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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6/10/09 22:28:52
Name 니시노 나나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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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스포츠] [kbo]지난 10년간 포시 진출횟수


07~16

두산 - 8회 진출 (07~10, 12~13, 15~16)
15번의 시리즈 9승 6패 (40:33)

삼성 - 8회 진출 (07~08, 10~15)
10번의 시리즈 6승 4패 (26:24)

SK - 7회 진출 (07~12, 15)
11번의 시리즈 7승 4패 (30:23)

롯데 -5회 진출 (08~12)
6번의 시리즈 1승 5패 (10:16)

넥센 - 4회 진출 (13~16)
5번의 시리즈 2승 3패 (9:11)

기아 - 3회 진출 (09, 11, 16)
2번의 시리즈 1승 1패 (5:6)

엘지 - 3회 진출 (13~14, 16)
3번의 시리즈 1승 2패 (5:7)

엔씨 - 3회 진출 (14~16)
2번의 시리즈 2패 (3:6)

한화 - 1회 진출 (07)
2번의 시리즈 1승 1패 (2:4)


삼두슼의 위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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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굴의토스
16/10/09 22:31
수정 아이콘
4년으로 자르면 안되나요??
니시노 나나세
16/10/09 22:36
수정 아이콘
그러면 넥센이 1등이네요.

한화 롯데 0회
스웨트
16/10/09 22:32
수정 아이콘
크크크... 한화 1번..
빅픽쳐
16/10/09 22:50
수정 아이콘
두산팬인디 11년은 임xx놈 때문에 달감독님 나가셨을때고..
잠깐...2014년이 있었나요!? 기억에없는데...
그럴때마다
16/10/09 22:56
수정 아이콘
네 옆집팬인데
송.일.수 감독님이 감독하실때죠
오랜만에 엘지가 두산에게 순위가 앞선 시즌이라 확실히 기억합니다^^
이정도면 기억폭력 인정?
16/10/10 01:39
수정 아이콘
잔인 하신분...
니시노 나나세
16/10/09 22:56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지난 10년간 가장 무능한 감독이라 생각하는 일수강점기...
마이더스
16/10/09 23:08
수정 아이콘
14년에는 장원준 살 돈 버느라고 야구 안했습니다.
그때는 두산 선수들이 매일 노가다로 일수 벌이에 매진했다고 해서 일수강점기라 불리죠..
16/10/09 23:29
수정 아이콘
감독이 잘나가던 팀을 말아먹을수 있다는 사례가 아닌가 싶습니다
16/10/10 01:39
수정 아이콘
14년 야구 안했죠. 13년도 뒤엔 15년도 입니다.
양화대교
16/10/09 23:19
수정 아이콘
한화가 꼴지네요. 행복합니다.. ㅠㅠ
προσεύχομαι
16/10/10 00:03
수정 아이콘
그래도 한번 있어서 다행입니다...ㅜㅜ...후...
양화대교
16/10/10 07:47
수정 아이콘
한번도 07년이라 내년에 못가면 없어시네요 흑흑
Luv (sic)
16/10/09 23:28
수정 아이콘
원년부터 줄 세우면 삼성의 위엄이.. 덜덜
candymove
16/10/09 23:30
수정 아이콘
기아가 의외로 오랜만에 포시 가는거군요.. 에스케이와 롯데의 최근 4년도 약간 놀랍네요. 5 6위 언저리라 비밀번호 운운하긴 좀 그렇지만 4년이면 이젠 좀 굶주렸을거 같은..
고러쉬
16/10/10 01:49
수정 아이콘
삼성이 지난 5년간 맨 위에서 대기하다보니 시리즈 전적 자체는 많지가 않네요 크크크
2007년에는 무려 한화한데 준플에서 지고
08에는 롯데 이기고 7전 4선승제의 플옵에서 두산한데 지고
09는 있었나요?...
10은 두산과 사실상의 한국시리즈를 치루고 이겼지만 그랜드파이널에서 SK에 완패.
11은 2006년 이후 오랜만에 정상에서 기다려서 완승
12 13 14가 이어지다가
15가 분위기 다 망치는 바람에 아무것도 못하고 패배...

결론은 위에 있다보니 경기수 자체가 많지가 않고 승수 쌓는게 쉽지는 않았네요...
16/10/10 02:00
수정 아이콘
팀 전체 커리어로 보면 삼성 기아 투탑에 그 다음 좀 차이나게 두산 정도 되겠죠.
두산이 플옵 커리어는 엄청 높고 엇그제 엠팍에서 본 2000년도부터의 포시 승수는 1위지만 매번 언더독이었으니 치룬 경기가 많으니....
파란무테
16/10/10 09:41
수정 아이콘
이건 엔씨의 위엄이죠...
그림자명사수
16/10/10 16:37
수정 아이콘
롯데가 4위라니 말도 안돼!!
로감독님 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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