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2/11/18 16:24:51
Name 그10번
Link #1 유튜브
Subject [스포츠] [NBA] 위기의 브루클린을 구하려 듀란트가 간다! (수정됨)


1. 듀란트가 가긴 갔는데 로이스 오닐이 구했네요. 흐흐흐



2. 리바운드 한개만 더 했으면 좋았을 오닐



3. 핵어시몬스를 견뎌낸 시몬스



4. 부활의 가능성을 보여준 시몬스 (허리부상은 많이 회복되었고 현재 무릎이 좋지않다고 합니다.)



5. 막판에 삽질했지만 그래도 듀란트~



6. 유타는 이제 브루클린에서 없어서는 안될 선수로 자리를 잡았네요. 같은 아시아인으로서 항상 열심히 응원합니....


001


002


003


004


005


IMG-2708

.....음........뭐 굳이 열심히 응원할 필요까지는 없을 거 같군요.....크크크





7. 효율에 눈을 뜬 팍스!

팍스와 사보니스의 호흡도 좋아졌고 허더는 외곽슈터로, 몽크는 벤치에이스로 맹활약 중이고, 루키인 머레이도 좋고...가장 오래동안 플옵을 못 간 팀이 킹스인걸로 기억하는데 올해는 플옵 꼭 갔으면 합니다.



8. 소핸의 멋진 덩크!!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2/11/18 16:36
수정 아이콘
새크라멘토는 이번영입선수들도 괜찮고 감독바꾼게 진짜 신의한수가 된거같네요 쉽게지지않는 팀이된거같습니다.
의문의남자
22/11/18 16:43
수정 아이콘
골스도좀 어떻게안되나
그럴수도있어
22/11/18 16:46
수정 아이콘
와타나베.. 망사용료 내라!
아지매
22/11/18 16:47
수정 아이콘
듀란트 막판 트롤링으로 쫄깃했습니다. 몇 포제션을 그냥 날리고 쓸데없는 파울도 해서..
Peter Pan
22/11/18 16:51
수정 아이콘
제기준에선 유타가 아까워서 계속 응원할랍니다 크크
22/11/18 16:53
수정 아이콘
응원안합니다 쳇
Fabio Vieira
22/11/18 16:58
수정 아이콘
오늘 4쿼 릴라드 진짜.. 하..
류수정
22/11/18 16:59
수정 아이콘
유타야 유타올래?
탑클라우드
22/11/18 17:09
수정 아이콘
다행히 왜소하신 듯 하여 화는 안나네요 허허허
raindraw
22/11/18 17:12
수정 아이콘
킹스는 0506 시즌 이후 처음으로 최근 10경기 기준 8승 2패를 기록했습니다.
더구나 그 2패는 각각 클러치 오심을 당하면서 졌기 때문에 충분히 이길 기회가 있기도 했죠.
0승 4패로 시작한 시즌인데도 초반이 이렇게 좋다니 꿈만 같습니다. 그 동안 응원해온 보람이 있었어!
인민 프로듀서
22/11/18 17:17
수정 아이콘
0506이면 릭 아델만 마지막 시즌 아니었던가요 허허허허 ㅠㅠ
raindraw
22/11/18 17:19
수정 아이콘
그 장기간 동안 매 시즌 좌절을 경험해왔는데 진짜 플옵이라도 진출하면 눈물날지도 모르겠습니다. 하하
트리플에스
22/11/18 19:17
수정 아이콘
팍스 대단하더군요.미드레인지가 우아합니다 크크.
올해는 진짜 일한번 낼듯
Santi Cazorla
22/11/18 17:22
수정 아이콘
퐉스 이번 시즌은 다르다
스타나라
22/11/18 17:35
수정 아이콘
와타나베 20득점 뉴스나오길래 응원했더니...
너 안되겠구나??? 흥!
분쇄기
22/11/18 17:41
수정 아이콘
올해 킹스가 진짜 플옵 진출하면 팬 아닌 저도 감동할듯... 지난 시즌 사보니스 데려오면서 내준 대가도 그때 당시엔 너무 퍼줬다고 말이 많았었으니까요.
Grateful Days~
22/11/18 19:48
수정 아이콘
중간에 최악의 농구선수가 한명 보이네요.
22/11/19 00:18
수정 아이콘
시몬스 잘하니까 반갑고 대견하네요. 핵어시몬스 극복은 정말 감동. 팍스도 오래 고생했는데 꺾이지 않은 마음으로 이제 빛 좀 보길… 근데 골스는 이제 어떡하죠 흑흑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72119 [스포츠] [KBO] FA 1호 계약자가 나왔네요 [3] TheZone7620 22/11/19 7620 0
72118 [스포츠] 안우진 관련 어제 SBS 뉴스 보도 영상 + 오늘 안우진 측 변호인의 의견 [29] Davi4ever12707 22/11/19 12707 0
72114 [스포츠] SSG가 야구판에 들어온 이유.JPG [38] 핑크솔져14411 22/11/18 14411 0
72113 [스포츠] [여자배구] 흥국생명 vs 인삼공사 [12] 부스트 글라이드7298 22/11/18 7298 0
72112 [스포츠] [월드컵] 옥스퍼드대학 수학모델이 예측한 카타르 월드컵... [30] 우주전쟁10708 22/11/18 10708 0
72107 [스포츠] [KBO] 이정후 "내 이름으로 야구인생 걷겠다" 등 [29] 손금불산입10165 22/11/18 10165 0
72106 [스포츠] 이번에 역대급 스쿼드 구축한 나라.JPG [33] Anti-MAGE9891 22/11/18 9891 0
72105 [스포츠] [NBA] 위기의 브루클린을 구하려 듀란트가 간다! [18] 그10번8270 22/11/18 8270 0
72104 [스포츠] 이성훈 기자 반박 기사 [96] 팔라디노16582 22/11/18 16582 0
72101 [스포츠] KBO, 2023 WBC 대표팀 관심 명단 50명 WBCI 제출 [16] TheZone8132 22/11/18 8132 0
72099 [스포츠] 혹사글 보니 생각난 어마무시한 괴물같은 이닝이터.jpg [9] insane9520 22/11/18 9520 0
72097 [스포츠] 제가 아는 최악의 투수 혹사 기록 [37] 제랄드9403 22/11/18 9403 0
72096 [스포츠] [KBO] 시장에 포수 많아요 골라보세요 [94] 손금불산입10949 22/11/18 10949 0
72093 [스포츠] 안우진 입장문 발표 [44] 핑크솔져13183 22/11/18 13183 0
72092 [스포츠] 안우진 학폭, 5년 지난 시점에 다시 언급하는 이유 3-② [62] 우유한잔13338 22/11/18 13338 0
72091 [스포츠] [월드컵] 마네 월드컵 출전 무산... [14] 우주전쟁8163 22/11/18 8163 0
72088 [스포츠] [월드컵] 가나 국가대표팀 근황... [38] 우주전쟁11732 22/11/17 11732 0
72086 [스포츠] [여자배구] 기업은행 vs 도로공사 [9] 부스트 글라이드9061 22/11/17 9061 0
72084 [스포츠] (크보) 아무튼 "포수"임 [19] 길갈9652 22/11/17 9652 0
72083 [스포츠] 양준혁이 말하는 타격 루틴의 중요성.jpg [21] insane11049 22/11/17 11049 0
72082 [스포츠] 오타니 쇼헤이, 2023 WBC 참가 확정.JPG [40] 핑크솔져9087 22/11/17 9087 0
72081 [스포츠] 현재 안우진 사태 분위기 [54] 여기17129 22/11/17 17129 0
72080 [스포츠] "내가 안우진 선수의 변호사가 된 이유" 안우진 피해자 A 인터뷰 전문 [41] qwerasdfzxcv15246 22/11/17 15246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