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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08 10:42
보로까지는 안정권이고 2자리를 놓고 경쟁구도인데 재정난으로 리그1에 박혀있던 코벤트리가 보이는게 인상적이네요. FM에서 종종 고르던 팀이었는데 과연..
23/04/08 11:10
요즘 어린 축구팬들은 훌리건이란 말도 많이 못 들어봤을 것 같은데 잉글랜드 본토의 매운 맛을 밀월이 보여주러 올라오나 싶군요 크크크
23/04/08 11:14
그래도 루턴에 프레스턴, 코번트리 이 정도면 이번 챔피언십 상위권은 생경한 클럽들이 많이 올라온 편이기도 하네요. 제가 자른 순위표 밑으로 선더랜드, 왓포드,스토크, 스완지 등등 강등권까지도 인지도가 높은 클럽들이 줄줄줄 대기 중이라...
23/04/08 11:22
3부에도 볼턴과 포츠머스 정도는 EPL눈팅족들이면 들어는 봤을겁니다 흐흐(여긴 그 유명한 옥스퍼드,캐임브리지 유나이티드도 있긴 합니다)
23/04/09 12:22
아... 저도 예전 위닝이 재밌어서(2013까지인듯) 로스터만 어떻게 하면 계속 예전 위닝을 하고 싶은데 방법이 없더라구요.
이젠 웹에서도 누구도 로스터를 업데이트 하지 않는 듯하고... 나중에 은퇴하면 2013으로 최신 로스터 업데이트하는 프로젝트팀을 꾸려볼까 이런 생각하고 있습니다 허허허
23/04/08 12:39
우리야 해외 사람들이니까 하부리그 관심도나 인지도가 떨어져서 그렇지 국내적으로는 하부리그 팀들도 관중 동원력이 대단하다고 하죠. 잉글랜드 뿐 아니라 독일도 유명하고... 다른 재정적인 이슈 때문에 그렇지 2부리그 클럽들 관중 수가 몇몇 소규모 1부리그 클럽에 안밀리는 경우도 많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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