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시작할 때마다 제가 가져온 자료들인데





결국 LG는 또 1승 3패로 플레이오프에서 탈락했고





키움은 또 리버풀이 준우승한 해에 준우승을 했네요.





이건 징크스라기 뭐하지만 김강민이 40대에도 우승을... 그것도 한국시리즈 MVP를 받으면서...



이번 크보 한정이라면 중요한 것은 꺾이지 않은 마음...이 아니라 사실 그냥 그랬던 것이 그대로 흘러갔던 것.

김강민 MVP는 진짜 이게 뭔가 싶네요. 40대 한국시리즈 MVP가 또 언제 나올 수 있을지.

사실 진짜 의외다 소리 들을 것은 키움 - 리버풀 평행이론이긴 하지만 크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