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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2/11/23 20:09:11
Name insa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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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 #1 Fmkorea
Subject [스포츠] 누가 FA 빠따 들고 협상함.jpg ???




이재원 무옵션 69억
우규민 무옵션 65억

을 넘어설 계약은 힘들줄 알앗는데

유강남 80억 박세혁 50억을 이끌어 낸  예랑신

양의지는 역대 최고액 4+2년 152억 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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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트
22/11/23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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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지는 그럴수 있다 쳐..

박세혁 50억이 말이 됩니까..??;;
바카스
22/11/23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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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강남 80억도 시장 상황상 그렇다칠 수 있는데 박세혁 햐
닉네임을바꾸다
22/11/23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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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내년 잘하면 개혜자가 되겠지만 크크
22/11/23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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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랑좌 진짜 신인가
손금불산입
22/11/23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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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수 빵꾸난거 못 메꾸면 저 돈 주고서라도 잡을걸 소리 무조건 나온다고 봅니다만 지금 타이밍에 저 금액 오퍼한 NC도 어리둥절하긴 하네요. 경쟁이 붙었어도 이렇게 빨리? 싶은데
Bronx Bombers
22/11/23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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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이번 스토브리그는 구단들이 이예랑 손아귀에 놀아나는 시즌인 듯
산밑의왕
22/11/23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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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전트 수수료 10%라고만 해도 얼마야…엄청나네요
바이바이배드맨
22/11/23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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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예랑이 총들고 협상하나...
22/11/23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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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따가 아니라 총들고 들어가는건 아닐까요..
아영기사
22/11/23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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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랑신님 제 연봉 계약도 좀 해주세요!
Lazymind
22/11/23 20:47
수정 아이콘
유강남 개혜자
피해망상
22/11/23 21:22
수정 아이콘
유강남 80억 박동원 65억 찍고나니
근래 69억 자체는 뭐 가능한거아니였나로 재평가받고있죠. 직전성적도 꽤 차이났고, 우승멤버였고
아린어린이
22/11/23 21:32
수정 아이콘
잘못하면 FA 미아 될수도 있겠다고 생각했는데....
이제보니 박동원 65억이 개혜자네요.....
22/11/23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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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보니... 혼자 리코 아니었던 박동원 포수 오열...급이네요.
DownTeamisDown
22/11/23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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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됨) 박세혁 50억이라 최근 3년보면...
최재훈은 작년에 FA 였던게 다행이었나 아니었나 복잡합니다.
22/11/23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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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혁 50억을 듣고나니 유강남 80억은 그냥 적정가였습니다. (박동원 65억은 싸게 잘 샀네요...)
무적LG오지환
22/11/23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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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진짜 이 기사보자마자 풀보장이래도 65억 듣자마자 도장 찍어준 박동원에게 절로 고맙습니다 소리가 크크
Fabio Vieira
22/11/23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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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원 69억은 진짜 볼때 마다 빡치네
뻐꾸기둘
22/11/23 22:42
수정 아이콘
에이전시도 에이전시인데 NC는 박세혁을 저가격에 사는게 맞나...
요슈아
22/11/23 22:45
수정 아이콘
554가 혜자로 보이는 매직
22/11/23 22:57
수정 아이콘
엔씨 단장은 우리 차 단장보다 더 하네 도대체 뭐하는 인간이지
StayAway
22/11/24 11:50
수정 아이콘
5% 정도 떼가는게 정설이니 올해 영업도 나쁘지 않네요.
청춘불패
22/11/24 14:09
수정 아이콘
역시 이래서 대형소속사에 갑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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