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시간 동안 보지 않기

::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광고 문의

스포츠/연예 게시판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전체 스포츠 연예 기타 올림픽 월드컵

Date	2023/10/16 09:54:45
Name	SAS Tony Parker
Link #1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076/0004066827
Subject	[스포츠] 이근호 은퇴선언 +인터뷰
https://pgr21.net./spoent/79078 삭게로! 올시즌을 끝으로 은퇴한다고 합니다 이근호가 국대일때 황금기 아니었나 싶네요 물론 지금 세대도 황금기지만 제2,제3의 차이라고 봅니다 은퇴전은 데뷔팀 상대네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데몬헌터

해시 아이콘

23/10/16 10:16

(수정됨) 박주영이 모나코 왕자던 시절과 해버지 전성시대..제2의 국대 전성기였죠 흐흐(50년대 축구가 제0의 전성기라 봐도 되겠습니다만, 그때 태어난 분은 없으실테니 흑흑)

zzzzz

해시 아이콘

23/10/16 10:18

기사 읽어보니 너무 멋있네요. 제 2의 인생도 응원합니다.

及時雨

해시 아이콘

23/10/16 10:34

거쳐간 모든 팀에서 다 사랑받은 선수였죠.
PSG를 갔더라면 선수 커리어가 어땠을지 궁금하네요.

Your Star

해시 아이콘

23/10/16 10:52

잘 가요 이근호 선수

윤니에스타

해시 아이콘

23/10/16 11:47

중동 킬러에 한 방이 있는 선수였는데 ㅠㅠ 수고 많으셨습니다 ㅠㅠ

닭강정

해시 아이콘

23/10/16 12:01

2014 참사에서 그나마 승점 1점을 안겨주게 한, 그 시절 세계에서 축구 제일 잘하던 군인.....

국수말은나라

해시 아이콘

23/10/16 12:55

밑에 정대세 글 있던데 가장 비슷한 선수가 이근호인듯
러시아전 골 아직도 잊지 못합니다

허니콤보

해시 아이콘

23/10/16 13:25

대표적인 저니맨인데 몸관리 잘한 케이스죠. 실력도 좋았고 성실했기에 골고루 사랑받은 선수

베이컨치즈버거

해시 아이콘

23/10/16 15:33

철퇴축구 재미있었습니다.

Croove

해시 아이콘

23/10/16 19:12

경운기떄 재미있었습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79122	[스포츠] NBA 역대 최고의 슛도사는?.jpg [5]	김치찌개6813	23/10/17	6813	0
79121	[스포츠] NBA 최장기 원팀맨 프랜차이즈 스타.jpg [6]	김치찌개5296	23/10/17	5296	0
79120	[스포츠] [여배] 간만에 좋은 경기력 보여준 정관장(구 인삼공사) [8]	우주전쟁5171	23/10/17	5171	0
79119	[스포츠] 프로야구 정규시즌 종료. 와카 두산베어스 VS NC다이노스 [9]	핑크솔져6450	23/10/17	6450	0
79117	[스포츠] 최강야구 원성준, 키움 히어로즈 육성선수 입단? [27]	다크서클팬더8695	23/10/17	8695	0
79116	[스포츠] [KBO] 이승엽감독 오늘 인터뷰 [45]	TheZone9736	23/10/17	9736	0
79114	[스포츠] KBO로의 이적에도 가능성을 열어둔 트레버 바우어 [26]	kapH7720	23/10/17	7720	0
79109	[스포츠] 한국과 일본의 마라톤 격차 [46]	우주전쟁10020	23/10/17	10020	0
79108	[스포츠] [KBO] 전준우는 협상 테이블에 성적을 던졌고 [43]	손금불산입8671	23/10/17	8671	0
79107	[스포츠] [KBO] 역대 평자책 1점대 20승 투수 목록 [34]	손금불산입7359	23/10/17	7359	0
79104	[스포츠] 바우어 피셜 KBO 오는 조건. [69]	Pzfusilier14334	23/10/17	14334	0
79100	[스포츠] [NBA] 포틀랜드에서 데뷔, 마침내 밀워키로 이적한 남자 [4]	인민 프로듀서4938	23/10/17	4938	0
79099	[스포츠] [KBO] 2010년 이후 KBO 순위 [43]	TheZone6430	23/10/17	6430	0
79097	[스포츠] 킵툼과 킵초게 사이의 묘한(?) 기류? [19]	우주전쟁10282	23/10/16	10282	0
79094	[스포츠] 현장서 야유받는 이승엽감독. [87]	Pzfusilier13116	23/10/16	13116	0
79093	[스포츠] 프로야구 3~5위 싸움 거의 결정이 났습니다 [14]	핑크솔져7123	23/10/16	7123	0
79092	[스포츠] [KBO] 에릭 페디, 평자책 1.99까지 1아웃 남겨두고 부상으로 강판 [22]	世宗8190	23/10/16	8190	0
79090	[스포츠] 김태형 감독, 롯데 사령탑 간다 [74]	Pzfusilier9711	23/10/16	9711	0
79087	[스포츠] [KBO] KIA 김태군 계약 기간 3년에 연봉 20억원 옵션 5억원 등 총 25억원에 계약완료 [102]	윤석열9687	23/10/16	9687	0
79085	[스포츠] ESPN 선정, 각 연령별 최고의 축구 선수 [28]	BTS10024	23/10/16	10024	0
79084	[스포츠] [KBO] NC 페디 2023 최동원상 수상 [15]	손금불산입6731	23/10/16	6731	0
79083	[스포츠] [KBO] 10개구단 관중 현황 [8]	TheZone5967	23/10/16	5967	0
79079	[스포츠] 홍준학 내부 썰과 업적. [40]	Pzfusilier11443	23/10/16	11443	0

목록 이전 다음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