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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22 08:23
절대적으로는 큰 금액은 맞지만 상대적으로는 작은 금액이다라는거겠죠
그만큼 블핑 체감인기가 높은거고 국내연예인들 몇백억대 재산가네 수백억짜리 건물을 샀네 하는 소리를 들으니 그 사람들보다 훨씬 인기 있어보이는 블핑이 몇십억? 싶은 생각이 듭니다. 물론 공연수익이 전부는 아니지만요.
23/05/22 10:01
오. 다행히 알아보신분이 계시네요. 강병규가 그시절 물가로 300억을 벌었다는데, 블핑이 천억으로 절반가까이는 부대비용일텐대, 그중에 절반 회사 뗴고, 그중에 4분의 1을 벌었다니, 생각보다 좀 적네 이소리였는데, 당신얼마나 벌길래 그런소리를 하냐라니;;; 당황했습니다.
23/05/22 09:44
이 기록은 10월 중순 국내,11,12월 북미유럽 아레나,그리고 1월초까지의 기록일뿐이라서요.
이 기록 이후 콘서트는 상당수가 스타디움급이라 회당 매출및 관객수가 몇배가 됩니다 현재 최종 투어 기록이 3억달러가 되냐 마냐?라고 할정도죠. 대략 175 에 175 즉 175만명 관객,객단가 175달러를 충족시키면 되는데 현재까지 나온 앙콘이 몇군데 없어서 모자랄수도 있을거 같더군요. 물론 일본같이 추가될 가능성이 높은 앙콘이 있어서 얼추 될거라는 예상이 더 많은편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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