는 공, 우타면 체크스윙 하면 맞는 공인데 스트라이크를 부르고요. 스트라이크존 확대는 맞지만 좌우로 너무 늘려버리면 어쩌라는건지 싶어요.
17/05/05 20:02
이겨서 망정이지, 졌으면 엘지팬들 엄청 분개했을 겁니다. 너무 노골적으로 두산에게만 유리한 판정을 했습니다. 저 존이 일관되도 문제인데, 일관되지도 않았어요.
이와는 별개로 기아 롯데전도 말이 많더군요....
17/05/05 20:05
전 만족하고 있습니다. 스트라이크 존 좁을 때도 이런 케이스는 나오던거라서요...
전체를 봐야지 특수케이스 몇개의 공을 보고 따지면 어렵다고 봅니다.
17/05/05 20:09
우리나라 중계카메라 각도상 방송에서 보이는것보다 약간 오른쪽으로 이동시켜서 봐야 하긴 합니다만 저 공은 좀 심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히메네스가 그렇게 쌍심지를 키고 항의하는건 첨본거 같습니다..
17/05/05 20:43
포수 양의지인가요? 프레이밍에 속기라도 한건가.. 크크 설사 그렇다고 해도 이건 심판이 너무 수준미달인거 같아요. 저렇게 바깥쪽으로 들어와서 포수가 안으로 눈에 보일정도로 끌고 오는 공을 크크
17/05/05 21:23
타선 보는것만으로도 갑갑한데 심판도 그모양이니 시즌 초반이지만 승률 5할 유지하는데도 야구 이렇게 보기 싫은 때가 있었나 싶은 정도네요
17/05/05 21:56
본문짤도 심하고 양의지 타석때 신정락이 던진공도 심하고
그냥 심판 자질이 너무너무 최악입니다. 오히려 저거보다 안쪽에 들어오면 볼을 주고... 저런건 자기팀이 유리한 판정을 받아도 찝찝한죠
17/05/05 22:30
존을 만지려면 하이 패스트볼을 만져야지
좌우를 만지는 크보 클라스.. 그리고 심판들은 꼰대기질이 넘나 심함. 심판들의 절대권력은 게임을 빨리 진행시키기 위해 팬이 준 것이지 그냥 준 것이 아님을 심판들은 명심하길.. 알파고의 객관적인 심판질이 머지 않았다는 것도 잊지 말길..
17/05/06 00:55
오늘 하루종일 저랬어요
9회쯤 신정락 공 하나 스트 잡은거 말고는 계속 초공격이랑 말공격 스트존이 공 한개씩 차이났죠 엠팍 게시판보면 엘지팬들 분기탱천한 모습 다 나오죠 송수근이라고 심판 이름까지 강제로 외우게 만들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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