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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3/08/22 10:50:26
Name 아롱이다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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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연예] 그알 피프티X2 편 편파보도 후폭풍
피프티 피프티 다룬 '그알' 초토화…항의글 3000개, 영상도 내렸다
https://v.daum.net/v/20230822071105858


한매연 측 "'그알' 피프티 피프티 편, 공정성 상실"…공식 사과 촉구 [전문]
https://v.daum.net/v/20230822080907673


연제협 "'그알', 피프티 피프티 사건 본질 왜곡…책임자 징계 요구" [전문]
https://naver.me/G3XsgrFR


오메가엑스, '그알' 피프티피프티 편 불똥…"유튜버 명예훼손 고소할 것"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003&aid=0012042484





[사단법인 한국매니지먼트 연합 입장문 전문]



최근 ‘피프티 피프티’ 사태와 맞물려 대중문화예술산업이 좋지 못한 소식으로 많은 분들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 사태는 한국의 중소 기획사로 불굴의 신화를 써내려간 ‘어트랙트’가 소속 그룹 ‘피프티 피프티’를 K팝 역사상 최초로, 데뷔 6개월 만에, 미국 빌보드 HOT-100 최단기간 진입과 21주 연속 상위권 랭크라는 믿기 어려운 성과를 만들어 내었기에 양자간의 분쟁이 더욱 이목이 집중되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지난 8월 19일(토) 방영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 제1365회 ‘빌보드와 걸그룹 – 누가 날개를 꺾었나’ 편의 부실한 내용과 편파보도에 대하여 우리 한매연은 문제의 심각성을 인지하여 긴급하게 연합 회원들의 의견을 모아 다음과 같이 입장을 발표합니다.



- 다  음 -


‘SBS’와 ‘그것이 알고 싶다’ 제1365회의 내용에 대해 검토한 결과 본 연합은 두 가지를 지적하고, 이에 대한 시정과 사과를 요청합니다.

우선 첫 번째로 해당 방송은 방송이 응당 가져야 할 공정성과 공익성을 상실했습니다.

방송에 의한 보도는 ‘방송법 제6조’에 따라 공정하고 객관적이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해당 방송의 제작진은 사건의 쟁점과는 다른 ‘피프티 피프티’ 측의 일방적인 주장과 감성에 의한 호소, 확인되지 않은 폭로에 대하여 정확한 사실 관계의 유무도 파악하지 않은 채 보도함으로써 현재 법적 분쟁 중에 있는 사건에 대한 왜곡된 인식을 심어주었습니다.

현재, 그룹 ‘피프티 피프티’는 지난 6월 19일 소속사의 계약위반 및 신뢰관계 파괴를 주장하며 ‘어트랙트’를 상대로 한 전속계약효력가처분 신청을 법원에 제출하고, 법적 분쟁 중에 있으며, 지난 8월 16일 법원의 마지막 조정 합의가 무산 되면서 양 당사자는 해당 가처분 신처에 대한 법원의 최종 판단을 기다리고 있는 상태이며, 이마저도 본안 소송의 여부와는 매우 거리가 있는 상태입니다.

따라서, 해당 사안에 대한 양 당사자의 입장을 충분히 고려해 분량을 편성하고 이를 시청자들에게 보도함으로써 객관적인 시각의 입장에서 공정한 보도를 진행해야 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 분쟁이 진행 중인 사건의 본질을 왜곡해 시청자들에게 전달하고, 명확한 근거가 없는 익명보도와 주관적 의견 위주의 편성을 통해 보도가 가진 ‘공정성’과 ‘객관성’이라는 큰 대의를 져버렸다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우리 대중문화산업 내의 기업 활동과 사업구조를 카지노 테이블과 칩을 사용하여 재연함으로써 대중문화산업을 도박판으로 폄하하고, 정상적으로 기업 경영을 하고 있는 제작자들을 ‘도박꾼’으로 폄훼하였습니다.

방송을 통한 보도는 시청자들의 관점과 세계관을 형성하는 공공재로써의 성향이 매우 강합니다. 그러하기에 방송에서 주는 이미지는 매우 중요하며, 특히 보도에 가까운 프로그램의 경우 이는 시청자들에게 더욱 부각될 수 있습니다.

그러하기에 이번 그것이 알고 싶다’ 제1365회에서 대중문화예술산업 내의 기업 활동과 사업 구조를 도박에 빚대어 재연하는 것은 해당 방송이 대중들에게 전달하고 싶은 메시지가 대중문화예술산업이 ‘도박’과 다름이 없다는 것이라고 밖에 판단되지 않습니다.

현재 우리 대중문화예술산업은 지금도 세계 각처에서 ‘대한민국’이라는 브랜드와 국격을 올리기 위해 불철주야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산업의 핵심을 ‘도박’과 같다고 표현하는 것은 지금까지 산업 종사자들의 노력을 무시하는 행위이며, 이는 산업의 종사자들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행위입니다.

따라서, 본 연합은 위 사실을 근거로 SBS에 방송의 공적 책임을 다하지 못한 ‘그것이 알고 싶다’ 프로그램 책임자에 대한 강력한 징계를 요구하며 이와 함께, 시청자의 권익보호 의무를 다하지 못한 SBS에 대해서도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제재 조치를 강력히 요구합니다.

끝으로 본 연합은 어려운 산업 환경에서도 최선의 노력으로 지금의 위치를 이루어낸 정당한 사업자들의 권리를 보장하고, 소속 연예인들이 세계적인 K-POP 아티스트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더욱 나은 환경에서 산업을 영위할 수 있도록 산업 전 분야의 전문가들과 협력하여 우리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내일이 건전하게 발전 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할 예정입니다.

아무쪼록 이번 편파 보도로 인해 고통 받을 당사자들과 오랜 시간에 걸쳐 이루어낸 우리 대중문화예술산업의 위상이 폄훼되지 않도록‘SBS’와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들의 공식적인 사과와 정정 보도를 강력히 촉구합니다.

2023년 8월 21일

사단법인  한국매니지먼트연합
회장   유  재  웅
이하 회원 일동






[사단법인 한국연예제작자협회 입장 전문]

안녕하십니까!

사단법인 한국연예제작자협회(회장 임백운)입니다.


최근 전 세계 음악팬들의 관심을 받으며, K팝 역사상 최초로, 데뷔 6개월 만에, 미국 빌보드 HOT-100 최단기간 진입과 21주 연속 상위권 랭크라는 믿기 어려운 성과를 만들어 낸 한국의 중소 기획사 ‘어트랙트’와 소속 그룹 ‘피프티 피프티’사이에 벌어진 전속계약 분쟁이 대중문화산업 종사자들은 물론, 전 세계 수많은 음악팬들로 하여금 의문을 불러일으키며, 이목이 집중되어 왔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지난 8월 19일(토) 방영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제1365회 ‘빌보드와 걸그룹 – 누가 날개를 꺾었나’ 편의 부실한 내용과 편파보도에 대하여 우리 협회는 지난 8월 21일 긴급임원간담회를 개최하고 다음과 같이 협회의 입장을 전합니다.- 다음 -


‘SBS’와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은,

첫째, 방송의 공정성과 공익성을 상실하고, 현재 분쟁 중인 사건의 본질을 왜곡, 편파, 허위사실을 보도함으로써, 국민의 공분 여론을 조장하였습니다.

둘째, 기획사의 자금조달 및 수익분배 과정을 도박판으로 재연하여 선량한 제작자들의 기업 활동을 폄하하고 그 종사자들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였습니다.

먼저, ‘방송법 제6조’에 따르면, 방송에 의한 보도는 공정하고 객관적이어야 합니다. 현재, 그룹 피프티 피프티는 지난 6월 19일 소속사의 계약 위반 및 신뢰관계 파괴를 주장하며 어트랙트를 상대로 한 전속계약 효력 가처분 신청을 법원에 제출하고, 법적 분쟁 중에 있으며, 지난 8월 16일 법원의 마지막 조정 합의가 무산되면서 양 당사자는 법원의 최종 판단만을 기다리고 있는 상태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SBS‘그것이 알고 싶다’제작진은 사건의 쟁점과는 다른, 피프티 피프티 측의 일방적인 주장과 감성 호소, 확인되지 않은 폭로에 대하여 정확한 사실관계의 유무도 파악하지 않은 채 보도함으로써 사건의 본질을 심각하게 왜곡하였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방송의 객관성 확보에 있어서도 명확한 근거가 없는 불특정인의 주관적 생각과 다수의 익명보도는 대중문화산업 및 방송에 대해 이해가 없는 제작진의 일방적 시선으로 밖에 볼 수 없습니다.  

또한, 우리 대중문화산업 내의 기업 활동과 사업구조를 카지노 테이블과 칩을 사용하여 재연함으로써 대중문화산업을 도박판으로 폄하하고, 정상적으로 기업 경영을 하고 있는 제작자들을 ‘도박꾼’으로 폄훼하였습니다.

방송은 시청자들로 하여금 공정하고 객관적인 시각으로 이 사태의 본질을 바라보게 해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공공재의 역할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위 사실을 근거로 SBS에 방송의 공적 책임을 다하지 못한 ‘그것이 알고 싶다’ 프로그램 책임자에 대한 강력한 징계를 요구하며 이와 함께, 시청자의 권익보호 의무를 다하지 못한 SBS에 대해서도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제재 조치를 강력히 요구하는 바입니다.

끝으로 지금 K-POP의 위상이 있기까지 대한민국의 수많은 제작자들과 스태프, 아티스트들은 불철주야 달려왔습니다. 또한 지금 이 시간에도 건강한 대중문화산업 발전을 위해 수많은 전문가들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이번 편파보도로 고통 받을 사건당사자와 오랜 시간 이뤄놓은 우리 대중문화산업의 위상이 이번 방송으로 인해 폄훼되지 않도록 ‘SBS’와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들의 공식적인 사과와 정정 보도를 강력히 촉구하는 바입니다.


2023년 8월 21일

사단법인 한국연예제작자협회

회장 임 백 운





1. 그알 공식 유튜브채널에 올라왔었던 피프티X2 편 예고 영상은 삭제된건지 비공개로 돌린건진 모르겠으나 없어졌습니다
   하지만 VOD 영상은 여전히 남아있다는거.. 유튜브 영상은 아마도 치솟는 조회수랑 댓글땜에 조치를 취한것으로 보입니다

2. 그알 시청자 게시판에는 항의글들이 엄청 빗발치고 있고 또 많이 올라왔었는데 전부 칼 삭제중이라고 하네요

3. 현재 여러 커뮤니티에선 그알이 과거에 방송했었던 다른 사건들 또한 재조명되고 있다고 합니다

4. 공지에도 나오다시피 한매연과 연제협에서 성명을 내놓았고 공동 대응에 나섰습니다

5. 한 유튜버가 그알이 피프티X2 편을 들수밖에 없는 이유로
   과거 "오메가엑스" 란 보이그룹의 템퍼링에도 SBS가 관여한적 있다고 폭로했는데 이를 두고 현 오메가엑스 소속사측이
   허위사실이라며 법적대응에 나선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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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22 10:54
수정 아이콘
알도무생.... 대체 무슨 생각이었을까요?
진짜 커넥션 없이 저렇게 왜곡되게 보도할 수 있는건가 싶은데(이진호 기자가 말하듯이 확인해볼 수 있는 것들 하나도 확인 안하고 한쪽의 주장만 실어서 방송애 내보냈다는 것)
닭강정
23/08/22 10:56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삭제(벌점없음), 표현을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덴드로븀
23/08/22 10:58
수정 아이콘
저렇게 공식적인 집단들이 동시에 성명내는것도 거의 없는 일 아닌가요...?
23/08/22 11:06
수정 아이콘
왜 그랬을까요? 그알 제작진의 의도가 잘 이해가 가지 않네요
EK포에버
23/08/22 11:20
수정 아이콘
피프티 멤버 주변에 스브스 관계자가 있었던 건 아닐까..싶기도 합니다.
43년신혼시작
23/08/22 11:52
수정 아이콘
페미쪽 제작진들이 중년 남성 사장에게 착취당한 소녀아이돌을 구하려고 제작했다는 썰이 그럴듯 하게 들릴 정도입니다...
메가톤맨
23/08/22 11:07
수정 아이콘
만약 이거 사과도 없고 그냥 넘어간다 치면 저기 속한 연예인들 죄다 출연거부 사태로 갈듯...
23/08/22 11:09
수정 아이콘
'도박에 빚대어' 라니... '도박에 빗대어' 라고 써야지
달달한고양이
23/08/22 11:17
수정 아이콘
다크나이트라니까요…그렇지 않고서야.
23/08/22 11:18
수정 아이콘
킹치만 이렇게 라도 하지 않으면...
QuickSohee
23/08/22 11:42
수정 아이콘
이거 아니면 안되는 상황 크크크크
얼굴찌푸리지말아요
23/08/22 11:27
수정 아이콘
sbs 단체로 보이콧 들어가나요
메가톤맨
23/08/22 11:31
수정 아이콘
사과도 없고 그냥 간다고 하면...진짜 그럴듯..
동년배
23/08/22 11:38
수정 아이콘
앞서도 적었지만 이게 미스터리 파헤치는 형사 사건 아니고 수십억이 걸려 양쪽에서 증거 내놓고 있는 민사사건인데 무슨 생각으로 저 따위로 다룬지 모르겠어요. 철저하게 법적 쟁점만 따지고 굳이 더 해보겠다면 요즘 쓰는 표준계약서에 혹시 시대변화를 반영 못하는 조항이 있는게 아닌가 정도 따져보는게 최선 같은데... 반반 멤버들이 워낙 인터넷에서 두들겨맞고 있으니 혹시 놓치고 있는 점이 있는거 아닌가 짚는 것도 아니고 대체 이해가 안갑니다.
23/08/22 11:47
수정 아이콘
X접대라도 받았나..?
55만루홈런
23/08/22 11:48
수정 아이콘
그알 덕분에 더 활활 타올라서 보기 좋네요 크크 주호민에 초전도체 등등으로 이슈에서 밀려나온상황이었다가 그알덕분에 다시 조명을...
23/08/22 11:51
수정 아이콘
그알이 똥볼차고 사과한적이 있었나요.
메가톤맨
23/08/22 11:53
수정 아이콘
다른건 뭉게면 그만이지만..이건 그냥 넘어가면 전에 mbc 연제협 마냥 보이콧 가능합니다....그러면 난리나요.
23/08/22 11:55
수정 아이콘
꺼져가는 불꽃 우리가 살린다!!… 가 아니면 이해붙가
VictoryFood
23/08/22 12:00
수정 아이콘
일반인이 정보에 접근하기 힘든 범죄 사건에 대해서는 그알의 보도를 일방적으로 받아들였는데
연예 사건은 덕후들이 정보에 접근하는 일이 쉽다보니 오류가 쉽게 발견되죠.
그러다 보니 기존에 그알이 방송한 내용 중 오류가 있던 것도 재조명되고 있네요.
그동안 신뢰도가 높았던 그알 프로그램에 대한 근본적인 신뢰도가 훼손된 거라 이후 방송에도 꽤 큰 문제가 생길 것 같습니다.
Meridian
23/08/22 12:05
수정 아이콘
그알 과거 업보까지 다 끄집어 올라오고 있더라구요
상대는가난하다구
23/08/22 12:22
수정 아이콘
다시 얘기나오는 제주도 음주운전 사망사고랑 피디랑 작가가 같더라구요. 두 콤비가 주작에 진심인듯..
비상의꿈
23/08/22 12:35
수정 아이콘
가만히 있었으면 중간이라도 갔지 멍충이들..
23/08/22 12:40
수정 아이콘
솔직히 이번껀 똥인지 된장인지 찍어먹어 볼 필요도 없었습니다. 워낙에 이목이 집중된 건이기도 하고 이번 판결에 따라 아이돌 사업에 직접적으로 불똥이 튀는 사항이라 직,간접적으로 밥그릇 엮인 사람, 단체가 한 둘이 아니거든요. 근데 그게 방송국이랑 밀접할수 밖에 없는 연예계다? 그럼 최대한 팩트 위주로 정리하고 말았어야지… 주작질도 적당히 눈치 봐가면서 해야…
아즈가브
23/08/22 12:51
수정 아이콘
자기들 한테도 불똥 튈 가능성이 있다 싶으면 그냥 소재로 안하면 될 일인 것 같은데
굳이 이렇게 만드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홍금보
23/08/22 13:08
수정 아이콘
관심받고 싶었으면 대성공
척척석사
23/08/22 14:26
수정 아이콘
https://m.mt.co.kr/renew/view.html?no=2023082117072423745

전 그와중에 이게 왜케 웃기죠 아무것도 모르다가 뒤늦게 어리버리 들어온거같음 크크
디스커버리
23/08/22 18:53
수정 아이콘
오히려 좋아?
약간 관심이 시들어져가고 있었는데 덕분에 다시 불타오르네요 크크크
23/08/22 18:53
수정 아이콘
도박 비유는 선 넘은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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