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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10 16:59
김응룡 감독이 (실제로 데리고 살며) 키우던 강영식, 박정태를 이어 롯데의 내야를 책임질 대형 내야수 유망주 신명철이던 시절이 생각나네요.
한승혁은 스트라이크만 들어가면 위력적이고, 변우혁은 맞추기만 하면 위력적인데 과연 어떤 결론이 날지 궁금합니다.
22/11/11 10:19
동의합니다 저도 디스크 때문에 고생중인데.....
수비연습에서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어보입니다 아쉽습니다 건강만 했으면 진짜 뽕맛 좋았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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