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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3/02/12 09:26:01
Name 아롱이다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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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연예] 뉴진스 Ditto 미국 스포티파이 역대 케이팝 걸그룹 1위 기록 달성 (수정됨)








# 영상은 어제 새로 올라온 부석순 X 뉴진스 하니,해린 'OMG' 챌린지 영상과 "파이팅해야지" 챌린지


- 부석순은 13인조 보이그룹 세븐틴에서 가장 처음으로 독자적 활동의 신호탄을 쏘아 올린 믹스 유닛으로, 멤버는 승관, 도겸, 호시 3인
부석순이 음악방송을 통해 뉴진스에게 챌린지에 동참해달라고 부탁했는데 그게 이뤄졌네요



# 뉴진스의 Ditto가 케이팝 여자그룹/솔로곡들 중에 미국 스포티파이 누적수치 1위를 기록

- 미국 스포티파이 스밍 2611만 스밍 기록중

- 역대 케이팝 여성아티스트 곡 1위 기록 (기존1위 : 리사의 MONEY)

- 역대 케이팝 걸그룹 곡 1위 기록 (기존1위 : 블랙핑크의 Ice Cream)

- 남그룹 + 걸그룹 통합일경우 1~5위가 방탄 노래, 6위가 뉴진스 Ditto


데뷔 7개월차 되어가는 신인그룹이.. 매번 놀랍지만 또 놀라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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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타임
23/02/12 09:30
수정 아이콘
몇번을 들어도 질리지 않는게 뉴진스 음악의 마력 같습니다. 케이팝 역사상 최단기간 임팩트네요. 미쓰에이도 이제는 명함 못내밀듯.
개념은?
23/02/12 09:32
수정 아이콘
저도 미스에이보다 뉴진스를 좋아하고, 뱃걸굿걸보다 디토를 더 좋아하긴한데.. 그래도 진짜 초단기 임팩트는 미스에이 아닌가요?? 크크
2주만에 1위할정도로 휩쓸었었으니까
티타임
23/02/12 09:38
수정 아이콘
1곡만 보면 그런데 4곡 모두 7개월만에 성공시키는것은 그 이상이라고 봐서요. 월간 차트123위 다먹는건 말도 안되는 업적이죠.
개념은?
23/02/12 09:48
수정 아이콘
그건 당연히 비교도 안되죠. 말씀들어보니 최단기간의 기준이 달랐었던거 같아요.
우주전쟁
23/02/12 09:33
수정 아이콘
이번 주 화요일 발표되는 빌보드 핫100 에서 OMG와 Ditto 모두 본인들 최고 순위를 경신할 거라는 예측이 나왔더군요...
트리플에스
23/02/12 09:34
수정 아이콘
구축된 팬덤 힘도 없이 순전히 노래 힘으로만 저 성적 내는걸텐데... 대단합니다.
뉴진스 미국 프로모션도 안했죠?
티타임
23/02/12 09:39
수정 아이콘
틱톡에서 유행해서 대박났다던데 Ditto는 아시아에서만 통하고 서양에서는 망할줄 알았는데 요즘 음악 트렌드는 잘 모르겠네요. 아재라 그런가.
OMG는 서양에서도 대박날거 같긴 했는데 실제로 대박나긴 했어요.
선플러
23/02/12 12:14
수정 아이콘
디토의 베이스 비트가 저지클럽인데
이 저지클럽이 최근 미국에서 엄청 인기있는 장르라고 하네요.

잘개쪼개진 스타카토 비트에 서정적 멜로디를 얹은 굉장히 특이한 곡이라고 생각하고
슬프게도 들리면서 신나기도 하고
아무튼 오묘한 노래입니다.
티타임
23/02/12 14:40
수정 아이콘
오 감사합니다 최신장르 기반이었군요
forangel
23/02/12 14:52
수정 아이콘
틱톡을 미국에서 규제하니 마니 해도 현재 유행을 선도 하긴 합니다.
Sure thing이란 곡만 해도 나온지 10년이 넘은 곡인데
틱톡 유행 한방에 뉴진스랑 비슷한 시기에 역주행하더니
빌보드 20위권까지 가더군요.
아롱이다롱이
23/02/12 09:41
수정 아이콘
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순수하게 놀랍다고 생각들 하는거
틱톡에서 흥하고 미국 연예인 몇몇이 본인들 sns에 글 올릴때 bgm으로 써먹기도 하고해서
천도리
23/02/12 13:02
수정 아이콘
스포티파이 프로모 했죠.
트리플에스
23/02/12 13:12
수정 아이콘
그래서 찾아보니 기사에는 현지 프로모션 없이 이룬 성과라고 나오는데 뭐가 맞는거죠?
스포티파이 프로모는 뭔가요?
천도리
23/02/12 13:17
수정 아이콘
jaws니다
23/02/13 02:43
수정 아이콘
블핑 후려치는 댓글엔 그렇게 발끈하셨으면서 막상 뉴진스 후려치는 글은 잘만 인용하시는군요 스포티 프로모 한건 맞지만 뉴진스만 과도하게 하는것도 아닐뿐더러 프로모없는 유튜브뮤직차트엔 바로 차트인했었습니다
천도리
23/02/13 04:06
수정 아이콘
(수정됨) 착각하지마세요. 저는 프로모션이 잘못된것도 아니라고 생각할뿐더러 뉴진스의 미국성적을 폄하할생각도 없습니다. 단지 했다 안했다의 기준으로 "했다"라고 대답한것일뿐이고 증거를 보여준것뿐입니다.
23/02/12 09:50
수정 아이콘
현폼으로 보면 블핑은 넘었네요. 정규앨범 언제 나오려나
천도리
23/02/12 10:57
수정 아이콘
넘은 기준이 뭔가요? 궁금해서요
23/02/12 12:31
수정 아이콘
현폼 말그대로 최신 앨범 기준이죠.
천도리
23/02/12 12:58
수정 아이콘
그러니까 최신앨범의 뭐가 기준인가요? 판매량? 빌보드순위? 아이튠즈순위? 유튜브조회수? 멜론순위? 각국 스포티파이? 글로벌차트? 뭐 대부분 다 블랙핑크를 넘고 그런말씀 하시는건지... 지금 월드투어로 아이돌 역사쓰고있는 그룹한테 현폼 넘었다니 뭐니 비교하는 댓글은 응원하는팬 입장에선 기분이 좀 그렇네요.
아드리아닠
23/02/12 13:26
수정 아이콘
뉴진스 최근 유입팬들은 강팀x + 홍대병이라는 묘한 혼종이 많죠

강팀× = 잘나가는 그룹에 자기투영해서 대리만족함

홍대병 = 니치한 장르를 개척하여 케이팝에 혁신을 가져옴 그런 뉴진스를 응원하는 나는 고급취향이라는 자아의탁

보통 홍대병은 대형그룹에 별 관심이없는데 뉴진스 팬덤은 이 두 가지가 섞인 분들이 많이 유입됫어요 그거가지고 뭐라 할 생각은 없는데 이 분들이 덕질 경험이 없는건지 다른 아이돌을 많이 후려치시고 나이대도 좀 있으신건지 유독 음원을 과하게 중시하더군요 돌판에서는 타 팬덤 존중하는 게 디폴트고 비교를 제대로 하려면 멜론 외 다른 음싸 sns관련 지표 음판 투어 규모도 함께 보셔야되는데 참 좀 보기 그래요
천도리
23/02/12 13:38
수정 아이콘
타싸이트 보면 뉴진스 팬분들중에 다른그룹(특히 아이브)끌고와서 비교하고 우월감 느끼는분들이 많아보이던데 그게 역효과가 있을거라는걸 잘 모르는듯..
23/02/12 13:40
수정 아이콘
여기서 아이브가 왜 나와요. 지금 현재 인기와 잠재력으로 따지면 음악계에서 뉴진스를 차세대 블핑으로 예상하는건데. 아이브 팬이신 것 같군요.
천도리
23/02/12 13:44
수정 아이콘
먼저 블핑예기꺼내셔서 저도 좀 따라해봤습니다만 기분 나쁘신가요? 차세대블핑이 아니라 넘었다고 표현하셨는데요.
23/02/12 14:28
수정 아이콘
누적으로 따지면야 당연히 블핑이 넘사죠. 근데 댓글 앞에 '현폼으로'라는 거 못 보셨나요? 그리고 댓글로 물어보셔서 최신 앨범 기준이라 언급했습니다. 너무 팬덤에 매몰되지 마세요. 댓글은 여기까지 달겠습니다.
천도리
23/02/12 14:44
수정 아이콘
쟁글 님// 자꾸 누적말고 현폼 언급 하시는데 본문 글 내용도 누적수치중에 하나입니다. 특정 팬덤에 빠져있어도 다른 팬덤을 존중하며 굳이 필요없는 언급은 삼가 바랍니다.
23/02/12 14:50
수정 아이콘
쟁글 님// 혹시 현폼이라는 말 뜻은 아세요?
아롱이다롱이
23/02/12 13:44
수정 아이콘
그게 무슨 팬들인가요? 비교하기 좋아하는 어그로꾼들이지. 그런부류 많습니다.
님도 일부러 비꼼이랄까 좀 말씀이 좀 지나쳐지는 경향을 보이시네요
천도리
23/02/12 13:46
수정 아이콘
아 정상적인 팬분들껜 죄송합니다. 먼저 타그룹 끌고와 비교하신분께 똑같이 되돌려주고싶은맘에 그만..
라이엇
23/02/12 13:46
수정 아이콘
ITZY보고 아이돌에 관심생겨서 아이돌 커뮤들 이곳저곳 돌아다녀봤는데 그냥 뭐하나 건수 나오면 갈드컵 여는게 일이던데요.
혹시 타 팬덤 존중하는게 기본인 커뮤니티가 있나요?
아드리아닠
23/02/12 13:53
수정 아이콘
대놓고 쌈판열면 돌려가면서 처맞죠 디씨 팬갤은 상대적으로 자유롭긴해도 다른 그룹 내려치기가 권장되진 않습니다 여연갤 같은 특정 몇몇 곳 제외하구요 대형 아이돌 커뮤나 아이돌 게시판 따로 있는 대형 커뮤 기준으로요
이번시즌
23/02/12 15:51
수정 아이콘
뭐 저기 대표부터가 홍대병이라 크크
23/02/12 13:32
수정 아이콘
(수정됨) 게시 본문만 봐도 스포티파이 역대 케이팝 스트리밍 순위에서 Ditto가 블핑 기존곡들 넘어서 1위 잖아요. 해외 누적은 당연히 블핑이 대단하지만 최신 앨범이 국내에서 망한지라 차트 1, 2, 3위에 오른 뉴진스 EP, 싱글에 뒤쳐지는거죠. 저도 블랙핑크 좋아합니다만 Pink Venom 앨범은 뭐라 말할 수 없을 정도로 처참합니다.
천도리
23/02/12 13:35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삭제(벌점 2점), 표현을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천도리
23/02/12 13:43
수정 아이콘
댓글 수정하셨네요? 국내에서 망하고 처참하다고요...? 앨범판매량이든 성적이든 핑베가 그정도 소리 들을만한건 아닌데. 뭐 알겠습니다 저는 이길 자신이없네요
거친풀
23/02/12 14:47
수정 아이콘
(수정됨) 우선 본문 내용은 "US Spotify"고 거기다 Kpop 카테고리로 굳이 나누는 것에 대해서 사실 문제 제기가 많죠.
일종에 아티스트의 성적을 Kpop으로 한정해서 로컬화 하려는 시도라고 하죠.
방탄이나 블핑의 성적을 굳이 저렇게 로컬화 하는 건 경계해야 하는데, 이를 기반으로 자기PR에 쓰는건, 실상 우리끼리 논란이고...자기 기만 아닐까 싶네요.
거기다 음반 판매량도 초동이 어쩌니 하지만, 이것도 사실 좀 억지죠. 일종의 충격 효과지 결과로써 총 판매량을 들여다 보면 현폼의 기준이 달라지겠죠
뉴진스가 정말 잘 나가긴 하지만, 영어권을 빼고 글로벌 순위로 본다면 다른 평가가 나올 듯 하네요.
남미 등은 주로 유튜브를 통해 음악을 소비하는데, 남미 기준으로 약간 처지죠. 거기다 유튜브 조회수는 일반 중소 기획사 수준이죠.
그렇게 이러 저런 다른 기준으로 하면 현폼의 형태가 틀려지겠죠
뉴진스, 아이들이 노래도 잘 부르고, 노래도 좋고 이에 걸맞는 밝고 발랄한 분위기도 좋죠. 개인적으론 유튜브나 기존 플레폼에 대한 접근도 혁신적이고 용감한 결정이라고 보지만, 이런 식의 접근은 뉴진스에 좋지 않을 듯 싶네요. 괜한 안티팬이나 만들기 딱 좋고...
그게 아니라 블핑 안티라면....음...
.
승승장구
23/02/12 16:09
수정 아이콘
[뭐라 말할 수 없을 정도로 처참하다]고 단언할 정도면 굉장한 전문가같은데
이런 애매모호한 표현 말고 뭐가 처참하다는건지 좀 설명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23/02/14 10:20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는 블핑 앨범 중에 pink venom이 제일 좋던데…. 취향 차이일수도요.
23/02/12 13:23
수정 아이콘
(수정됨) 이건 뉴진스 멤버들한테 물어봐도 아직 멀었다고 할텐데요. 홀랜드급 신인인 것은 맞는거 같은데 메시급 레전드가 될지 어떨지는 몇년 두고 봐야죠. 특히 지금은 프로듀서와 작곡가의 영향력이 매우 커서, 이 한계를 넘어 멤버들이 독립적인 존재감을 보여줄 수 있을지 없을지는 아직 미지수라고 봅니다.
23/02/12 13:58
수정 아이콘
안티질 하실거면 덜 티나게 하세요
천도리
23/02/13 09:49
수정 아이콘
저 분 안티라고 하기엔 작년에도 블핑게시물에도 뉴진스보다 못하다며 비하하고 벌점도 안먹고 깎아내리시던분인데 그냥 이때다 싶어서 평소습관 나온거죠.

피지알에서 타돌 게시물에 우리 뭐뭐보다 촌스럽고 이런말 본적 있으신가요. 그 댓글에 추천달고 지금 이 게시글에도 저런댓글에 추천박는게 현실이죠뭐. 저분이 안티면 정말 지능적이고 긴시간 투자하신노력 인정합니다.
23/02/13 16:29
수정 아이콘
팬이면 뉴진스가 너무 불쌍합니다.
시린비
23/02/12 14:12
수정 아이콘
사실여부가 판단가능한건진 모르겠고
두팀다 잘 모릅니다만
굳이 누가 누굴 넘었다 이런댓글이 불필요하진 않았을까요?
옆집 현준이가 너보다 위란 소리 들어도 슬픈게 사람이니까요
forangel
23/02/12 14:57
수정 아이콘
요즘 아이돌판은 이런식으로 긁으면 안됩니다.
파편화된 견고한 타팬덤들의 표적이 되고 별거 아닌 실수 하나에도 공적이 되면서 까이기 때문이죠.
이런 공격에서 삐끗하면 회복이 쉽지 않아요.
최근에도 많은 사례들이 있습니다.

이런 댓글을 팬의 입장에서 쓰신거라면 큰 착오이고..
안티라면 아주 적절한 댓글인거죠.
모나크모나크
23/02/12 21:51
수정 아이콘
엥 뉴진스 안티인게벼...
개념은?
23/02/12 09:56
수정 아이콘
한동안 대박(?) 신인 여아이돌이 안나온다고 생각했는데... 작년에는 아이브,뉴진스가 거의 한번에 나왔네요. 아이브야 약간 중고 신인 느낌도 있으니 대단하네요
23/02/12 10:18
수정 아이콘
그냥 ditto 전후가 판도 변화의 기준된 것 같아요
우공이산(愚公移山)
23/02/12 10:44
수정 아이콘
ditto도 정말 좋게 들었는데 더 감사한건 250이라는 좋은 프로듀서를 알았다는겁니다.
랜더스
23/02/12 11:02
수정 아이콘
이제 그냥 하이브 원톱에 나머지 다 others로 쳐도 되겠네요..
국수말은나라
23/02/12 11:49
수정 아이콘
이젠 스엠 먹었으니 독점인듯
무소부재
23/02/12 11:18
수정 아이콘
새 세대의 포문을 완벽히 열어제낀 듯
미나토자키 사나
23/02/12 12:00
수정 아이콘
하이브는 완전히 케이팝으로 국내와 세계 다 잡았네요. 사실상 기존의 3대 기획사가 아닌 후발주자로 단시간내 압도적인 성장세로 다 먹어 버리는군요. 방탄소년단만이 아니라 현재 하이브.. 심지어 sm도 먹었으니 거진 케이팝의 60~70% 지분을 가지고 있다고 봐도 될 거 같네요.
엘든링
23/02/13 21:19
수정 아이콘
이쯤되면 K-쟈니스 직전까지 온 것 같네요 덜덜;;
우주전쟁
23/02/12 12:54
수정 아이콘
화요일 빌보드 핫100
Ditto - 83위 (+7)
OMG - 75위 (+2)
예상이네요...
라이엇
23/02/12 13:05
수정 아이콘
노래를 진짜 잘뽑았습니다. 진짜 말이 안되는 수준임.
달달한고양이
23/02/12 13:12
수정 아이콘
유퀴즈에서 안무연습하고 하느라 정말 오래 들었는데 안 질려서 잘되겠다 싶었다 했는데 그 말 그대로네요 하루종일 들어도 찐 안 질림;;;
mooncake
23/02/12 13:38
수정 아이콘
(수정됨) 그래서 250행님 띠로 하잎보이 넘는 곡 또 만들 수 있겠죠..?
덴드로븀
23/02/12 14:40
수정 아이콘
250 : 그래...이제 나의 진정한 뽕파워를 뉴진스에게...!!
mooncake
23/02/12 14:51
수정 아이콘
오히려 좋아 국뽕?원탑 가즈아
이번시즌
23/02/12 15:44
수정 아이콘
그것은 뽕2
23/02/12 18:45
수정 아이콘
뱅버스 비트에 뉴진스가 노래를
23/02/12 14:03
수정 아이콘
어텐션, 하입보이, 디토

노래들이 진짜. 과연 다음 곡들이 어느 정도 나올 지 기대 반 걱정 반
라이엇
23/02/12 14:39
수정 아이콘
이번에 250 본인이 허트 리믹스 올린거 들어보세요. 끝내줍니다.
23/02/12 15:59
수정 아이콘
250 진심 천재인 듯요. 작곡가 활동은 좀 된 거 같은데 득도한 건지 대단합니다
크로미
23/02/12 19:52
수정 아이콘
누구누구의 해였다 이런말 많이 들었지만, 2022년은 정말 250의 해가 아니였나 싶어요
유부남
23/02/12 14:34
수정 아이콘
노래가 미쳤습니다. 왜 질리지가않죠?
Janzisuka
23/02/12 16:37
수정 아이콘
저는 bts의 버터나 다이나마이트 같은 곡은 금방들리도 좋더라구요
뉴진스는 일부러 찾아도 보긴 하는데 ㅠㅠ 제 취향이 아닌지 아직 모르겠어요
최근 여돌노래는 팀이 아니라 곡으로만 다이브?하는그거랑 전소연꺼 정도가 맘에 들더라구요
취향 타는거 이왕이면 좀 메이저하면 좋겠는데 ㅠㅠ 난 왜 이러지...이렇게 된거 서태지형 앨범 내놔
Anti-MAGE
23/02/12 19:58
수정 아이콘
아이돌 병림픽이.. 손박 대전 만큼이나 역겹네요..
모나크모나크
23/02/12 21:53
수정 아이콘
전 omg가 더 뜰줄 알았는데 의외긴 합니다. 노래 좋긴해요 고급지고.
달밝을랑
23/02/13 12:14
수정 아이콘
엄청나네요 미국에서 걸그룹이 힙합.쎈음악 바탕의 걸크러쉬가 아니어도 흥한다는걸 보여주라고 몇번이나 응원했는데 흔한말로 정말 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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