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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2/11/08 21:11:07
Name insane
Link #1 Fmkorea
Subject [스포츠] 2022년 한국시리즈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수비.mp4 (수정됨)







오늘도 0-2에서 4-3  역전승을.
키움은 수비로 무너졋고
SSG는 수비로 우승을 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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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야구
22/11/08 21:11
수정 아이콘
진짜 끝내주는 수비 나왔네요
22/11/08 21:11
수정 아이콘
경기내내 수비차이
아스날
22/11/08 21:12
수정 아이콘
수비차이로 우승,준우승 팀이 결정됐네요.
바카스
22/11/08 21:12
수정 아이콘
중요한 것은 꺾이지 않는 김광현의 150키로 직구
이정재
22/11/08 21:12
수정 아이콘
저 수비로 포상금 한단계 올라갔을듯
TWICE NC
22/11/08 21:13
수정 아이콘
우승공 버리기
22/11/08 21:13
수정 아이콘
단기전은 정말 수비가 가르더군요
22/11/08 21:13
수정 아이콘
중요한 건 꺾이지않는 점프였네요
22/11/08 21:13
수정 아이콘
우승을 결정짓는 수비답네요.
SSG 팬 분들 축하드립니다.
3실책 OTL
22/11/08 21:13
수정 아이콘
우승공 어따가 버리냐 크크
트리플에스
22/11/08 21:17
수정 아이콘
수비차이 끝!!
22/11/08 21:21
수정 아이콘
내야수비가 아예 차원이 다른데 이길 수가 없죠.
22/11/08 21:21
수정 아이콘
최근 코시들이 다 일방적이라 아쉬웠는데, 이번 코시는 정말 재미있었네요. 키움의 가을은 위대했고, 쓱은 1위팀의 위엄을 보여줬습니다. ssg의 우승을 축하합니다!!
22/11/08 21:21
수정 아이콘
얼마나 신났으면 우승공을 버리냐 크크크
리얼월드
22/11/08 21:42
수정 아이콘
저 공을 버리네요????
22/11/08 21:52
수정 아이콘
우승빳다죠!
승승장구
22/11/08 21:54
수정 아이콘
와이어투와이어의 완성이네요
22/11/08 21:56
수정 아이콘
저도 이 생각이 들더라구요.
한 부분에서 한 팀은 완벽했고 한 팀은 무너졌다는게 흥미로웠습니다.
22/11/08 21:58
수정 아이콘
19년 처참하게 미끄러지고 언제쯤 다시 올라가나 했는데 새 구단주가 무리해서 페이롤을 올려주니까 3년만에 뚝딱.
용진이형.. 형은 친중멸공 빼고 정말 최고야..
5차전 4:0까지만해도 '티원도 준우승이고 여기도 준우승각이네 미치겠다'했는데 다행이도.. 하아.. 정말 다행이네요.
콩순이
22/11/09 12:35
수정 아이콘
헐 어쩜 저랑 같은 생각을...티원도 준우승이고 내가 경기를 보면 다 지는건가 이생각까지 했는데 다행입니다 흐흐
지니팅커벨여행
22/11/08 22:11
수정 아이콘
14, 19 모두 수비로 무너지더니 올해도 여지 없네요.
수비 아니었으면 키움이 압도했을 경기력이라니...
랜더스
22/11/08 22:17
수정 아이콘
역시 랜더스 우승 세레머니는 김광현이네요
o o (175.223)
22/11/08 22:22
수정 아이콘
안아줘요
파비노
22/11/08 22:23
수정 아이콘
김광현은 우승하고 떠났고 돌아오고 우승하고
22/11/08 22:32
수정 아이콘
꼴데 나가니까 다 우승해...
행복한사람
22/11/08 23:14
수정 아이콘
체력 문제인지 코시 오니까 수비 문제가 너무 심각하게 드러났네요. 3차전부터...
묵리이장
22/11/09 00:30
수정 아이콘
이승엽이었으면 뒷주머니에 넣었을텐데.
22/11/09 01:05
수정 아이콘
어이! 이봐! 우승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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