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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6/27 09:16
요기 문제는 선수들 부상 케어도 제대로 안한다는 거죠 뇌진탕 하고 맛이 간 아담콜 풀핏 도 아닌데 조기 복귀 시켰다가 저 포비든 도어 당일 경기 취소 시키고..
23/06/27 11:16
범프를 세게 하는 대신 하우스쇼 없다!
-> 하우스쇼 하다가 안돼서 접음 우리 위클리쇼 적다! -> 브랜드 분리를 하는 모양새지만 어쨌든 위클리쇼 3개. ROH도 뛰면 위클리쇼 출전도 경쟁사보다 많음 건강관리 할수있게 하겠다! -> 브라이언 다니엘슨 관리 안됨/애덤 콜 뇌진탕 이후 건강이나 컨디션 문제 완전 해결 안되어있음 승패 결과가 반영되는 체제로 하겠다! -> 요즘 그거 반영해서 챔피언십 컨텐더 부킹 하시는지?
23/06/27 13:59
창설하고 나서 공약은 말만 번드르르하게 하고 지켜진게 없음.
하나 추가하자면 WWE 출신 무지성 영입 없다더니 그것도 안지키고 있죠. 그리고 남녀 레슬러가 140명이 넘어가는데 브랜드 분리를 왜 안하는지
23/06/27 14:04
다이나마이트/콜리전 으로 나누긴 하겠다는 것 같긴한데... (펑크 아재가 나 콜리전이니까 여기 오면 안되긴 하는데 류의 마이크웍을 한번 했습니다)
지금 있는 챔피언십도 활용 잘 못하는데 과연 분리해서 따로 돌리는건 잘 할래나 싶고... 엘리트도 펑크 중용이 다시 시작되는 이 판국에 과연 재계약 사인은 할지도 문제고...
23/06/27 16:30
(수정됨) 콜리즌도 토니칸은 애초에 올해 봄까지만 해도 만들 생각 없었는데 워너 브로스 디스커버리 임직원 데이브 자슬라프라는 인물이 신설 제시해서 어쩔 수 없이 만들었음.
펑크 복귀도 데이브 자슬라프라는 인물이 제시했다고 하더군요. 토니 칸은 다섯시간으로 (다마 2시간 램페 1시간 콜리즌 2시간)으로 늘려줬으니 레슬러들에게 기회 많이 갈것이라고 언플하던데 시간만 늘려봤자 다이너마이트에 나오는 레슬러가 콜리즌에도 나오면 기회 못 가는 레슬러 많은건 마찬가진데 생각이라는게 없는듯. 레슬러 남녀 합쳐서 50면 정도면 몰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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