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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7/01 13:24
찾아보니 그 올리비아~ 라는 여자가 2003년생이더군요 최예나가 99년생이니...
뭐 엄청 빠르게 슈퍼스타 됐다고 하지만 뭔가 웃기긴 하던.. 크크
23/07/02 02:48
엊그제만해도 1집 가수였는데 어제 2집 선공개 곡이 나왔네요
1집이 대박나서 로드리고에게 테일러가 보인다고 하지만 냉정하게 말하면 아직 신인가수죠 . 최예나가 로드리고를 존경하고 닮고 싶다고 했는데 당장 2집에서 망할수도 있고 사적으로 사고쳐서 사라질수도 있는데 너무 어리고 경력없는 친구로 골랐어요 오마쥬나 레펀런스를 할때는 뚜렷한 족적을 남긴 선배로 정하는건 다 이유가 있는건데 ,,,
23/07/01 13:53
결국 컨디션 난조라니 마치 로드리고 논란과 컨디션 난조가 인과관계인양 제목을 뽑았네요;
기사 내용도 스케줄 전면 취소처럼 써놨는데 어제 팬싸랑 오늘 사후녹만 취소한거지 사전녹화는 했습니다 오늘 음중 나와요 협의 없이 정한 컨셉이야 비판받을만 하지만 건강문제를 엮어서 깔 필요는 없죠
23/07/01 17:28
(수정됨) https://www.nocutnews.co.kr/news/5969264
표절이던 혐오던 부차 논란등은 곡에 해당되는 대상자인 올리비아 로드리고랑 사전 교감을 했다면 마케팅의 일환으로 넘어갈수 있었는데 이걸 왜 당사자랑 사전 협의를 안해서 이사단을 만들었는지.. 요즘같은 타인종간의 언급에 대해 예전에 비해 조심해야하는 PC시대에 왠 90~00년대식 접근법으로 노래를 냈는지 이해는 안되긴 합니다. (본문의 건강관련 스케쥴 취소랑 상관없는 댓글 흐름을 궁금해 한거 같아서 부연설명차 단 댓글이었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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