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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2/11/19 22:27:42
Name 손금불산입
File #1 1119222443526112.jpg (2.81 MB), Download : 464
Link #1 유튜브
Subject [스포츠] [해축] ??? : 한국에 토트넘 팬이 어딨냐




아스날 팬의 예능성 발언이니 감안하고 들으시길 바랍니다

심지어 북런던 현지팬이라 알싸 드립 북런던 일에 끼지 마시죠 진지하게 시전 가능 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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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저비
22/11/19 22:28
수정 아이콘
거의 맞말같은데 크크크
손금불산입
22/11/19 22:31
수정 아이콘
진지하게 생각해보면 그래도 최근 10년 사이에 토트넘 체급이 많이 올라서 이제는 팬층도 훨씬 두터워지지 않았을까 싶어요. 이제 토트넘이 빅클럽이냐 아니냐를 따지는 사람도 없죠. 빅 6로 묶여서 빅클럽 반열에 확실히 들어왔으니...
웸반야마
22/11/19 23:25
수정 아이콘
손흥민 레알가면, 아스널팬이 훨씬 많을거라고 확신할 수 있습니다.
손금불산입
22/11/19 23:35
수정 아이콘
저도 두터워졌다는건 토트넘의 과거가 기준인거지 맨유나 아스날, 리버풀처럼 원래부터 팬층이 탄탄한 팀들과는 차이가 꽤 날거라 봅니다. 손흥민 이전 토트넘은 빅클럽들이 합석도 제대로 안시켜주던 시절인걸요.
계피말고시나몬
22/11/19 23:29
수정 아이콘
이영표가 뛸 때는 토트넘 팬이 좀 있었죠.

하지만 이영표가 떠나자.......
스타나라
22/11/20 00:13
수정 아이콘
??? : 그건 전부 이영표 팬인겁니다. 토트넘팬이 아니에요
22/11/19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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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축빠 아니면 그냥 손흥민 팬 엄청많아요. 제 주변도 손흥민안나오면 토트넘경기 관심도 없어하더라구요
실제상황입니다
22/11/19 22:29
수정 아이콘
골든 정답
울산현대
22/11/19 22:29
수정 아이콘
크크 저 한정으로는 맞는말이네요
타란티노
22/11/19 22:30
수정 아이콘
솔직히 최근 들어서는 손흥민 없었으면 응원 안했을 것 같긴 합니다 크크
Naked Star
22/11/19 22:30
수정 아이콘
80퍼정도는 맞는 말이죠
강동원
22/11/19 22:30
수정 아이콘
그건 맞지 크크크
22/11/19 22:31
수정 아이콘
손흥민이 아스널간다 쌉아스널팬되죠 크크
제로콜라
22/11/19 22:37
수정 아이콘
레알크크
22/11/19 22:43
수정 아이콘
손흥민전의 7번이 누군지 물어보면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이 몇퍼센트일지 궁금하긴하네요
여우가면
22/11/20 00:06
수정 아이콘
레..레넌?
22/11/20 08:02
수정 아이콘
베일인가요???!
22/11/20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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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은 16 -> 3 -> 11 순입니다. 입단할때 레프트백이었고 레프트백 시절엔 가필패라는 별명도 있었죠.
엘제나로
22/11/19 22:45
수정 아이콘
지금 한국에 맨유팬 많은거 생각하면 손흥민 없어도 어느정도 팬층은 남을거같은데요
마음에평화를
22/11/19 22:47
수정 아이콘
그 당시 맨유랑 토트넘이랑은 실적부터가 달라서 전 글쎄요 네요
극소수 남을듯 극소수
22/11/19 22:49
수정 아이콘
손흥민 나가면 아마 케인 좋아하는 사람 극소수 남겠죠.
맨유나 아스날은 한국선수 보유와 무관하게 국내팬이 있던 팀이라 비교불가죠.
유념유상
22/11/19 23:26
수정 아이콘
맨유는 박지성 이전에도 빅클럽에 퍼기경이 있어서 팬이 있었죠.
네이버후드
22/11/19 23:28
수정 아이콘
팀 급이 달라요 박지성 이전부터 맨유팬은 많았어요 저도 그렇고요
곧미남
22/11/19 23:38
수정 아이콘
전 정말 해버지전에 맨유팬이었슴다 흑흑
디스커버리
22/11/20 00:48
수정 아이콘
맨유는 그래도 팬심 생길만한 선수들 많았는데 토트넘은 모르겠네요
22/11/20 16:03
수정 아이콘
(수정됨) 한국팬입장에선 토트넘에서 손흥민이 이적후 애정을 가질 요소가 너무 없습니다.
재밌는 팀컬러를 가진 축구를 보여준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우승해서 감동의 순간을 같이 느꼈냐 이것도 아니고요.
한국팬들에겐 와 손케듀오 와 손흥민 득점왕. 다 손흥민 연관거리만 재미있었죠.
ComeAgain
22/11/19 22:48
수정 아이콘
이영표 시무룩...
22/11/19 22:53
수정 아이콘
축잘알
海納百川
22/11/19 22:56
수정 아이콘
뭔가 얼굴도 그렇고 목소리나 말투가 아귀느낌이 나네요
붕어싸만코
22/11/19 22:59
수정 아이콘
불과 어제도
구너인 저는 애들한테 저말을 하고왔습니다.

몇년동안 맨날 쳐맞기만하다가 간만에 리그 1위로 어께 한껏 올라가서 축구얘기하는데
니들은 손팬이지 토트넘팬이아니다. 구너인 내가 토트넘 싫어하는걸 말리지마라!!!!
세인트
22/11/20 01:13
수정 아이콘
후 ㅠㅠ 저 십몇년 전에 베르캄프 경기 보고 완전 뻑가서 악질 구너 된 뒤에 정작 몇 년 뒤 런던에서 지내게 됬는데 하필 동네가 켄싱튼 그것도 사켄 쪽이라 진짜 티도 못내고... 그때 한국에선 4스날 소리듣고 첼시가 계속 다해처먹던 시절이라 (아니면 맨유가 해먹고) 동네도 동네다보니 걸핏하면 퇴근하고 동네 역부터 펍이고 길이고 죄다 시퍼런 옷입은 애들 천지에 ㅠㅠ 구너팬 보니 반갑네요

그건 그렇고
니들은 손팬이지 토트넘팬이아니다. 구너인 내가 토트넘 싫어하는걸 말리지마라!!!! (2222)
22/11/19 23:03
수정 아이콘
더 가자면 손흥민 골 팬이죠
앞으로 실력떨어지면 관심없어지거나 안티들이 설치겠죠...
22/11/20 08:24
수정 아이콘
팩트입니다만 슬프네요. 손흥민 브라질 월드컵이었나? 머리 빨갈 때도 주변 축덕 중에서 손흥민은 진짜 재능이 아니다 진짜는 이승우다 (!) 하면서 진지하게 까는 친구들이 있었죠.
Lazymind
22/11/19 23:05
수정 아이콘
맞는말이죠
손흥민팬이 토트넘팬으로 자리잡으려면 토트넘이 손흥민있는동안 성과를 내야하는데..안될듯
22/11/19 23:08
수정 아이콘
축잘알 크크크크크크
맥도널드
22/11/19 23:08
수정 아이콘
가나 사람이 EPL 좋아하는 거죠 호호호

한국사람도 K리그보다 EPL 좋아하는 사람이 더 많을 겁니다.

저도 아스날, 서울 팬이라 박지성보다 박주영을 더 좋아하죠...
우주소녀 보나
22/11/19 23:11
수정 아이콘
통찰력이 이야
그게무슨의미가
22/11/19 23:12
수정 아이콘
너무 맞는 말이네요. 손흥민 없으면 토트넘 누가 신경이나 쓰나요?
쿼터파운더치즈
22/11/19 23:31
수정 아이콘
맨유는 그전에도 해축팬 3대장 소리 듣던 팀이고
토트넘 팀팬 없는거는 이번에 손흥민 골 못넣을때 확실히 알겠던데요 이겨서 좋아하는게 아니고 손흥민이 득점 못해서 오히려 안좋아함 + 페리시치 콘테 지적하는거 보면서 또한번 느낌
손금불산입
22/11/19 23:39
수정 아이콘
사실 빅 6 중에서 첼시나 맨시티도 맨아리에 비하면 화력이 밀리는 편이죠. 손흥민 직전까지 토트넘은 첼시나 맨시티보다도 화력이 더 약했고...
도뿔이
22/11/19 23:35
수정 아이콘
알싸에 그 말 하신분도 실제 북런던 거주민이시라고..
계피말고시나몬
22/11/19 23:43
수정 아이콘
북런던 일에 끼지 마시죠.....
22/11/19 23:50
수정 아이콘
로고가 닭이라서 좋아하는 저같은 사람 없나요.
대포보다는 닭이죠.
김승남
22/11/19 23:50
수정 아이콘
토트넘 팬이라고 해서 항상 경기 다 보고 팀 상황 다 알아야 할 필욘 없자나요.. 저도 손흥민 가기 한참 전부터 토트넘 원픽 팬이라고 자부하는데 경기는 정작 잘 안봤어요. 보면 하도 똥줄이 타서 건강에 안 좋거든요. 한화 팬들이 한화 경기 안본다고 한화 팬이 아닌건 아니자나요. 물론 토트넘은 나름 상위권 팀이지만 한끝 차이로 챔스권 탈락하는거 보는 것도 만만찮은 스트레스입니다. 특히나 아스날한테 밟혀서 아스날 4등하고, 토트넘 5층 하면 ㅠㅠㅠ
손금불산입
22/11/20 00:04
수정 아이콘
사실 피지알에도 손흥민 때문만은 아니고 이전부터 토트넘에 관심 많이 가지시는 팬분들 계십니다. 윗분들 말씀대로 거의 맞말인거지 무조건 맞말은 아니죠 크크 토트넘은 이영표 있던 시절도 있었고 2000년대 이후로는 꾸준히 중상위권을 유지해왔고 수많은 유럽 축구 클럽 기준으로 보면 엄연하게 인기 구단쪽에 가깝다고 봐야죠. 진짜 팬 찾기 힘든 팀들은 그 팀도 팬이 있어요? 이런 이야기 듣고 그러니...
이경규
22/11/20 00:19
수정 아이콘
손흥민 안나오면 토트넘 경기 시청자 수 얼마나 줄어들지...최소 절반 줄어들거같은데. 축구도 더럽게 재미없게해서
레이미드
22/11/20 00:35
수정 아이콘
그냥 옆 리그 한정해서 생각해보면, 한국에서 '레알 베티스' 혹은 '레알 소시에다드' 팬이 얼마나 있을까요..?
지금 토트넘의 인기는 저 두팀 중 한팀에 이강인 선수가 뛰고 있다면 받게 될 후광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두 선수가 같은 커리어와 레벨은 아니지만요..)
긴 하루의 끝에서
22/11/20 01:05
수정 아이콘
제한토가 다수인 게 엄연한 현실이죠.
22/11/20 01:07
수정 아이콘
손흥민 팬 중에 토트넘 경기 안 보는 분도 꽤 많을 듯하네요. 유튜브 등 매체로 하이라이트나 소식만 접하고요.
22/11/20 01:09
수정 아이콘
저 처럼 로비 킨 때부터 팬도 여기 있으시려나...
22/11/21 18:01
수정 아이콘
클린스만때부터 팬 손들어봅니다.
진짜 그때는 정보가 제한적이었음.. ㅠㅠ
22/11/20 01:17
수정 아이콘
그 토트넘 팬이란게 챔스 결승가던 시절 토트넘이면 토트넘 팬이 가능하죠 무리뉴 토트넘부터콘테 토트넘까지 경기가 드럽게 재미가 없는데 어떻게 팬을 합니까 ㅜㅜ 중원 볼 막히는거 보면 그냥 답답해서 끕니다...
세인트
22/11/20 01:21
수정 아이콘
위에 다른분 댓글에도 썼는데
런던살때 동네가 겁나 첼시 찐 홈동네라 흑흑
심지어 그 시즌에 우승할때 그 뭐더라 8-0으로 마지막에 이기고 우승한거 그건 아직도 기억납니다. 아주 그냥 그날 밤새도록 동네 전체가 미쳤었음.

혼자 슬피 속으로 울면서 맥주만 가볍게 처먹고 들어가려는데 동네 애색히들 일행이 (어차피 같이 세들어 있던 안면있는 애들이 있었음) 슬쩍 와서 오버하면서 같이마시자 이러는데 한놈이 야 이놈 한국놈이야 해서 그러면 맨유 박지성 팬이냐 맨유팬이냐 하면서 갑자기 시비걸길래 솔직히 쫄아서 아니다 나는 첼시팬이다 드로그바는 지쟈쓰고 테리는 트루 리더고 램파드는 트루멘더스 어메이징 어스토니시 하다고 막 마음에도 없는 소리 입에 침이 마르도록 하고 술 얻어먹고 나왔었네요. 영쿡애들 덩치 쪽수에 개쫄았던 저는 비겁자였습니다 흑흑
及時雨
22/11/20 11:49
수정 아이콘
동이 틀때까지 해버지를 세번 부정하셨군요...
세인트
22/11/20 14:57
수정 아이콘
아 물론 저는 그전부터 악질 구너였습...
及時雨
22/11/20 16:06
수정 아이콘
주-멘
22/11/20 07:06
수정 아이콘
허허허
제육볶음
22/11/20 08:02
수정 아이콘
이건 해버지 시절부터 느끼고 있던 거라서 크크크크
꿀꽈배기
22/11/20 08:06
수정 아이콘
딱히 틀린말도 아니죠 크크크
노련한곰탱이
22/11/20 08:39
수정 아이콘
아는 동생 중에 진짜배기 토트넘 팬이 있기는 했습니다. 손흥민은 고사하고 이영표도 없던 시절이었고 토트넘 보다는 토튼햄으로 불리던 시절..
럭키가이
22/11/20 08:49
수정 아이콘
하긴 이청용 잘할 때는 볼튼 선수들 이름 다 외우고 했었죠 정작 이청용 별로 안좋아했었는데 볼튼에서의 플레이는 너무 마음에 들어가지고...
그 당시 볼튼의 팀 스타일도 마음에 들었구요.
LG우승
22/11/20 08:57
수정 아이콘
스탠튼 닮아서 더 킹받네
Winterspring
22/11/20 09:59
수정 아이콘
일단 손흥민 부상 이후 토트넘 경기를 안 보고 있네요
저같은 분 많을 듯
윤니에스타
22/11/20 10:00
수정 아이콘
오.. 쏜이 막말로 다른 클럽 이적하면 토트넘 경기 볼 사람이 있을지 모르겠네요.
22/11/20 10:15
수정 아이콘
애초에 로컬팬들은 해외축구팬들 이해도 못합니다 연고도 없고 집안에서 응원팀 물려 받은것도 아닌데

국가대표 응원처럼 거의 살면서 정해지기 떄문이죠

왜 이걸 응원하지? 몰라 돈이나 벌자
드미트리비볼
22/11/20 10:31
수정 아이콘
크크 축잘알의 맞는 말!
개념은?
22/11/20 10:52
수정 아이콘
그래도 해버지 시절에는 박지성 나오든 안나오든 맨유 이겨라 응원했는데, 토트넘은 진짜 손흥민 안나오면 관심 무긴합니다.
22/11/20 11:38
수정 아이콘
뭐 손흥민 이전에도 이영표도 있었고 피스컵 덕에 한국에도 몇번 모습 비춰서 인지도 자체는 있었죠. 팬이 많았나와는 별개긴 하지만.
及時雨
22/11/20 11:49
수정 아이콘
피스컵은... 용만이형 만나고 간 짤만 남긴 걸로 크크크
22/11/20 11:43
수정 아이콘
크크크 맞는 말이긴 하죠.
10빠정
22/11/20 11:50
수정 아이콘
저 채널 재미있네요 크크크
22/11/20 12:37
수정 아이콘
사실 맨유랑은 결이 다르긴 하죠.
맨유는 박지성 가기 전에도 해축 보는 사람들 사이에선 인기 팀이었습니다.
우베컴 좌긱스 시절부터 나이나믹한 축구를 했었거든요. 명경기도 많았고.
그래서 반응이 '박지성이 맨유를?!' 이런 반응 많았죠.
최근 빅4에 자주 끼는 토트넘이지만 초창기 팬은 아스날, 맨유, 첼시팬이 가장 많을겁니다.
지금의 토트넘 인기는 사실 손흥민 빨인거 인정합니다.
22/11/22 13:39
수정 아이콘
첼시보단 리버풀봅니다.
첼시는 첼시팬입장에서 생각보다 별로 없어요.
phenomena
22/11/20 14:05
수정 아이콘
60년무관에 경기도 제일 재미없는데 9천키로 떨어진 축구팀 팬하는게 이상하죠 다른팀들같은 매력이 있는것도 아니고 그냥 손흥민이 뛰고있으니 보는거지
22/11/20 14:15
수정 아이콘
맞말이죠.
22/11/20 16:49
수정 아이콘
이거 맞다
후루꾸
22/11/20 18:15
수정 아이콘
저도 그렇게 쉽게 응원하는 팀을 바꿀 수 있으면 좋겠네요. 박지성 선수 나가고 바르샤 레알 멘시티 이렇게 막 응원팀을 옮겨다녔으면 지금쯤 얼마나 행복하게 축구를 봤을까요ㅠ
22/11/21 18:05
수정 아이콘
응원팀이 어느 계기로 정해지고 나이먹으면서 20년쯤 넘고 30년 넘어가고 그러면 거의 관성적으로 응원하게 되더군요.

토튼햄아 케이티야 유타야 좀 잘해봐라.
라이온스 너네는 좀 맞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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