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3/10/20 10:47:38
Name 아무르 티그로
Link #1 https://v.daum.net/v/20231020095300313
Subject [연예] [디스패치] "안성일이 탈출 키트를 보냈다"…키나, 가처분 소송의 전말 (수정됨)
https://v.daum.net/v/20231020095300313

기사 전문은 위 링크를 읽어 보시면 될테고..

진짜 기가 찹니다.
나머지 피프티피프티 3명은 왜 아직도 안돌아오는지 이해가 안될 정도에요.


1. 자신의 코로나 양성키트를 이용해서, 피프티피프티 멤버가 걸린것처럼 조작..

[피프티 피프티 사태의 시작점. 그는 왜 가짜 코로나를 기획한 걸까.
D : 사실, 의심은 하고 있었다. 그래도, '안성일'이라는 이름을 직접 들을 줄은 몰랐다.
키나 : 그때가 6월 13일이다. 내용증명을 보내기 3일 전이다. 안성일 PD가 "지금부터 일정을 소화하지 않는 게 좋겠다"고 조언했다.
D : 그렇다고 코로나 키트인가?
키나 : 안PD가 "코로나에 걸리면 방치되니까 (소속사) 눈을 피할 수 있다"고 말했다. 격리 기간을 이용한 것이다. ]


사진파일의 메타정보를 열어서 이를 눈치챈 디스패치도 정말 대단하네요.


2. 친필사인 위조
[키나 : 내 저작권료가 6.5%에서 0.5%로 줄어든 것도 기사를 보고 알았다. 그리고 그 변경 신청서 사인 역시 위조됐다. 내 친필 사인이 아니다. ]


3. 워너 200억 제안을 전대표한테 전하지도 않고 이간질
[키나 : 안성일 PD가 "전 대표님이 워너의 200억을 거부했다"고 말했습니다. 사실, 저희는 바이아웃의 의미를 정확히 몰라요. 그냥 당시에는…]


4. 멤버 부모들에게 투자는 멤버들의 빚이 될거라고 가스라이팅
[키나 : (안성일이) 아버지에게 전화를 하셨어요. 전홍준 대표는 크게 투자 받길 원한다고요. 그 투자금은 곧 아이들의 빚이 될 거라며 말했습니다. "왜 잘 되는 애들을 빚더미에 올리냐"는 말에 부모님들이 흔들리셨죠. ]


5. 전용준 대표가 멤버들을 버릴거라고 이간질
[D : 그래서, (안성일이) 한 내부고발이 또 있나?

키나 : 전홍준 대표가 1집 끝나고 너희들 버리려고 했다? 내부고발을 가장한 이간질이었다.]



이것말고도 수없이 많은 거짓말을 했는데,,
그리고 이미 그걸 알고 안성일과 손절까지 했으면서 아직까지 안돌아오고 그딴 성명서를 올리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동굴곰
23/10/20 10:51
수정 아이콘
2 아니었으면 저 친구도 여전히 안씨쪽에 있었을지도...
기사조련가
23/10/20 10:51
수정 아이콘
키나는 이제라도 뉘우쳤으니 그렇다 치고 나머지는 진실을 알고도 아웅하는 격이네요.
이미 호랑이 등에 올라탔다고 생각하는건지
빼사스
23/10/20 10:52
수정 아이콘
현재 안성일 빼고 나머지 세 명이 그렇게 언플하고 있다는 걸 보고 경악했습니다.
23/10/20 10:52
수정 아이콘
뉘우쳤다기보단 이익에 따라 움직인 듯한
0126양력반대
23/10/20 10:53
수정 아이콘
불이익은 못 참는 투명한 모습이라 오히려 파악하긴 쉽네요.
씨네94
23/10/20 10:54
수정 아이콘
결국 개인의 이권이 걸려있으니깐 정신이 또렸해지는군요. 통수의 통수라... 크크.
추적왕스토킹
23/10/20 10:54
수정 아이콘
지가 빨아먹을거에서 뒤통수 맞으니 눈돌아간듯
23/10/20 10:54
수정 아이콘
주체적인 의지니까 존중해주시죠.
23/10/20 10:54
수정 아이콘
안성일이 가스라이팅 한건 예상되는 바였는데
이미 손절했는데 돌아가지 않고 상황이 진행되는건 특이하네요.
일부 부모님들과 커넥션이 있는건 아닌지. 아니면 제3세력이거나.
23/10/20 11:35
수정 아이콘
사이비 종교에 넘어가서 판단력을 상실한 신도들 비슷한 상황이 아닐까요? 휴거가 몇 월 며칠에 온다! 떠들었다가 막상 그날에 별 일 안 생겨도 심지어 교주가 감옥에 가도 그 믿음을 버리지 못하는 신도들이 있잖아요. 신앙을 버리는 순간 자기의 온 세상이 와르르 무너지므로 심리적으로 저항이 있다고 하더라고요.
척척석사
23/10/20 12:31
수정 아이콘
빌보드 가수에서 gs25 직원(예시) 이 된 이 상황이 오롯이 나의 결정이었다

라고 하기 쉽지 않으니 보통 인지부조화가
23/10/20 12:32
수정 아이콘
안성일에 의해 주입된 논리를 안전히 믿게 되었는데 이제 그 논리를 유지하는 데에 안성일이 방해가 되는 거죠.
23/10/20 10:56
수정 아이콘
이쯤되면 애들은 그렇다 치고
부모들은 왜 전홍준 대표에게 사실확인을 해볼 생각을 안했던 걸까요..
뭐하지
23/10/20 11:01
수정 아이콘
그냥 남은 애들은 '빚이 싫어요' 하면서 땡깡부리고 있는 거네요.
확실히 일반인이 감당하기 힘든 금액이지만 빌보드에 올라서 중소 기적을 썼으니 충분히 변제하고 더 많은 돈을 벌 수 있었을 텐데...
나이를 떠나서 타고난 금전 그릇이 작다고밖에 볼 수가 없네요.
아니면 아이돌판을 아예 모르거나 양심이 없거나.
23/10/20 11:01
수정 아이콘
저 투자 =빚 이라는 얘기가 멤버들이나 가족들에게 단단히 주입된게 아닌가 싶네요.
멤버들 입장문의 주된 논쟁점이 저거니까요.

좀 심하게 가스라이팅당하고, 그런 이후에는 그걸 사실로 믿고 그 이외의 모든 말이 거짓으로 들리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가족들끼리 저렇게 가스라이팅 당하니까 자기들만의 세계에 갇혀버린것같아요.
담배상품권
23/10/20 11:01
수정 아이콘
이친구도 참 대단하네요.
웃긴건 맘고생은 많이했는지 한창 활동할때보다 살빠지고 더 이뻐졌어요.
뭐 하여간 연예계에선 안봤음 합니다. 돌아온 멤버건 지금 버티고 있는 멍청이들이건요.
천도리
23/10/20 11:05
수정 아이콘
주체적으로 깽판치다 저작권료 줄어든것보고 주체적으로 기어들어왔군요. 계약기간내내 소속사건물 청소나 했으면 좋겠네요.
빙빙빙
23/10/20 11:09
수정 아이콘
(수정됨) 전 대표가 망하던지 말던지 상관안하고 상표권 출원 등 자기 이익만에 충실한 모습, 전 대표와의 대화 거부, 가스라이팅 주체에 대한 의혹이 이미 소송 전에 충분히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소송 패소한 후에나 복구한 모습 등을 고려하면 이 맴버도 별로 응원해주고 싶지는 않네요
23/10/20 13:57
수정 아이콘
딱 평범한 소시민이라 반대로 마음이 가는듯?
오히려 착한척이나 너무 이기적인 모습 없이 누구나 그럴수 있는 케이스인듯?
QuickSohee
23/10/20 11:13
수정 아이콘
에휴.. 굴러 들어오는 호박을 리프팅해서 오버헤드킥으로 날려버리냐
덴드로븀
23/10/20 11:13
수정 아이콘
이걸 또 이렇게 당당하게 인터뷰까지 하는걸 보면 여러모로 대단하긴 하네요.
23/10/20 11:36
수정 아이콘
본인도 피해자라고 생각해서...?
불광불급
23/10/20 12:29
수정 아이콘
돌아와서 아무것도 안할꺼라고 생각하진 않았겠죠 ..배신을 했으면 불어줘야지
10빠정
23/10/20 17:45
수정 아이콘
돌아왔으면 할건해줘야죠
23/10/20 18:48
수정 아이콘
저래야 돌아온 의미가 있겠죠?
피노시
23/10/20 11:22
수정 아이콘
먼저라도 돌아왔으니 자리라도 하나챙겨주겠죠 연예계에선 안보는게 맞지 싶습니다만 돌아오라고 말한 기간에 돌아왔으면 모를까
안철수
23/10/20 11:29
수정 아이콘
얘는 제3자가 돈으로 꼬시면 또 거기로 넘어갈듯
스웨트
23/10/20 11:36
수정 아이콘
다른애들은 안오는데 키나만 오는 이유를 찾으려면 둘의 상황이 다른점을 찾아보자 라고 했을때

저 2번 이겠네요
바람생산잡부
23/10/20 11:44
수정 아이콘
많은 부분이 설명되긴 하네요.
안성일... 여러가지로 대단한 사람이네요.

전 멤버들에게 동정심이 들긴 합니다.
잘 해결되길 바라요.
톰슨가젤연탄구이
23/10/20 11:51
수정 아이콘
'지금 상황에서 안성일이 배제된 건, 분명해 보인다. 현재 멤버들이 SNS에 글을 올리는 것도 자체 판단이다. 안성일은 이미 줄행랑. 그의 입김은 없다.'
위약금이 최소 십억단위라던데 잘 해보라죠 끌끌
코우사카 호노카
23/10/20 11:59
수정 아이콘
주판 두들길수있는것만으로도 저 멤버들중에선 상위권이네요
다른 멤버들은 도대체 뭣들하는건지
한국화약주식회사
23/10/20 12:16
수정 아이콘
이미 가스라이팅 당한 상태가 오래되었고 여기서는 이제 자신의 판단이 틀리지 않았다라는걸 믿는거죠.
수뱍바
23/10/20 12:31
수정 아이콘
안성일이랑 상관없다는게 사실....이었어 크크크크크
모나크모나크
23/10/20 12:36
수정 아이콘
나머지 3명 단체카톡방 어디서 공개되면 핵꿀잼일듯요.
23/10/20 12:59
수정 아이콘
키나한테는 금발보다 흑발이 확실히 잘 어울립니다. 그런데 더기버스 관리 아래서 금발 염색을 해야 했고, 노래 파트는 아란 시오한테 다 뺏기고, 가사 저작권까지 강탈당한 셈이니 불만이 누적될 수 밖에 없었겠죠. 단일대오의 약한 고리부터 떨어져 나온 셈이네요.

그리고 애들이 재무팀 직원으로 입사한 것도 아니고 왜 그렇게 회사 투자금에 그렇게 집착하는 지 궁금했는데 이유는 바로 '세뇌'였네요. "투자금은 곧 아이들의 빚"이라는 말도 안되는 논리에 부모 등 다 큰 어른들까지 다 넘어가다니 참담합니다.
고세구
23/10/20 13:48
수정 아이콘
(수정됨) 이게 참 웃긴 게 투자금은 성공하면 피프티가 갚아야 하는 돈이 맞기는 한데 실패하면 그냥 전대표 혼자 안고 죽어야 하는 돈이거든요. 그게 자선사업이 아닌 투자인 이유고

근데 피프티 3인 신규 성명문 보면 '전대표 미담 다 거짓말이다, 시계 팔고 노모한테 빌렸다는 돈 다 우리 빚으로 떠넘긴 거다' 라고 하는데 진짜 무슨 메디치가 다빈치, 미켈란젤로 후원한 그림이라도 바라는 건지 이걸 무슨 사채빚을 뒤집어 씌운 것처럼 말하더라구요.

아무런 성공 보장이 없는 아이돌한테 중소 기획사가 사비 털어서 단칸방 2층 침대가 아니라 방 여러 개짜리 좋은 집에서 살게 해주고 외국어 교육해주고 이렇게 투자해준 것 자체가 미담인 건데 그걸 공짜로 안 해줬다고 거짓 미담이라고 하고 있는 거죠
23/10/20 14:25
수정 아이콘
사실 채무로 잡지 않을 뿐인거지 사실상 채무로 볼 수도 있는거라고 볼 수도 있죠.

200억 바이아웃 이야기도 나오지만, 200억에 전대표가 넘겼다고 칠 때, 200억에 바이아웃한 주체는 피프티피프티로 200억원 이상 뽑아먹어야 답이 나온다는 전제를 깔아야 하고, 소속사가 잡아놓은 스케줄에 굴러다녀야 한다는 생각 해보면 조금만 말을 비틀어도 그럴싸하게 인식될 여지는 있습니다.

200억을 받고 팔아넘겼으니, 200억은 뽑아낼 생각으로 돌릴거고, 그 과정에서 못버티고 나가게 되면 200억에 대한 일부를 뱉어야 한다는 인식 형태로 겁을 줬다면, 뭐 충분히 그렇게 인식 했을 수도 있을겁니다.

바이아웃이라는 개념 형태로 연예계에서 이적을 한 케이스가 없다시피 할거라, 법률검토든 주변 사례를 찾는다던지 하는거도 어려웠을거구요.
23/10/20 15:08
수정 아이콘
그건 회사 대표이사가 걱정할 일이지, 멤버들이 전혀 신경 쓸 일이 아니죠. 멤버들은 계약서에 정해진 바에 따라 수익과 비용만 잘 정산하면 끝이니까요. 회사원이 월급만 잘 받으면 되지, 회사의 대출이 얼마인지 투자금은 어떻게 끌어왔는지 사장한테 따지는 것은 선 넘는 거죠.
머나먼조상
23/10/20 14:18
수정 아이콘
시작은 사기꾼한테 속은게 맞긴 한데 불을 너무 크게 질러놔서 사기꾼도 쫓겨났네요 크크크
안성일도 멤버들 탐욕에 혀를 내두르고 있을듯
23/10/20 15:40
수정 아이콘
(수정됨) 이친구도 계산기 두드려서 매우 영악하게 플랜짜고 실행하네요.
어트랙트에 돌아왔다기 보다 소송 졌으니 석고대죄하고 계약금 위반 민사소송 피하려고 수를 썼는데, 맘 착한 전대표님이 또 받아줬네요.
게다가 저작권도 다시 높혀서 그대로 받아먹고 싶은거고..
전 이친구가 매우 매우 매우 악질중의 악질이라 생각합니다.
자기 믿어주고 키워준 대표 자살하던 말던 통수치다가 어휴... 진짜 육두문자 나오네요.
김포북변동
23/10/20 17:03
수정 아이콘
동감입니다.
10빠정
23/10/20 17:46
수정 아이콘
공감은되지만 일단 지금은 외부의적부터 조지고..
23/10/20 17:51
수정 아이콘
전대표 입장에서는 키나가 돌아와서 엄청나게 유리해진거라 안받아줄 수 없죠. 그 이유 하나만으로도 키나를 비난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프리미어1k
23/10/21 09:49
수정 아이콘
받아주었지만, 앞으로 걸그룹 멤버로 다시 볼일은 없겠죠.
거친풀
23/10/20 17:27
수정 아이콘
그 속은 알 수 없지만, 그 속을 짐작해서 판단하는 것 보단 행동의 결과를 보는 게 중요하지 않을까 하네요.
여기까지 와서 저런 증언까지 한 것만으로도 그마나 불행 중 다행이네요.
밀리어
23/10/23 17:04
수정 아이콘
전 키나의 안성일 손절이 계산기 두드리고 나온 행동이라기보단 진심일거라고 믿는데요.

키나도 어쨋거나 안성일에 휘둘려서 전홍준을 모함하고 막대한 피해를 입혔던 피프티멤버중 한명이었고 전홍준은 가처분신청일로부터 한달이 되는 날까지 중립적인 시선에서 판단할 시간을 줬습니다.

하지만 오히려 배임혐의로 고발을 했고 10월까지 적대하는 스탠스로 흘러왔는데 전홍준은 받아줬지만 이제와서 내부고발을 했다고 좋게 보이진 않는 이유입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79183 [연예] N.EX.T(넥스트) 최고의 곡은? [86] 손금불산입7684 23/10/20 7684 0
79180 [연예] MV '드림스윗 - 네 꿈에 숨어들어가' | 이두나! | 넷플릭스 [3] 그10번4839 23/10/20 4839 0
79179 [연예] 서태지의 인기는 임영웅으로 설명하는 게 가장 좋지 않을까 [113] kien13168 23/10/20 13168 0
79177 [연예] CJ가 180억 투자해서 만들었다는 재난영화... [16] 우주전쟁8278 23/10/20 8278 0
79176 [연예] "전홍준 대표, 구속 가능성 有"…안성일·키나 父 녹취록 공개 [공식입장] [35] 고세구11399 23/10/20 11399 0
79175 [연예] 이선균, 법률대리인 통해 내사 성실대응 시사…마약투약 등 혐의특정 [65] insane12802 23/10/20 12802 0
79172 [연예] [트와이스] 8주년 MD 촬영 각 멤버 비하인드 영상 / 8주년 기념 메시지 [5] Davi4ever5143 23/10/20 5143 0
79167 [연예] [아이브] 인기가요 단독샷캠 / 나PD의 채널 십오야 라이브 출연 등 [3] Davi4ever5308 23/10/20 5308 0
79166 [연예] 멜론 HOT100 1위를 잠시 찍었던 성시경-나얼의 듀엣곡 [7] Davi4ever6113 23/10/20 6113 0
79165 [연예] 영화학도들이 되고 싶어하는 감독 순위변화 [20] 강가딘8890 23/10/20 8890 0
79164 [연예] [디스패치] "안성일이 탈출 키트를 보냈다"…키나, 가처분 소송의 전말 [46] 아무르 티그로11372 23/10/20 11372 0
79163 [연예] 신혜선 曰 '자기 주량은 거품이다, 주량 재보니까 화요 1-2병 정도 마신다.jpg [41] insane10447 23/10/20 10447 0
79162 [연예] 박보영주연 넷플릭스 드라마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포스터 및 공식예고편 공개 [8] 아롱이다롱이6796 23/10/20 6796 0
79160 [연예] 유명 영화배우 마약 투약 혐의 내사중... [93] 우주전쟁23722 23/10/19 23722 0
79158 [연예] 성시경 X 나얼 '잠시라도 우리' M/V [24] Davi4ever8189 23/10/19 8189 0
79155 [연예] 키스오브라이프 컴백 컨셉포토 Bad ver. 공개 [2] 캔노바디4801 23/10/19 4801 0
79147 [연예] [르세라핌] 오버워치2와 콜라보가 확정된 신곡 'Perfect Night' (+콘셉트 클립) [1] Davi4ever6142 23/10/19 6142 0
79146 [연예] 소희 유튜브에 출연한 선미 (소희의 첫 챌린지 도전) [9] Davi4ever7590 23/10/19 7590 0
79145 [연예] 발레리나, 넷플릭스 공식 주간 차트 1위 [20] 빼사스8850 23/10/18 8850 0
79143 [연예] 드렁큰 타이거(Drunken Tiger) 최고의 곡은? [41] 손금불산입11854 23/10/18 11854 0
79141 [연예] QWER 'Discord' M/V (쵸단, 마젠타, 냥뇽녕냥, 이시연) (+미디어 쇼케이스 무대 영상) [28] Davi4ever9322 23/10/18 9322 0
79140 [연예] 오늘 솔로 데뷔한 츄 'Howl' M/V (+미디어 쇼케이스 무대 영상, 그리고 눈물) [4] Davi4ever5217 23/10/18 5217 0
79139 [연예] DSP의 신인 걸그룹 YOUNG POSSE(영파씨) 'MACARONI CHEESE' M/V [17] Davi4ever5473 23/10/18 5473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