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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3/01/23 20:13:18
Name Avicii
Link #1 이미지 구글, 내용 직접
Subject [스포츠] 뭉쳐야찬다2 넷플 복귀 기념 개인적인 선수 티어표
스포츠 탭인지 연예 탭인지 모르겠네요. 일단 스포츠로 박고

얼마전에 해가 바뀌고 넷플릭스에 뭉찬2 업로드가 안됐었는데, 1~2주 정도 지나고 다시 업로드 되어 시청했습니다.

집에 TV도 안나오는(일부러 해지함) 제가 유일하게 챙겨보는 예능이네요. 구기종목을 좋아하기도 하고요



제가 생각하는 티어표를 적어보자면


S 류은규 임남규
A 허민호 강칠구 이대훈 김현우
B 조원우 박제언 김준호 김준현
C 안드레진 김요한 이지환 김태술 이형택 김동현
D 이장군 모태범 박태환


베스트 11
===========임남규=========
류은규====이대훈=====김현우(김준호)
====강칠구======허민호=====
조원우==박제언=안드레==김준현(김태술)
==========김요한===========


저는 사실 2기 멤버 들어왔을 때부터 류은규가 언터쳐블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생각보다 방송경기에서 제 실력을 못보여줌 + 임남규가 굉장히 좋은 활약을 함
에서 임남규가 에이스 자리에 등극하는거 보고 혼자 속으로 류은규가 더 잘하는거 같은데 라는 생각은 했습니다.
뭔가 임남규가 능력치 종합으로 보면 고른 육각형으로 더 높은데 류은규는 크랙 같은 느낌이랄까....
순간적인 폭발력과 스피드 개인기와 슈팅등 공격력 자체는 팀내 탑이 아닌가 싶습니다.
(다만 볼을 좀 끄는 스타일이긴 한데, 장점이 될 때도 있긴 하죠. 개인기로 해결해버리니...)

허민호-강칠구-이대훈 3미들은 진리고, 개인적으로 허민호,강칠구 같이 팀에 헌신하는 스타일 좋아해서 고평가 하는 편입니다.

양쪽 윙으로 이장군, 모태범을 어떻게든 살려보려고 요즘 안정환 감독이 계속 쓰는거 같은데
이 둘의 축구지능이 생각보다 많이 낮은 것 같아서 힘들어보입니다.
이 둘은 볼 컨트롤이 세밀하지 못하고 투박해서 볼을 끌기보다 빠른 주력으로 수비 뒷공간으로 침투해서 크로스나 골찬스를 만드는
임무를 하는게 베스트인데, 생각보다 그런 모습이 거의 안나오더라구요. 그나마 1월 22일자 방송 경기에서는 딱 한번 이장군선수가 그런 모습이 나왔는데(경기초반 빈공간 이장군 침투후 컷백 -> 류은규 흘리기 -> 허민호 슛 장면)
만약 이런 움직임을 이해하고 본인의 장점을 살리는 모습이 많이 나와준다면 제 개인적인 평가는 올릴 수 있을 것 같더라구요.


뭉찬1은 거의 정말 동네 조축 수준이고
뭉찬2 1기는 체계적인 조축 수준이었다면
뭉찬2 2기는 아마 최상위 레벨과도 크게 밀리지 않는다고 봐서 참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선수들 기량 향상도 눈에 보이고요.

뭉찬2 보시는 분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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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브로
23/01/23 20:23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크 재밌네요.
23/01/23 21:36
수정 아이콘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시나브로
23/01/23 21:39
수정 아이콘
그 전문가분 슬램덩크 선수 순위 분석이랑 이런 거 다 재밌네요.
WeakandPowerless
23/01/23 20:25
수정 아이콘
신제주fc랑 하는거 봤더니 이제 k4 정도급 팀 아니면 이제 뭉찬팀이 다 할만하거나 우위일 정도로 보이네요 체력이 너무 넘사라 흐흐
저는 허민호 선수가 최고티어 올라가도 될거 같은... 요새 강칠구 선수도 그 티어로 올라갈 기미가 보이고요
확실히 실력이 느는게 보이니 재밌더군요
23/01/23 21:36
수정 아이콘
나머지 선수들디 S-A티어 수준으로 모두 올라온다면
K3-4 팀들하고도 합이 맞는 경기를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23/01/23 20:26
수정 아이콘
(수정됨) 안드레는 B 가야 될듯.. C 레벨 선수들이랑 묶이기는 좀..

이장군 축구지능 떨어지다보니 요새 엄청 후려치기 당하는데, 그렇다고 이지환이나 김동현 아랫급은 아니라고 보구요. 이장군이랑 이지환 자리 체인지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23/01/23 21:25
수정 아이콘
(수정됨) 저번주였나 수비라인 맞추라는데 말대꾸? 하는 것도 그렇고 사라지지 않는 공격본능과, 계속 되는 수비실수가 눈에 보여서 C로 내렸습니다

저는 방송으로 보여지는 것으로 판단하니까....가진 실력은 B 티어 가도 된다고 생각은 합니다.

김요한도 부상때문에 요즘 좀 별로인데, 회복되면 다시 B까진 가도 되지 않나 싶기도 하구요
비뢰신
23/01/23 20:30
수정 아이콘
확실히 그냥 이름값있는 아재들 축구에서
힘좀 줘서 기량 있는 게임으로 바뀌니 더 재밌네요
23/01/23 21:31
수정 아이콘
네 정말 재밌습니다. 다만 앞의 예능부분이 가끔 지루할 때도 있긴 합니다 크크
23/01/23 20:33
수정 아이콘
류은규 정도 재능도 축구 선수 못되는거 보면..
류은규가 진짜 보는 맛은 최고에요
23/01/23 21:31
수정 아이콘
K리그 급은 당연히 아니겠지만
가진 재능을 고려했을 시에 K3-4정도면 충분히 뛸 수 있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들더군요.
검은별
23/01/23 20:37
수정 아이콘
최애 예능이라 매주 보고 있습니다.
저도 이장군 선수가 좀 아쉽고, 모태범 선수는 예능 담당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강칠구, 허민호 선수가 투볼란치로 쭉갔으면 좋겠는데, 우풀백 설 사람이 마땅하게 없어서 ㅜㅜ
23/01/23 21:29
수정 아이콘
이장군 모태범이 본인들 스피드 살릴 수 있는 전술적 움직임을 체화한다면 상당히 매력적인 공격옵션이라고 보는데

그 부분이 참 아쉽습니다.

말씀하신 점 때문에 안감독이 우풀백으로 김태술을 계속 기용해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시작버튼
23/01/23 20:37
수정 아이콘
허민호 선수는 체력도 체력이지만
킬패스랑 공간침투가 상당히 좋아서 꾸준히 윙포로 기용하면 더 파괴적일텐데..
팀 사정상 풀백까지 왔다갔다하는게 아쉽더라구요.

뭐 규규라인은 조축에선 넘사급 공격듀오라고 보구요.
23/01/23 21:29
수정 아이콘
(수정됨) 류은규가 방송 초창기땐 가진 재능을 다 못보여줬다고 보는데 요즘 폼이 완전 올라와서

규규라인 파괴력이 미친 수준이죠 크크

김태술 선수가 빨리 실력이 올라와주면 허민호가 올라올텐데 말이죠
23/01/23 20:49
수정 아이콘
조원우도 먼가 있어 보이는데 본업이랑 왓다갓다 하는게 좀 아쉽긴 한데 본업이 우선이다 보니 어쩌겠나 싶습니다.
23/01/23 21:28
수정 아이콘
볼 다루는게 안정적이라 수비 믿을맨이죠.

김준호나 조원우도 현역이라 좀 아쉬움이 있죠. 김현우도 그렇구요.
23/01/23 21:45
수정 아이콘
김준호선수가 윙 2~3주 연속으로 나오면 참 괜찮더라구요.
김현우선수는 이러나 저러나 기복이 없어 보여서 좋더라구요.
다 나름 한가닥하셨거나 하고 있는 선수들이라 보는게 즐겁긴 합니다 흐흐
바닷내음
23/01/23 21:00
수정 아이콘
전 허민호 선수가 S급인것같아요
전술 이해도와 체력이 넘사벽…
안보이는데서 다 메우고 있어요
23/01/23 21:27
수정 아이콘
저도 S급 넣어도 무방하다고 생각합니다

처음엔 S+에 류은규 넣고
S에 임남규 허민호 넣으려고 했었는데 너무 중구난방인거 같아 줄였습니다
23/01/23 21:14
수정 아이콘
감독이 제일 좋아할 허민호선수
23/01/23 21:27
수정 아이콘
힘든 일도 다 맡아서 하고 열심히 뛰고

포지션도 멀티로 공수 다 되고....좋아할 수 밖에 없죠
23/01/23 21:25
수정 아이콘
요즘은 안보는데 이장군이 많이 내려왔나보네요
23/01/23 21:26
수정 아이콘
뭉찬2 초창기때 붙던 팀들하고 요즘 붙는 팀들하고 수준이 많이 다릅니다

그땐 오프사이드 라인 정비도 막 원할한 느낌의 팀들은 아니라 그냥 이장군 뛰고 뻥 차주면 골 다 들어갔죠

요즘은 그냥 다 막는 수준의 팀들이랑 붙어서 안되더군요
23/01/23 21:35
수정 아이콘
전 김현우 스탈이 좋은데 현역에 결혼준비에 들쭉날쭉하더니 폼이 좀 내려왔더군요
뭐 그래도 경기마다 한건씩은 하는거 같지만
곰성병기
23/01/23 22:49
수정 아이콘
뭉찬경기는 선출제한 나이제한을 무조건 걸어서 이런걸 감안하고 예능으로만 봐야되요
k3,4는 진짜 말도안되고 보통 k6급으로 보더라구요
2기 에이스인 임남규랑 류은규 덕분이기도 하고요
시작버튼
23/01/24 01:23
수정 아이콘
얼마전에 k6 무패우승팀 개발랐던거 같은데.. k7이었나..
23/01/23 22:53
수정 아이콘
안본지 반년 넘은거 같은데 멤버 충원이 1도없었나보군요
우자매순대국
23/01/23 23:20
수정 아이콘
현역선수들도 있었던거같은데 본업 복귀 안하나요 크크크
23/01/23 23:34
수정 아이콘
K3 8명한테 졌었지 않나요?
개념은?
23/01/24 01:33
수정 아이콘
류은규가 엄청난 크랙이긴한데, 그래도 임남규가 더 윗티어인것 같긴합니다. 임남규도 초반에는 너무 오랜만에 축구를 해서 그런지 어버버 했었는데 이제는 명실상부 에이스인것 같습니다. 임남규가 류은규처럼 빠르거나 막 화려하진 않은데 경합 상황이나 결정적인 상황에서 딱 한번 정도 공을 더 터치할때 진짜 대단한다고 느끼고 역시 선출이라고 느낍니다. 이게 막 말로는 설명하긴 힘든데, 그냥 보통 상황이면 뻇기거나 할 수 있는 상황인데 발을 한번 쓱 갖다대서 그걸 본인걸로 소유하는 능력이 참 대단합니다. 기복도 거의 없고요.

그리고 이장군은... 진짜 가끔 보면 그런생각합니다. 내가 저 정도 스피드와 힘이 있었으면 진짜 동네 축구는 짱먹었을텐데 하고 말이죠 크크
제가 실축할때 제일 자신있는게 공간 찾아 들어가는거였는데.. 이장군은 그게 아직도 안되는게 쪼금 답답합니다. 아니 그 스피드로 패스 못받아도 뛰어만 들어가줘도 수비수들이 엄청 부담인데.. 그냥 멀뚱멀뚱 서잇어서 정지해놓은 상태에서 공 받을때가 너무 많아요. 본인 장점은 스피드와 힘인데 그걸 못살리니 참 아쉽습니다. 오프사이드가 걱정이라면 무조건 돌아들어가도.. 조축에서 이장군 막을 스피드는 없어보이거든요? 근데 그게 안되네요
23/01/24 13:37
수정 아이콘
저도 능력치 종합은 임남규가 더 높다고 생각합니다. 더 고른 육각형이랄까
근데 류은규가 크랙같은 느낌이 있고 순간폭발력이 좋아서 조축레벨에서는 막기 힘들어서 더 높게 평가했습니다. 다만 임남규가 더 좋은 선수다 라고 평가하시는 것도 관점의 차이지 타당한 의견이라고 생각하네요.

이장군은 진짜 수비 뒷공간만 털어도 뭉찬팀 공격력이 2배는 오를 능력을 가졌는데, 위치선정이나 침투가 너무 딸려요. 온볼능력이 떨어지는데 자꾸 내려와서 볼을 받으니....
후시딘
23/01/24 03:34
수정 아이콘
지금 k3, k4 리그 레벨을 잘 모르시는거 같은데
뭉찬팀 소속 선수들 레벨에선 실질적으로 k3,4에서 뛸만한 선수가 없습니다 크크
k리그 개편되고 나서 k3,4도 엄연히 연봉받는 프로 리그에요~
현역 소속 선수들은 순수 아마추어 출신은 없다시피하고 유소년부터 선수하거나, k1,2 뛰다가 내려온 선수들이 대부분입니다.
(해외리그 뛰다가 온 선수들도 많습니다.)

비슷한 예시로 안정환 감독이 했던 청춘FC 멤버들도 몇명을 제외하곤 대부분 k3,4에서 고전하고 자리 못잡았던거 보면 상대적으로 비선출 출신의 운동인이 k3,4 팀 수준에서 뛴다는건 어불성설인거 같습니다 흐흐
23/01/24 05:09
수정 아이콘
(수정됨) 동의합니다 개인적으론 아마 최상위인 K5랑도 어려울 것 같아요. 여기만 가도 대학 선출급들이 많은 지라... K3, K4는 구 내셔널리그팀에 프로팀 2군이 섞여있는데 솔직히 지금 뭉찬2 2기 정도면 프로팀 U-18도 못 이기죠
시라노 번스타인
23/01/24 10:51
수정 아이콘
청춘fc랑 뭉찬이랑 붙으면 누가 이길까? 하면 답 나오죠.
청춘fc 뛰던 선수들이 k3-4 정도 되는 선수들이 많았습니다.
너무 k3-4수준을...낮게 보는거 같은데요.
23/01/24 11:45
수정 아이콘
(수정됨) 이미 뭉찬2가 전북 유스였나한테 4대0인가로 발렸고
K3 리그팀 8명 한테 발렸죠
지금 수준은 딱 나왔습니다. 11대11하면
아무리 잘해봐야 k5,6 정도 봐야죠(접전 끝에 비긴 신제주fc가 k6)

이 글에서 저는 뭉찬2가 k3,4 수준이다 한적이 없습니다. 류은규가진 재능이 라크로스가 아닌, 축구를 했으면 3,4정도 까지는 갈수있는 재능 아닐까 하는거고
나머지선수가 류은규 임남규 허민호급으로 모두 실력이 올라오면 합은 맞는경기가 되지 않을까 한거죠(방송보정까지 생각해볼때, 임남규도 대학선출이니 그정도까지 모두가 실력이 올라온다면 말이죠)

예를들면 8명한테 발리는 수준은 아니게 말이죠. 이길수 있다. 비등하다라는 뜻은 아닌 경기라는 모양새 말이죠.

K3,4가 프로 2군 급 이라고 본다면
롤로치면 lck 2군팀하고 챌린저,그마급 스트리머 연합팀 정도의 실력차겠죠.
23/01/25 03:44
수정 아이콘
신제주fc가 정예만 추려서 k6 나가고 동호인 레벨로 꾸려서 k7도 나가는데 뭉찬이랑 붙었을 땐 직전시즌 k6 리그 선발이든 교체로든 뛴 선수 중에서 두 명 밖에 안 나왔어요. 나머지 9명을 후보군 혹은 k7 선수로 채웠는데 경기결과가 그리 된 거라서 보기에 따라서는 k6도 간당간당하게 보일 수도 있습니다. 다만 k6는 지역리그제라 전력 스펙트럼이 넓어서 위에 다른 분 댓글처럼 k6 풀주전이랑 뭉찬팀이 붙어도 이기고 지고는 할 거에요. k5는 k6랑도 어나더레벨이라 논외일테구요.
미네랄은행
23/01/25 09:53
수정 아이콘
타종목 출신들이라 개인 기량이나 전술적인 익숙함은 아무래도 떨어지긴 할텐데, 방송처럼 50분 경기가 아니라, 전후반 70분이나 80분 경기로 하면 피지컬, 체력빨로 잡을만 할거 같습니다. 게다가 한경기가 아니라 리그를 돌린다치면 실제 기량보다는 한티어는 위로 봐도 되지 않을까 싶어요.
뭐, 엘리트 선수들이 방송땜에 뭉친거라 의미없는 가정이긴 하지만요.
얼리버드
23/01/24 12:03
수정 아이콘
곰치는 잘 못 하지만 웃기기라도 합니다.
가산점 주세욧
유부남
23/01/24 14:47
수정 아이콘
곰치 몸개그가 최소 뭉찬 10% 지분 정도는 될겁니다!
똥꼬쪼으기
23/01/24 13:46
수정 아이콘
최애 예능이고 유일하게 챙겨봅니다.
이거 때문에 월요일이 기다려져요.

예능이고, 좀 이겨야 시청자가 잼있어 하다 보니, 상대팀에 선출출신을 2명으로 제한하는 등의 제작진 요구사항이 좀 된다고 들었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제한일 두고 경기를 뛰는지 궁금하네요.
공업저글링
23/01/25 17:46
수정 아이콘
부산 원정 잔메FC가 저 아는 동생들 많은팀인데, 절반정도는 선수출신 이긴 합니다.
요즘은 큰 제한은 없는거 같아요.

원래 잔메FC는 실력도 좋은팀이기도 하고, 뭉찬상대로도 이겼는데 해본 이야기를 들어보니
뭉찬 선수들이 다들 그래도 체력적으로도 좋고해서 상대하기 많이 힘들었다고 하더라구요.
23/01/25 16:15
수정 아이콘
S : 류은규 임남규
A+ : 허민호 강칠구
A : 김현우 김준호 박제언 조원우
B : 이대훈 김준현
C : 안드레진 김요한 이지환 김태술
C- : 이형택 이장군 모태범
D : 김동현
그만 보고 싶다 : 네비도, 김용만, 김동현
다시 보고 싶다 : 정형돈

최근 폼 + 시즌2 전체의 활동을 종합한 제 개인적인 인상은 이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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