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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27 22:00
마 우리가 남이가~ 올해도 같이 붙어있겠네요
2016: 8데 9성 / 2018: 6성 7데 / 2020: 7데 8성 / 2022: 7성 8데
23/08/27 22:01
아직 30경기 이상 남았으니 갈길이 멀군요
참 정규시즌이 길긴합니다 아 요즘 좀 이긴것 같은데도 계속 4위... 3위만 해도 참 좋겠는데
23/08/27 22:14
어차피 이렇게 된거 롯데는 그냥 최대한 내려가서 하위 드래프트나 해야...
올해 목표는 김민석, 윤동희를 건진걸로 달성한걸로 하고, 아시안게임을 위해서 나균안, 박세웅 투구수 관리나 해줘야죠.
23/08/27 22:36
써튼 오늘 건강상 이유로 빠졌는데 롯데 내일 왠지 건강 핑계로 경질 뜰 것 같고 돌종운 체재로 시즌 마무리할 듯 합니다. 그리고 시즌 끝나고 야구부장 말대로 사장-단장 업적 평가 받겠죠.
23/08/27 23:36
kt는 엄상백 부상이 제일 악재입니다. 선발이 무조건 6회까지 던진다는게 보장되던 선발 로테이션에서 하나가 망했다는게 크죠. 안그래도 벤자민도 불안불안한데. 지금까지 대체선발들 결과도 안좋았고.
23/08/28 07:10
귀신같이 꼴찌는 피하네요... 설마 롯데보다 위로 올라가려나요
한동안 이번 시즌은 꼴찌로 끝나겠다 싶었는데 이게 이렇게 다시 올라가네요 좋은건지 나쁜건지 도저히 알 수가 없습니다 ㅠㅠ
23/08/28 11:17
KT 상승세는 꺽일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선발야구로 꾸역승하고 있는데... 엄상백 옆구리 실금 부상으로 4주 이상 이탈이 커요. KT는 타격 페이스가 오윤석 정도 제외하고 하향세로 돌아섰고, 계투 필승조에 박영현이 아겜 차출되고 김재윤도 지친 기색이 완연.. 1위는 솔직히 언감생심이고 9월 초중순을 잘 넘겨야 2위 자리 사수 가능합니다. 이번주에 하위팀이랑 예정되어 있는데 무조건 승수 벌어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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