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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3/05/31 11:01:15
Name 손금불산입
File #1 3603989450073909759_n.jpg (250.2 KB), Download : 183
Link #1 야구공작소, 스탯티즈
Subject [스포츠] [KBO] 여러분 아시안게임 가려면 힘 좀 더 내봐요 (수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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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 초반 크게 부진한 페이스를 보여주고 있는 3명. 3명 모두 어제 경기에서는 괜찮았어서 짤보다 소폭 스탯이 좋아지긴 했습니다.

물론 셋 다 이전까지 보여준게 워낙 탁월해서 이번 시즌 성적과는 크게 관련없이 아시안게임 최종 명단에 뽑힐 수도 있겠지만요.

하지만 여기서 못했다가 가서 잘하면 그래도 괜찮은데, 여기서 못했다가 뽑혀서 가서도 삽을 푸게되면 또 언론과 여론에게 십자포화를 맞으면서 평생 먹을 욕을 먹을 수도 있으니... 걱정이 됩니다.



1682644290-2023-04-28-100211

요건 이전에 올라왔던 아시안게임 예비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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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카스
23/05/31 11:05
수정 아이콘
롯데는 나균안, 박세웅, 김진욱, 한동희 정도 노려볼만하고 팬심 담아 김민석이나 안권수도..
한국화약주식회사
23/05/31 11:10
수정 아이콘
24인 엔트리에 팀당 최대 3명이라 좀 빡셉니다...
에바 그린
23/05/31 12:48
수정 아이콘
한동희는 지금 성적으로 뽑히면 욕먹고, 김민석도 그냥 성적이 안되고, 안권수는 팔꿈치 부상때문에라도 '안'가는게 맞다고 봅니다.

나균안 김진욱이 유력하고 오히려 정보근이 백업포수로 갈 확률이 높은..
DownTeamisDown
23/05/31 14:58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사실 안권수를 구단 입장에서는 보내고 싶을겁니다.
안권수는 이번에 금 메달을 못따면 군대 or 은퇴라서요.
둘중에서는 일본으로 돌아갈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에바 그린
23/05/31 15:10
수정 아이콘
근데 지금도 팔꿈치 뼛조각때문에 자고 일어났을때 뼛조각때문에 아프면 결장이고 괜찮으면 경기 뛰는 수준인데
그런 리스크를 안고 뽑기 쉽지 않죠.

그리고 팔꿈치 아프고나서 폼 계속 내려와서 5월 타율은 2할 1푼대입니다.
카즈하
23/05/31 11:05
수정 아이콘
롯팬이지만 한동희는 아겜 가면 염치없.....

우리 더기더기는 꼭 가야죠 낄낄
23/05/31 13:37
수정 아이콘
더기더기는 은퇴했습니다. 투수는 아니아니
제로콜라
23/05/31 11:06
수정 아이콘
3루는 노시환도 있고 문보경도 있는데
2루는 갈만한 선수 있나요?
아무르타트
23/05/31 11:10
수정 아이콘
김혜성이라는 통곡의 벽이 있습니다
EK포에버
23/05/31 11:11
수정 아이콘
김혜성을 2루로 뽑을 수 있죠
더치커피
23/05/31 11:55
수정 아이콘
그냥 주 포지션이 2루죠 크크
땅과자유
23/05/31 14:04
수정 아이콘
올시즌으로는 크보 원탑이죠? 작년에도 탑이었던거 같기도 하고.....
더치커피
23/05/31 14:08
수정 아이콘
예 작년 2루 골글이었는데 올해는 더잘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23/05/31 11:08
수정 아이콘
이의리는 가겠네
23/05/31 11:10
수정 아이콘
정우영은 다시 살아나고 있긴한데
엔간치 다시 박지 않으면 류중일이라 데려가지 싶네요

고우석 문보경 확정급에
정우영이나 박명근이 경쟁이라고 보는데
류중일이 정우영이 다시 박지 않는 이상 박명근을 데려가지는 않을것 같아서
복타르
23/05/31 11:15
수정 아이콘
정은원은 그냥 노시환에게 양보해야할듯, 노시환도 뽑힐거라 100% 장담은 못하지만...
한국화약주식회사
23/05/31 11:21
수정 아이콘
3루 WAR 1위인데 6월에 꼬라박지 않는이상 안뽑을 명분이 없긴 합니다. 가뜩이나 국대에 1명은 한화 뽑아야하는데 정은원이 정신을 못차리고 있어서...
닉네임을바꾸다
23/05/31 11:32
수정 아이콘
최근에 타격을 그리 꼴아박았었는데 앞에서 얼마나 번거야...
23/05/31 11:40
수정 아이콘
역대급으로 꼴아박앗는데도 ops 0.870 wrc+ 154입니다
23/05/31 11:16
수정 아이콘
한동희 같은 경우엔 포지션에 노시환, 문보경이라는 경쟁자가 있어서 탈락할 확률도 적지 않아 보입니다.
팀 내 경쟁에서도 나균안은 확실하다고 보면 남은 두 자리 두고 경쟁해야 할 선수들이 많은데다 1군 경험이 많은 포수 정보근도 뽑힐 가능성이 있죠.
정은원도 팀 내에 유망한 투수가 많은데다 전체로 봐도 김혜성이라는 확실한 2루수가 있는 상황이라 쉬운 상황은 아니구요.
정우영은 다른 선수들에 비해 회복세가 완연해서 뽑힐 확률이 높긴 한데 팀 내 경쟁자들 성적이 좋아서 탈락할 확률이 없진 않은 것 같습니다.
한국화약주식회사
23/05/31 11:17
수정 아이콘
(수정됨) 남은 시즌 노시환이 드라마틱하게 꼬라박지 않는한 노시환이 갈듯 하고 (40타석 무안타를 쳤는데도 아직 3루 WAR 1위입니다.) 문보경은 내야백업 룰로... 가능하려나 모르겠네요.
무적LG오지환
23/05/31 14:34
수정 아이콘
어차피 코너 내야가 노시환 문보경 말고 전멸 수준이라 둘이 뽑혀 가서 1,3루 나눠볼 확률이 제일 높습니다.
으촌스러
23/05/31 11:20
수정 아이콘
유격은 김주원 확정인가
ChojjAReacH
23/05/31 12:20
수정 아이콘
김혜성 박성한 김주원 셋만 뽑고 돌려막기해도 키스톤은 든든할거 같은데 말이죠.
내년엔아마독수리
23/05/31 11:21
수정 아이콘
그래도 정은원 안 보는 사이에 2할은 넘겼네요 크크
StayAway
23/05/31 11:44
수정 아이콘
롯팬이지만 셋 중에 하나 넣으라면 정우영
더치커피
23/05/31 11:44
수정 아이콘
이재원은 유리몸 때문에 탈락하겠네 ㅠㅠ
상무나 빨리 보내놓을걸..
23/05/31 11:56
수정 아이콘
이재원은 부상과 관계없이 뽑히긴 어려웠죠. 시즌 전 예상은 투수 3명 때문에 문보경도 뽑히기 어렵다 였으니...
무적LG오지환
23/05/31 14:35
수정 아이콘
뽑힐게 확실해보이는 타자중에 우타자가 노시환이랑 포수밖에 없는 수준이라 가능성은 많이 낮아졌지만 아모른직다 정도는 남았습니다 크크
지니팅커벨여행
23/05/31 11:56
수정 아이콘
기아 정해영은 당연히 가겠다 싶었는데 올해 삽을 푸는 바람에 묘연해졌네요.
이러다가 기대도 않던 최지민, 윤열철이 가는 거 아닌가...
양현종
23/05/31 12:02
수정 아이콘
(수정됨) 이의리는 부상, 사고만 없으면 거의 확정 아닌가 싶고,,
한승택이 잘 못하고 있지만 그나마 예비명단 중에는 1군 경험이 많은 편이라 어쩌면 승선할지도 모르겠네요;;
팀당 3명 제한이 있으면, 최지민 vs. 윤영철 같고 둘 중에는 아무래도 최지민 가능성이 높지 않나 싶네요
23/05/31 11:58
수정 아이콘
일단 정은원은 내년 상무입대 바로 써야죠 크크
문현빈 하는걸보니 정은원 군대가도 큰 문제없겠다 싶구요
23/05/31 12:01
수정 아이콘
나균안가고 포수2명각나오나요?
급하면 종덕이소환하게
23/05/31 12:01
수정 아이콘
기아는 이의리 윤영철 최지민에 김도영이 얼마나 빨리 복귀하고 좋은 모습 보여주느냐에 달렸다고 봅니다.
양현종
23/05/31 12:03
수정 아이콘
한승택도 선발 당할 가능성 있습니다.
23/05/31 12:05
수정 아이콘
지금 성적보고 당연히 안 되겠지 했는데 리그에 젊은 포수가 진짜 없네요..
에바 그린
23/05/31 12:50
수정 아이콘
아겜 명단 발표가 6월초라서 김도영은 안된다고 봐야죠..
비오는풍경
23/05/31 12:05
수정 아이콘
몇년 전에 나종덕이 아겜 간다고 하면 어그로 취급 받았을텐데 세상 일은 정말 모르는 거네요
근데 금메달 가능성은 높은 편인가요? 다른 나라 수준을 잘 모르겠네요
고오스
23/05/31 12:08
수정 아이콘
일본 : 금메달???
23/05/31 12:12
수정 아이콘
결국은 실업 선수들이 뽑힐 일본 대표팀이 어느 정도 수준이냐에 따라 갈릴텐데 우리도 어린 선수들만 보내는 게 처음이라 모릅니다.
가장 비슷했던게 신인급 투수들을 많이 포함 시켰던 06년 도하인데 이 때는 소위 참사 났죠.
탈리스만
23/05/31 12:19
수정 아이콘
상대가 되는 팀이 대만 프로팀, 일본 실업팀 뿐입니다.
바카스
23/05/31 12:12
수정 아이콘
와카는 박세웅, 김준태, 문성주 확정각인가요?
23/05/31 12:19
수정 아이콘
모르죠. 문성주 데려가려면 정우영, 문보경 중에 하나를 포기해야 하는데 그럴바엔 와일드카드로 투수를 데려가는게 낫다고 볼 수도 있고,
선발투수 와일드카드는 박세웅뿐만 아니라 구창모도 있구요. 포수는 아마도 와일드카드 쓸텐데 김준태라고 확정할 순 없을거구요.
에바 그린
23/05/31 12:51
수정 아이콘
박세웅은 나균안이 최대 경쟁자입니다.
리그 중단이 없는데 한 팀에서 선발자원 2명 빼가기는 쉽지 않을거라.. 둘 중 한명만 뽑힐 확률이 높죠.
이정재
23/05/31 12:59
수정 아이콘
와카는 포수 구창모 박세웅 확정각인듯
ChojjAReacH
23/05/31 12:15
수정 아이콘
한동희 - 팀에서도 국대 희망 엔트리에서 배제할만큼 저조했던 성적. 좋아졌대도 여전히 미묘. 동 포지션에서 우선순위 밀림.
안권수 - 팔꿈치 부상 이후 급전직하
정보근 - 동 포지션 선수들의 경력 부족으로 오히려 승선 가능성이 있는 상태.
김진욱 - 4월같은 시즌을 보내면 승선가능, 5월같은 시즌을 보내면 좌완슬롯 우선순위에서 밀릴듯.
박세웅 - 김진욱과 반대로 4월같은 시즌을 보내면 승선 불가, 5월같은 시즌을 보내면 가능할지도
나균안 - 지금처럼만 보내면 무난히 승선 가능

롯데는 밑으로 갈수록 승선 가능성 높은 선수이지 않나 싶네요.
TWICE NC
23/05/31 13:32
수정 아이콘
나균안, 박세웅 둘중 1명만 가능할듯요
한팀에 선발 2명은 무리라고 봐야해서
23/05/31 13:50
수정 아이콘
나균안을 롱릴리프로... 안되나요?
TWICE NC
23/05/31 13:51
수정 아이콘
선발 이후 롯데 선발 로테가 망가지니....
정말 선발할 투수 없지 않는한 선택 안하지 싶어요
에바 그린
23/05/31 14:08
수정 아이콘
대회 보직이 문제가 아니라 KBO리그가 중단없이 계속 진행되는게 문제가 되는겁니다.
한 팀 선발 5명 중에 2명을 빼가는게 쉽지 않죠..
23/05/31 15:01
수정 아이콘
데려가면 둘 다 선발로 쓸 텐데 국내 선발 2명이 빠지면 롯데가 망하겠죠.
오일남
23/05/31 12:16
수정 아이콘
영철이는 어떻게 안되나요?
ChojjAReacH
23/05/31 12:23
수정 아이콘
윤영철은 팀 선배님들 얘기를 들어봐야할듯
이의리 거의 확정에 한승택 최지민 윤영철 놓고 싸워야하지 않을까요?
오일남
23/05/31 12:45
수정 아이콘
한승택이요?
ChojjAReacH
23/05/31 12:49
수정 아이콘
그 한승택도 뽑힐 수 있는 포수 풀입니다.
양현종
23/05/31 12:51
수정 아이콘
(수정됨) 저 명단엔 1군에서 공 받아본 경험이라도 좀 되는 포수가...
지니팅커벨여행
23/05/31 13:15
수정 아이콘
나름 국대 출신입니다? (2017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쉽)
DownTeamisDown
23/05/31 19:00
수정 아이콘
가능할꺼에요 3포수로가면 와일드카드 한명에 두명정도는 와일드 카드 아닌선수로 명단에서 뽑을거라서요
Chasingthegoals
23/05/31 12:51
수정 아이콘
콘스상 ㅠㅠㅠㅠㅠ
에프케이
23/05/31 12:53
수정 아이콘
지금 같아서는 이의리 윤영철 최지민 이 세명은 가지 싶은데..
지니팅커벨여행
23/05/31 13:16
수정 아이콘
이게 되나 싶은데, 막상 저 명단에 있는 좌완투수 일렬로 세워 보니 셋 다 5등 안에 들 것 같네요 흐흐
아스날
23/05/31 13:07
수정 아이콘
우리팀은 원태인, 김지찬 정도밖에 없네요..
팀별 쿼터?로 제발 뽑혔으면..
엑스밴드
23/05/31 13:20
수정 아이콘
예전부터 팀별로 몇명씩 추스리는거 아니였나요? 요즘은 바뀌었나..
23/05/31 17:59
수정 아이콘
이번엔 오피셜로 팀별 max3명이라죠...
후루꾸
23/05/31 13:33
수정 아이콘
한동희 그러니까 팀에서 상무가라고 할 때 가지 본인도 손해 팀도 손해 이게 뭔지..
무적LG오지환
23/05/31 14:32
수정 아이콘
아마 8일까지 체육회에 명단 넘겨야해서 5일에 발표할 확률이 높은데 고우석 1군 복귀보다 대표팀 선발이 더 빠를지도 모르겠네요.
DownTeamisDown
23/05/31 15:02
수정 아이콘
한화 3명은 채워갈수도 있습니다.
노시환+투수 2명해서요.
정은원 지금 성적이면 한화에서 투수뽑는게 나을꺼에요
한국화약주식회사
23/05/31 15:11
수정 아이콘
팀당 3명이 아니라 최대 3명이고 엔트리는 24명이라 몇몇 팀은 3명 못뽑힐겁니다.
DownTeamisDown
23/05/31 15:17
수정 아이콘
뭐 그렇긴 한데 그래서 정은원은 안될것 같다는 생각이죠.
3명제한이어도 밀릴거라서요.
한국화약주식회사
23/05/31 16:58
수정 아이콘
아마 노시환 1명 아니면 문동주 or 김서현 중 1명이 한화 베스트이지 않을까...
EK포에버
23/05/31 15:11
수정 아이콘
한화에서 투수 두명이면..강재민하고..문동주보단 김서현이 가능성이 조금 더 높을라나요..
DownTeamisDown
23/05/31 15:14
수정 아이콘
선발이 필요하냐 아니냐에 따라 달라질것 같아요. 그래도 선발이 있어야한다면 문동주고 아니면 김서현일것 같아요.
류수정
23/05/31 15:12
수정 아이콘
키움은 이정후 김혜성이야 확정에(지금 기량의 이정후를 보내는게 맞냐는 둘째치고...) 원래는 그래도 김재웅이 가지 않을까? 했는데 지금 성적이 영...이라 김동헌이 좀 더 가능성이 높을거같습니다. 어쨋거나 와카를 포수에만 두장을 쓰진 않을거고 백업포수는 25세 내에서 뽑아야되는데 성적으로는 김동헌이 다른 포수들을 그냥 압도하고있어서... 유일하게 걸리는게 경험인데 국대경험이야 어차피 피차 처음이고 리그에서 경험있는 다른 포수들보다 성적 훨씬 잘내는 김동헌이 딱히 경험이 걸릴지 모르겠네요.
ChojjAReacH
23/05/31 15:14
수정 아이콘
김동헌이 그 때까지 주전 포수로 나올듯한데 그렇게 되면 김동헌이 포수 제1옵션이 아닐까 싶습니다.
23/05/31 16:57
수정 아이콘
박세웅 5월부터 살아나긴했는데 나균안 박세웅 다 뽑아가면 롯데 멸망할거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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