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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6/23 15:08
닉네임에서 신뢰성이 확 느껴집니다 크크크
위트모어의 경우 개인 워크아웃과 인터뷰에서 점수를 많이 깎아먹었다는 이야기가 나오네요. (워즈)
23/06/23 15:55
저도 그렇게생각합니다 그나마 트레이드썰 나온것중에 가장 네임밸류 높은게 폴조지라... 솔직히 마이애미가는게 가장 우승확률 높아보입니다.
23/06/23 15:16
댈러스 매버릭스가 지명한 케이슨 월러스는 다비스 베르탕스와 함께 오클라호마시티 썬더가 지명한 데릭 라이블리 2세와 트레이드 된 것 같네요.
매버릭스가 픽다운 하는 댓가로 다비스 베르탕스를 처분 한 것 같습니다.
23/06/23 15:20
텍사스 드래프트네요. 아마 매버릭스는 샐러리 비워서 FA 영입하려고 하는 것 같은데 문제는... 이 팀엔 아무도 안 온다는거...
23/06/23 15:23
어짜피 매버릭스 농사는 돈치치의 체력과 어빙의 기행이 결정한다고 봐서...
국대뛰지 않고 푹 쉰 돈치치와 기적적으로 마음잡은 어빙? 알고도 못막죠
23/06/23 15:27
마음은 안 잡아도 되니까 잘 해서 본인이 원하는 좋은 팀으로 가든, 아니면 여기서 본인이 원하는 성적과 결과를 내든 했으면 좋겠습니다.
23/06/23 15:31
미네소타는 53픽 하나 들고 있어서 심심할 줄 알았는데 고베어 as 받을 때 발행된 영수증으로 33픽 업어와 레너드 밀러 뽑고, 53픽으로는 제일런 클락 뽑았네요.
코넬리 부임해서 한 일들은 하나 빼고는 다 합리적으로 처리하긴 하네요. 그 하나가 고베어딜이라는게 문제긴 한데 이건 뭐 새로 바뀔 구단주쪽에서 푸쉬했다는 이야기도 있고...쩝...
23/06/23 15:36
타운스 팔아도 여름에는 안 팔겁니다.
엄청난 호갱님이 등장하지 않는 이상 팔아도 지난 시즌 디로처럼 주가 좀 회복시킨 다음에 팔겠죠.
23/06/23 18:37
33픽은 미네한테 미래2라픽 두 장 받고 팔고, 44픽으로 시디 시소코란 친구를 업어왔습니다.
그 외에 드랲 종료후 자바리 라이스, 로건 존슨을 투웨이 계약으로 데려오고 찰스 베디아코에겐 캠프계약을 줘서 데려온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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