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3/10/16 18:39:43
Name Pzfusilier
File #1 prospect_20231016_183728_000_resize.png (260.7 KB), Download : 7
Link #1 https://sports.donga.com/home/article/all/20231016/121694989/1
Subject [스포츠] 김태형 감독, 롯데 사령탑 간다 (수정됨)


https://sports.donga.com/home/article/all/20231016/121694989/1


16일 야구계 소식통에 따르면, 롯데는 최근 김 감독과 계약을 논의한 끝에 원칙적으로 합의를 마친 뒤 세부조건을 조율 중이다. 2015년 두산 베어스 사령탑을 맡아 2022시즌 후 물러날 때까지 강팀으로 이끈 김 감독의 리더십을 높이 산 데 따른 결정이다. 롯데가 포스트시즌(PS) 진출에 실패한 만큼 김 감독은 마무리캠프부터 선수단 파악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

와우...

11221229 >?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윤석열
23/10/16 18:41
수정 아이콘
롯태형 덜덜
이정재
23/10/16 18:41
수정 아이콘
역시 바로뜨네요
리빌딩중인팀에선 과연...
핑크솔져
23/10/16 18:41
수정 아이콘
썰이 다 맞네
탑클라우드
23/10/16 18:42
수정 아이콘
와... 거의 오피셜급...
시나브로
23/10/16 18:44
수정 아이콘
와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LG는 이제 제가 걱정할 상황이 아닌 것 같고 LG가 제 걱정해 줘야 될 거 같고, 한화 롯데 화이팅입니다. 92, 94, 99 마지막 우승;
윤석열
23/10/16 18:46
수정 아이콘
롯태형 부임선물은 양석환이 가장큰 매물이긴한데
지금 롯데는 나승엽까지 포함해서 내야가 완전 포화라.. 흠
23/10/16 19:08
수정 아이콘
1루 - 정훈 나승엽 고승민
2루 - 안치홍 박승욱
유격 - 노진혁 이학주
3루 - 한동희 김민수
지타 - 전준우 및 내야수 체력안배용

롯데 내야/지타가 풀방이라 양석환 들어오면 중훈 중승민 봐야합니다 하하;;
바카스
23/10/16 23:44
수정 아이콘
이학주는 오늘 아침 웨이버 공시 썰이 돌던데..
LCK제발우승해
23/10/17 12:37
수정 아이콘
이 팀은 고만고만한 놈들이 너무 많아요..
사실 내년부터는 한동희도 지타 롤을 고려해봐야 할 것 같고, 외야는 대충 보면 김민석, 윤동희, 황성빈, 장두성, 신윤후에
추재현, 조세진 돌아와도 누가 주전이다라고 말하기 민망한 뎁쓰..
지게즈 이후를 생각하면 김민석 다시 2루 시켜야하나 어려운 팀입니다..
PolarBear
23/10/16 19:09
수정 아이콘
김재윤이 더 큰선물이겠죠
23/10/16 19:19
수정 아이콘
오, 김원중-김재윤 든든하겠네요..
아영기사
23/10/16 18:47
수정 아이콘
김태형 감독이 롯데 감독직이 성공으로 평가받으려면 어느 정도 성적을 내야할까요?
23/10/16 18:51
수정 아이콘
코시만 진출해도 대성공이죠
마지막 코시 진출이 지난 세기였습니다 (99년)
23/10/16 19:19
수정 아이콘
흐억...이렇게 말하니 실감납니다.
김유라
23/10/16 18:55
수정 아이콘
우승 - 강병철보다 진지하게 우위 평가받음
코시 진출 - 부산시에서 소비 진작으로 상줘야할 판
포시 진출 - 여기까지만 해도 성공

개인적으로 3~4위만 해도 베스트라고 생각합니다
더치커피
23/10/16 18:59
수정 아이콘
우승하면 부산 시내 모든 술집 무료이용 가능?
김유라
23/10/16 19:02
수정 아이콘
튼동님과 롯데 선수는 당연 프리패스고(호세도 리즈시절에 제 돈주고 술 먹은 적이 단 한번도 없다고 했었죠 크크크),

제가 부산에 있을거라 연락하면 양곱창 정도는 사드릴 수 있습니다?
지니팅커벨여행
23/10/16 18:56
수정 아이콘
내년 5강, 이후 4위권이면 성공일 것 같네요.
마그네틱코디놀이
23/10/16 18:57
수정 아이콘
결국 우승이죠
23/10/16 19:00
수정 아이콘
5위로 와일드카드만 가더라도 성공입니다.
에바 그린
23/10/16 19:01
수정 아이콘
가을야구만 꾸준하게 가고 팀 분위기좀 두산같은 팀으로만 바꿔주면 만족입니다.
23/10/16 19:09
수정 아이콘
(종류불문) 포시 4경기 정도면 성공 아닐까 생각합니다...
LCK제발우승해
23/10/17 12:38
수정 아이콘
코시 4 패 그말싫..
바카스
23/10/16 23:45
수정 아이콘
정규 3-4위 하고 코시만 가도..
wersdfhr
23/10/16 18:48
수정 아이콘
김태형이 롯데 통합우승 시키면 부산시장 출마 가능할까요?
23/10/16 18:52
수정 아이콘
당선 아닌가여?
닉네임을바꾸다
23/10/16 18:54
수정 아이콘
출마 비용만 부담하면 크크
wersdfhr
23/10/16 21:05
수정 아이콘
생각해보니 출마는 그냥 돈만 있으면 되는거였네요;;
부르즈할리파
23/10/16 20:34
수정 아이콘
우승한 롯데 감독이 부산 시장보다 위 아닌가요?
wersdfhr
23/10/16 21:05
수정 아이콘
23/10/17 13:16
수정 아이콘
(롯데 우승하면 부산시장이 유서 깊은 드립인줄은 알지만) 일단 최동원 선수가 실제로 부산 광역의원 출마했다가 낙선한 적이 있었죠.
23/10/16 18:54
수정 아이콘
성단장이 김태형 밀었다는데 설마?
판을흔들어라
23/10/16 18:56
수정 아이콘
아는 롯데팬 형님 왈
"그래, 명장이면 독이 든 성배를 마셔야지"
23/10/16 19:00
수정 아이콘
독이 든 성배 노노
독이 든 독배
닉네임을바꾸다
23/10/16 19:50
수정 아이콘
사실 찐 독배는 한화죠....
지니팅커벨여행
23/10/16 18:56
수정 아이콘
김태형 카드를 놓치다니... 아이고 기아야...
23/10/16 18:57
수정 아이콘
부임기간이 어느정도인지는 모르겠는데
3번 가을 야구 진출하면 한번정도는 최소 한번 정도는 코시 진출 가능할거 같은..
라멜로
23/10/16 18:59
수정 아이콘
성민규가 김태형을 선택했다는 게 재밌네요
이미지상으로는 바지 감독을 원했을 거 같은데 정반대의 선택을 한
마그네틱코디놀이
23/10/16 19:03
수정 아이콘
본인 쫓겨나기 직전이라
김유라
23/10/16 19:10
수정 아이콘
갑자기 헬싱의 펜우드가 생각나네요 크크

능력이 부족했던거지, 팀을 위하는 마음만은 진심이었던...
23/10/16 20:24
수정 아이콘
김태형 감독이 이미지랑 다르게 프런트 간섭 안하는 편이에요 선수들 다 빠져나갈때도 가만히 있었는데
물론 그 김감독도 참참못하고 한번..
바카스
23/10/16 23:57
수정 아이콘
둘이 오프라인으로도 꽤나 가까운 사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40대 극초반 나이대인 본인 감안해서 이제 물불 안 가릴 때라 최선의 수를 둔 듯 합니다. 그래도 팜은 괜찮은 편이고 롯데가 s급 명장은 외부 인사로는 처음이라 이제 오프시즌내내 자이언츠tv 각 잡고 봐야겠습니다 크크
23/10/16 18:59
수정 아이콘
우리팀이 김태형 감독의 능력을 못 받쳐줄 거 같아서 걱정됩니다. 롯데 프런트 무능하기로 소문났는데...
더치커피
23/10/16 19:01
수정 아이콘
그래도 박세웅 나균안 군문제 해결되서 내년 외국인만 잘계약하면 선발진은 완성된 채로 시작할수 있으니 좋네요
바카스
23/10/17 00:10
수정 아이콘
윌커슨-반즈 재계약에

타자는 렉스 리턴썰이더군요
한발더나아가
23/10/16 19:02
수정 아이콘
성민규와 대구커넥션으로 모셔온 배영수와의 두산에서의 인연으로 모셔온 김태형..
어디까지 보신겁니까!!
마그네틱코디놀이
23/10/16 19:02
수정 아이콘
부럽다
23/10/16 19:04
수정 아이콘
성단장이 차근차근 준비를 해놓고 내년에 승부를 걸어볼 계획이었나 보군요.
PolarBear
23/10/16 19:09
수정 아이콘
조캡 도 오즈아
23/10/16 19:12
수정 아이콘
조캡 배영수 김현욱 레쓰고
바카스
23/10/17 00:11
수정 아이콘
썰은 조성환 수코, 배영수 투코

아직 타코는 미정인듯합니다.
라멜로
23/10/16 19:12
수정 아이콘
롯데가 투수진은 괜찮은데 타선은 구리면서 그나마 잘해주는 게 전준우 안치홍 늙은이들이라....
한동희와 용병 타자가 관건이 되겠네요
바카스
23/10/17 00:11
수정 아이콘
윤동희, 김민석, 나승엽 왜 빼세요ㅠㅠ
LCK제발우승해
23/10/17 12:43
수정 아이콘
나승엽은 올해 없었고,
윤동희 김민석이 잘해주긴 했지만 1-2년차이기도 했고, 내년을 봐야할 것 같아요.
올해는 타선 부진이 뼈아팠는데, 한동희 노진혁 유강남이 제
역할만 해줬더라도..
23/10/16 19:15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두산과 김태형은 삼성과 류중일 같은 관계라고 생각해서 롯데에서 어떨지 궁금하네요. 참고로 저는 엘지에서의 류중일도 나쁘지 않은 감독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아밀다
23/10/16 19:20
수정 아이콘
감독 바뀐다고 뭐 얼마나 달라질지...
바카스
23/10/17 00:12
수정 아이콘
미국은 단장이 큰데

아직 일본, 미국은 단장보단 현장 감독이 성적엔 더 밀접한 상관 관계이긴 하더라구요
23/10/16 19:22
수정 아이콘
자 이제 팀 빠따 싹 갈아야죠~
정규시즌은 빠따 개선 안되면 말짱 꽝입니다.
개까미
23/10/16 19:30
수정 아이콘
하아.... 일단 투수 관리는 포기하세요. 좋다싶은 선수 갈아서 이기거든요. 그래서 2년이상 잘하는 불펜은 없을꺼다 라고 생각하는게 정신건강에 이로워요. 선발도 관리 해주는게 100구고요.... 그대신 성적, 이길경기는 거의 확실히 잡아줍니다. 후반이닝에 기계적인 대주자 교체가 종종 있지만, 크게 경기 개입해서 망치는 경우는 드물고요.
무엇보다 단기전에 각 보이면 무서울정도로 잘 잡습니다.
잘 쓰시고, 나중에 잘 돌려주세요. ㅠㅠ
김유라
23/10/16 19:31
수정 아이콘
안그래도 돡갤 설명서에 말씀 주신게 다 있었습니다 크크크

1. 투수는 관리한다는게 선발100구 정도다
2. 단기전에 강한 감독인데 단기전을 할 일이 없는 팀에게는 어떨지 모르겠다
3. 싫으면 돌려줘라

라는... 크크크크크
개까미
23/10/16 19:33
수정 아이콘
아....그쪽은 안봐서 몰랐는데...역시 두산팬들 생각은 다 비슷한가보네요. 크크크 요즘 이승엽 정신나간짓들 하도 보다보니 아주 사무치게 그립습니다.
23/10/16 19:32
수정 아이콘
높은 확률로 커리어를 망칠거로 생각합니다
전력이 갖춰진 팀에서 활용이 장점이라 보는데

단기전 고자인 염경엽이 우승못할시 lg감독하면 좋을 양반 같은데 굳이 저자릴 가네요
손금불산입
23/10/16 21:19
수정 아이콘
염경엽이 지더라도 4-0이나 4-1로 지지 않는 이상 한해 더할것 같습니다. 팬들이나 현장 의견과는 별개로 구단주 픽이라..
Lazymind
23/10/16 19:34
수정 아이콘
이러면 성민규는 내년까지 가겠군요.
루머로는 성민규+튼동 vs 단장교체+조성환,박경태 이러던데
이러면 그냥 1년남은거 마저 채우고 튼동 오는게 나은듯..
지금부터끝까지
23/10/16 19:37
수정 아이콘
저는 개인적으로 코치진을 어떻게 꾸릴지도 궁금하네요.특히 수코는 누굴 데려갈지가 제일 궁금하네요.
23/10/16 19:46
수정 아이콘
따로 외부 FA를 데려오기에는 중복자원들이 많아서 모두의 관심사 함덕주 레이스에 참전할 것 같습니다.
바카스
23/10/17 00:14
수정 아이콘
+ 양석환 레이스
마그네틱코디놀이
23/10/16 19:55
수정 아이콘
일단 아직 확정은 아닌거 같네요.

'롯태형 부산행 확정?' 황당한 롯데, 고위관계자 한목소리 "대표와 만남No, 구체적 논의 단계 아냐" [SC초점]
https://naver.me/F3O10H6J
오후의 홍차
23/10/16 20:55
수정 아이콘
레알 롯데마저 성불시키면

전 크보 고트로 보렵니다 크크크

코시만 보내도 탑3 봄....
바카스
23/10/17 00:15
수정 아이콘
김응룡, 김성근은 어떠세요?
오라메디알보칠
23/10/16 21:05
수정 아이콘
단기전에 능한 감독이 오는데 그 단기전에 가지 못하는 구단이라 과연 결과는?
Goodspeed
23/10/16 23:10
수정 아이콘
김성근 감독 한화 갈 때가 생각나네요

결국 야구는 선수가 하는거라...
23/10/16 23:19
수정 아이콘
(수정됨) 솔직히 능력은 있는데 선수들한테 손 올리는거 보면 복귀 안했으면 했는데... 지금까지 성적으로 보여줬으니 러브콜이 오네요.
앤서니 디노조
23/10/17 00:42
수정 아이콘
두산 튼동은 반론의 여지가 없는데 전 엘지 간 재박량이 자꾸 떠오르네요..

다만 나은 점은 성민규가 롯데 단장으로 반박불가 업적이 드래프트 잘 해서 재능 모아놓은거라 생각해서 튼동님이랑 이 부분에서 시너지가 발휘되면 또 모를지도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79116 [스포츠] [KBO] 이승엽감독 오늘 인터뷰 [45] TheZone9950 23/10/17 9950 0
79114 [스포츠] KBO로의 이적에도 가능성을 열어둔 트레버 바우어 [26] kapH7889 23/10/17 7889 0
79109 [스포츠] 한국과 일본의 마라톤 격차 [46] 우주전쟁10164 23/10/17 10164 0
79108 [스포츠] [KBO] 전준우는 협상 테이블에 성적을 던졌고 [43] 손금불산입8881 23/10/17 8881 0
79107 [스포츠] [KBO] 역대 평자책 1점대 20승 투수 목록 [34] 손금불산입7566 23/10/17 7566 0
79104 [스포츠] 바우어 피셜 KBO 오는 조건. [69] Pzfusilier14527 23/10/17 14527 0
79100 [스포츠] [NBA] 포틀랜드에서 데뷔, 마침내 밀워키로 이적한 남자 [4] 인민 프로듀서5060 23/10/17 5060 0
79099 [스포츠] [KBO] 2010년 이후 KBO 순위 [43] TheZone6672 23/10/17 6672 0
79097 [스포츠] 킵툼과 킵초게 사이의 묘한(?) 기류? [19] 우주전쟁10447 23/10/16 10447 0
79094 [스포츠] 현장서 야유받는 이승엽감독. [87] Pzfusilier13334 23/10/16 13334 0
79093 [스포츠] 프로야구 3~5위 싸움 거의 결정이 났습니다 [14] 핑크솔져7290 23/10/16 7290 0
79092 [스포츠] [KBO] 에릭 페디, 평자책 1.99까지 1아웃 남겨두고 부상으로 강판 [22] 世宗8333 23/10/16 8333 0
79090 [스포츠] 김태형 감독, 롯데 사령탑 간다 [74] Pzfusilier9854 23/10/16 9854 0
79087 [스포츠] [KBO] KIA 김태군 계약 기간 3년에 연봉 20억원 옵션 5억원 등 총 25억원에 계약완료 [102] 윤석열10165 23/10/16 10165 0
79085 [스포츠] ESPN 선정, 각 연령별 최고의 축구 선수 [28] BTS10204 23/10/16 10204 0
79084 [스포츠] [KBO] NC 페디 2023 최동원상 수상 [15] 손금불산입6916 23/10/16 6916 0
79083 [스포츠] [KBO] 10개구단 관중 현황 [8] TheZone6093 23/10/16 6093 0
79079 [스포츠] 홍준학 내부 썰과 업적. [40] Pzfusilier11638 23/10/16 11638 0
79078 [스포츠] 이근호 은퇴선언 +인터뷰 [10] SAS Tony Parker 8698 23/10/16 8698 0
79077 [스포츠] [KBO] 삼성, 이종열 신임 단장 선임…"가슴 벅차다, 푸른 왕조 만들도록 최선 다하겠다" [18] 윤석열8240 23/10/16 8240 0
79075 [스포츠] [KBO] 손아섭 사실상 타격왕 최다안타 확정 [35] 갓기태9856 23/10/15 9856 0
79072 [스포츠] 프로야구 순위,일정. 800만 관중돌파.jpg [32] 핑크솔져8277 23/10/15 8277 0
79071 [스포츠] [축구]우리나라에 정대세만한 공격수가 많이 없었을까요? [39] 윤니에스타10984 23/10/15 10984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