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3/10/24 15:48:16
Name Pzfusilier
File #1 prospect_20231024_152648_000_resize.jpg (61.4 KB), Download : 10
File #2 prospect_20231024_154218_000_resize.png (185.0 KB), Download : 8
Link #1 퓨갤
Subject [스포츠] 허구연 KBO총재 국감요약 간단. (수정됨)




1. 뽀찌 없다, 축소계악은 19년이전엔 있었는데 샐캡이후론 철저히 기록한다

2. AI 심판은 도입한다

3. 프로스포츠 사업 이거 말도안되는 적자 사업임 적자 200억씩 난다.
지자체들 작작 어깃장놓고 뜯어먹어라. 잠실광고 떨어지는게 20억이다.

4. 청소년들이 스포츠를 안한다 애들 운동 좀 시켜라

5. 우리도 세금 달라. 토토 세금 먹은거 다시 우리한테 투자 좀 해라
라이브 토토 도입해라 해외 불법토토로 유출되는 국부가 21조다. 스포츠토토 똑바로 운영하라


===============================

18년 선동열의 악몽을(위는 선동열 자서전..) 기억하던 야구팬들 사이선 역대급 사이다라 찬양받는중..

의원들도 선동열때처럼 조리돌림 하려고 데려왔을텐데 따박따박 말대답하고 할말 다하니 다소 당황하던..

사실 야구팬만이 아니라 실질적으로 한국 스포츠팬들 대변하는 느낌(이분은 스포츠가 뭉치면 시너지가 커질거라 믿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Grateful Days~
23/10/24 15:49
수정 아이콘
그저 행정관으로서 빛수준이네요..
하루일기
23/10/24 15:51
수정 아이콘
진짜 선동열때는 너무했죠
닉네임을바꾸다
23/10/24 15:51
수정 아이콘
인프라 허다운...
Your Star
23/10/24 15:51
수정 아이콘
(수정됨) 스포츠토토 굉장히 공감하는 이야기에요. 올해 초에 LCK도 토토 검토한다는 이야기를 겜게에서 본 적이 있는데 이것도 좀 풀고요.

그런데 근본적으로 4번은 해결이 거의 불가능하지 않나 싶습니다.
이게 정책이나 우리나라 사회 영향도 있는데 막상 학생들도 그리 스포츠 좋아하는 애들 적더라구요.
Pzfusilier
23/10/24 15:54
수정 아이콘
애들 야구축구 시켜라는얘기보단 체육교육 국민체육 얘기같던..
담배상품권
23/10/24 17:49
수정 아이콘
(수정됨) 학부모들은 애들 생체에 시간쓰는거 싫어합니다.
진짜 싫어해요.
제 경험상의 이야기일 뿐이지만, 한국 학부모들은 학생이 '대학가는데 필요한 공부' 외에 다른걸 하면 정말 엄청 싫어합니다.
그게 학생 개인에게 도움이 되냐, 즐겁냐 즐겁지 않냐는 중요하지 않아요.
제가 부모가 아니라서 저는 이해를 못하지만 고객님들이 그러시다니 그러려니해야죠..
Pzfusilier
23/10/24 18:07
수정 아이콘
애들도 나이들면 결국 자기돈내고 시간쓰고 헬스든 조깅이든 해야할텐데 말이죠.
담배상품권
23/10/24 23:45
수정 아이콘
그건 (그분들이 생각하시기에)부모가 신경써줄 일이 아니니까요.
빠르모트
23/10/24 16:34
수정 아이콘
4번은 말이 안되죠.
스포츠로 땀 흘린뒤 씻는 공간도 없는 상태로 수업을 들어야 하는 걸 생각하면 그냥 아무 생각 없이 말만 한거죠.
23/10/24 17:09
수정 아이콘
미국이나 일본처럼 스포츠나 운동이 학교에서 더많이 시켜야 선수들 폴도 넒어지고 그런거죠
근데 우리나라는 학생은 공부만 시키니...
긴 하루의 끝에서
23/10/24 17:25
수정 아이콘
환경적으로는 오히려 열악했으면 더 열악했지 예전이라고 해서 다를 건 딱히 없었죠.
23/10/24 22:55
수정 아이콘
(수정됨) 왜 말이 안 되는지 잘 이해가 안 가는데요
이전 세대 때 축구차고 수업 다 들었었습니다.
23/10/24 17:07
수정 아이콘
일단 여기서보면 롤드컵 배당부터 올라오는데. 물론 도박사들이 매겨논 배당이 어느팀이 더잘하는지 알수있는 지표긴 하지만 애초에 불법하는 애들이 매겨논건데..;
우리나라 배트맨 규모가 더커져야 되긴합니다.
키작은나무
23/10/24 15:52
수정 아이콘
국감때마다 느끼는게, 국감스타가 되려는 의원들이 너무 많습니다. 상대가 말하는건 듣지도 않고 자기 논리만 자극적인 어조로 이야기하는데 그럴거면 상대방은 왜 데려다 놓고 이야길 하는지 모르겠어요.
레이미드
23/10/24 16:06
수정 아이콘
국정‘감사’이지 국감 콘서트가 아닌데.. 에휴.
14년째도피중
23/10/24 17:42
수정 아이콘
자기쪽에서는 사이다라는게 반대편 입장에서 보면 고구마인 경우가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 강도가 센 사이다일수록. 저 예시의 손 모 의원도 사이다 날리려다 한 짓이죠.
캐러거
23/10/24 17:48
수정 아이콘
또 그래야 의정홍보물에 처음 몇면에 찍어낼 사진이 나오죠
하루빨리
23/10/24 17:51
수정 아이콘
(수정됨) 그렇게 보여도 사실 의원들은 질의 시간에 제한이 있고 상대는 위원장이 허락하는 한 답변시간에 제한이 없습니다.(질의시간 끝나서 의원 마이크가 꺼지더라도 위원장 허락 하에 상대방은 답변을 충분히 할 수 있죠.) 그래서 의원들은 답변자가 되도록 짧게 답하는걸 원하고요. 질의중에 끼어드는걸 싫어합니다. 단답을 요구했는데 그거 무시하고 변명하는 경우를 다 받아주면 의원들이 자신들 질의식간을 온전히 쓰지 못하기에 이부분은 이해해줘야 합니다.
동년배
23/10/24 15:53
수정 아이콘
기본적으로 (야구) 라이브 상황에서 무슨 일이 벌어져도 당황하지 않고 바로바로 답변하고 설명하는걸로 40년 밥먹고 그걸로 인정받은 사람이라 뭐. 크크크크
손금불산입
23/10/24 15:54
수정 아이콘
선동렬 국감은 요즘에야 국회의원 헛발질로 낄낄거리면서 비웃음만 날리고 끝나지만 저 당시에는 대다수 여론도 똑같은 편이었죠. 애초에 여론을 등에 업고 시작된거에 가까웠으니...
한국화약주식회사
23/10/24 15:56
수정 아이콘
문제는 그 여론을 국회의원들 헛발질로 뒤집은거라 (...)
부상으로 시즌 아웃된 김선빈 왜 안뽑아갔냐 재벌회사인 삼성이랑 엘지 선수 한 명씩 병역 혜택으로 뽑아갔냐 (KBO에서 재벌이 아닌 회사가..?) 아시안게임 금메달 그거 안어렵다 등등...
손금불산입
23/10/24 15:58
수정 아이콘
(수정됨) 헛발질이 아니라 여론이 원하던 포인트를 제대로 짚었어도 결과는 똑같았다고 봅니다. 선수 선발은 기본적으로 감독의 권한이에요. 감독이 본인 판단을 믿었다는 가정 하에서는 절차적으로 문제가 될 게 아무것도 없습니다. 금메달을 못 땄더라도 말이죠. 청탁을 받았다는 물증이라도 끄집어내지 않는 이상... 류중일의 이의리 발탁 문제도 솔직히 욕이나 한사발하고 말아야지 진지하게 뭐 있나 파보려고 한들 뭐가 나오겠어요. 그리고 진짜로 사적인 감정이 들어갔다고 한들 선수 선발 권한에 왈가왈부하면서 관여하는 것도 맞지 않죠. 그럴거면 경질을 하는게 맞지. 애초에 그 선수를 왜 뽑았냐로 국감이 열린 것 자체가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차범근 월드컵 대회 도중 경질급으로 어처구니없는 사건이라 생각해요.
한국화약주식회사
23/10/24 16:19
수정 아이콘
그냥 평범한 국감기간이랑 겹치다보니까 이거다 싶어서 국회의원들이 감독을 증언신청 한거고 (특감도 아님) 보통 총재가 나서거나 커트했어야 했는데 정치 복귀 목적이던 정운찬은 이걸 방치하고 선동열 혼자 조리돌림 당해라 라고 한거죠. 국감기간엔 뭔가 인기좀 얻으려고 별의별 증인신청을 다 하는데 정운찬의 정치욕 때문에 선동열만 가서 돌려진거죠.
닉네임을바꾸다
23/10/24 15:56
수정 아이콘
뭐 정치인이 여론따라 움직이는거야 흔하고 당연한거기도하고..
23/10/24 16:15
수정 아이콘
목소리 큰 한국 강성 야구팬들과 거기에 숟가락 얹고 뭐라도 좀 빨아보려 했던 몇몇 정치인들의 환장의 콜라보였죠. 당시 뉴스 보자마자 이딴걸로 국감을 한다고? 소리가 절로 나오더군요.
23/10/24 16:15
수정 아이콘
(수정됨) 맞아요. 애초에 그 의혹 제기하고 불 지피는 '여론'이라는 것의 수준도 대부분은 손혜원, 김수민이 떠드는 수준과 별 차이가 없었지요. 그 당시에 뉴스 댓글로도 그랬고, PGR에서도 관련 주제로 키배(...)를 많이 했지만, 참..
플레인
23/10/24 16:37
수정 아이콘
이거 맞죠 크크크
그 당시 여기 포함 모든 비난 여론이 그냥 저 의원 수준이었습니다. 국감장에서 스타되려고 하던 저 의원만의 문제가 아니었음..
23/10/24 22:49
수정 아이콘
그렇죠. 여기만 해도 '더 좋은 선수가 있다.'는 정도의 의견을 넘어서 오지환, 박해민이 선발되면 안 되는 수준이라거나 국감을 하고 탈탈 털면 비리가 나올 거라거나.. 말도 안 되는 망상을 하시던 분들, 선수 비교 관련해서 스탯 떠다 먹여 줘도 '아몰랑 오지환은 별로야' 하시던 분들 많았습니다 크크.. 개중에 아직까지 정상인, 지성인인 것처럼 활동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23/10/24 15:56
수정 아이콘
이러니 저러니 해도 해설자로 40년을 활동한 사람이고, 공식 직함 없을 때도 실질적으로 야구 행정에 관여를 많이 했던 사람이라
국회의원 앞이라고 할 말 못 할 사람은 아니죠. 다운계약서 의혹들도 허구연 총재 부임 이전이라 내가 부임한 이 후엔 없다고 하면 끝이고...
덴드로븀
23/10/24 15:57
수정 아이콘
[라이브토토 도입해라 해외 불법토토로 유출되는 국부가 21조다. 스포츠토토 똑바로 운영하라]

오오오오....
닉네임을바꾸다
23/10/24 15:57
수정 아이콘
이제 그 돈으로 돔을...(응?)
21조라 말하면서 돔이 몇개일지 세보셨을거같은 허구연...
덴드로븀
23/10/24 15:58
수정 아이콘
??? : 돔이 몇개야 흐흐
VictoryFood
23/10/24 21:38
수정 아이콘
돔돔 돔돔돔돔
23/10/25 01:40
수정 아이콘
허구벨벳 덜덜
대단하다대단해
23/10/24 15:58
수정 아이콘
스포츠토토 저거는 진짜 한번 싹 뜯어고쳐야할겁니다.
말도 안돼요.
조금만 알아보고 하려고 하면 왜 사람들이 불법으로 가는지 알수있습니다.
바카스
23/10/24 16:05
수정 아이콘
총재 유임 안 되나요ㅠㅠ
닉네임을바꾸다
23/10/24 16:14
수정 아이콘
뭐 현재 전임 잔여임기 수행인걸로 알고 연임이야 할려면 할 순 있겠죠...구단주회의에서 연임시키면 되지 않을까요 단임해야한단 규정이 있나?
23/10/24 16:21
수정 아이콘
다음 총재 선출 때 구단주 회의에서 의결하면 가능합니다. 박용오 총재나 구본능 총재는 3번이나 연임했죠.
바카스
23/10/24 16:25
수정 아이콘
나이가 있으시지만 현 모습이나 업적을 보면 본인 의사만 아니면 연임이 안 될래야 안 될수가 없겠군요.
모드릿
23/10/24 16:06
수정 아이콘
해설로써는 호불호가 있지만
행정능력은 으뜸이네요~!
5번 대공감입니다. 왜 야구는 안주지>?
23/10/24 16:12
수정 아이콘
자게 정치글이 아니라 구체적인 언급은 삼가겠습니다만 진짜 정치인들 스포츠에 감놔라 배놔라 하는건 싹 다 조져야…

뭐 알기는 커녕 일개 팬들보다도 이해도가 떨어지는 양반들이 소리만 빼애액 거리는 걸 보면 없던 혐오가 생길 지경입니다
시부야카논
23/10/24 16:14
수정 아이콘
저 책은 무슨 책인가요?
Pzfusilier
23/10/24 16:17
수정 아이콘
선동열 자서전..
https://m.dcinside.com/board/prospect/1630751
아겜파트 보면 선감이 대단히 억울했단걸 알수있는..
23/10/24 16:18
수정 아이콘
선동렬 전 감독 자서전 [야구는 선동열]입니다.
지니팅커벨여행
23/10/24 21:02
수정 아이콘
아... 각동님, 야구는 이종범인데....
아엠포유
23/10/24 16:16
수정 아이콘
베트맨은 좀 뜯어 고쳐야죠
김유라
23/10/24 16:19
수정 아이콘
야구에 대한 애정만큼은 찐사랑 그 자체죠

이만수와 함께 유이하게 존경스러운 분입니다
이오르다체
23/10/24 16:35
수정 아이콘
오늘 허구연 총재 발언에 따르면 잠실야구장 광고 수익이 총 172억
그중 127억을 서울시가 떼갑니다. 두산 LG가 나머지 45억을 나눠 가집니다.
그런데 두산 LG는 야구장 사용료를 15억씩 총 30억을 또 냅니다.
그럼 여기서 나오는 수익은 팀당 10억이 채 안 됩니다. 지자체가 광고 수익을 너무 많이 가져가네요.
핑크솔져
23/10/24 16:42
수정 아이콘
172억중에 엘지,두산 자사 광고도 있으니 사실상 광고수입 제로죠.
이오르다체
23/10/24 16:55
수정 아이콘
그렇네요. 이러니 자선사업이라는 말이 나오는... 적어도 광고수입은 더 가져갈 수 있게 해줘야..
다크서클팬더
23/10/24 16:47
수정 아이콘
오늘 돔보이 국감 S급 활약이었습니다. 위원장이나 의원들도 자기말에 호의적으로 반응하게도 했고.
미드웨이
23/10/24 17:08
수정 아이콘
비단 야구만이 아닙니다

국정에 대한 감사인데 도대체 이게 국정인지 감사할꺼리인지 도저히 동의할수없는 사안들을 지 인기좀 끌어보겠다고 불러내고 소리 빽빽 질러대는데

국회의원이 도대체 뭐라고 그리 할수있는지 모르겠네요
락샤사
23/10/24 17:14
수정 아이콘
스타로 가는 오디션? 얼척없는 분들 많으시단 ㅠㅠ
23/10/24 17:40
수정 아이콘
국내 프로야구는 수입구조를 좀 개선할 필요가 분명히 있어보입니다...

이 얘기를 저번에 어디선가 ... 그 차명석 단장이 얘기하는걸 들은 것 같은데

진짜 개 노답이더라고요 왜 운영하나 싶을 정도로
위르겐클롭
23/10/24 17:41
수정 아이콘
4번은 우리나라 모든 스포츠 문제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책이죠 야구를 포함해서 맨날 일본은 고등학교 부가 몇천개 한국은 몇백개 이런게 나오는 이유가 생활체육 시스템 때문.. 생활체육시스템으로 선수풀도 넓히고 엘리트선수로 전향하지 않더라도 학창시절에 추억도 쌓고 건강도 키우고 순기능이 많은데 결국 예산과 공부만 시키는 교육환경땜에 진행이 안되는거지 반드시 도입해야되는 시스템이라고 봅니다.
이혜리
23/10/24 18:14
수정 아이콘
토토는 뜯어야 해요.
음지로 가는 돈을 다 막기만 해도 엄청난 일자리 창출과 막대한 세수확보, 스포츠 저변 발전을 위한 보조금 확보가 될 겁니다.

3가지만 하면 됩니다.
1. 무제한 배팅 가능.
2. 24시간 배팅 가능.
3. 해외배팅업체 수준의 배당률.

이러면 사설에서 백날이벤트한다고 꼬리쳐도 안전한 도박장 오픈한거라 지하자금 60%는 넘어올겁니다.

40%는 진짜 찐도박쟁이라서 이상한게임하거나 무근본 리그까지 건드리는 친구들일테구요.
씨네94
23/10/24 18:41
수정 아이콘
배당률은 진짜 갈아엎어야....
ChojjAReacH
23/10/24 18:44
수정 아이콘
(수정됨) 프로토 수수료가 12%인가 되는데 이거 반만 되도 베트맨으로 유입되는 자금 4배는 늘어날듯
23/10/24 18:50
수정 아이콘
그와중에 돔구장 이야기 나오니까 웃참하시던데 크크크크크 진짜 허구연 총재의 돔사랑은 특별합니다.
노피어
23/10/24 21:09
수정 아이콘
국감이라는게 정치적 쟁점 사항 혹은 해당 정치인의 원래 전문 분야가 아니면 보좌관이 써준 대본 간신히 보고 나오는 수준이겠죠. 능력있는 정치인은 그걸 개인기로 돌파하는 거고 안 되면 버럭 원툴만 남는거고.
피감 대상자들도 고위 공무원이라도 거의 다 일반인에 가까운 사람들이니 자리가 주는 압박감과 긴장감에 어버버버 할 수 밖에 없는겠죠.
VictoryFood
23/10/24 21:35
수정 아이콘
진짜 애들 운동 좀 시켜야 합니다
에너지 넘치는 애들이 운동으로 해소를 못하니까 그 에너지가 이상하게 발현되는 것도 분명 크다고 봐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79261 [스포츠] [해축] Oh my Jesus.mp4 [12] 손금불산입6154 23/10/25 6154 0
79250 [스포츠] [NBA] 윙스팬 윙스팬 하는 이유... [34] 우주전쟁7987 23/10/24 7987 0
79246 [스포츠] 허구연 KBO총재 국감요약 간단. [61] Pzfusilier11362 23/10/24 11362 0
79245 [스포츠] 2023년 개인적으로 응원하는 스포츠 팀 성적 모음 [18] Story6085 23/10/24 6085 0
79244 [스포츠] MLB 위기의 디백스를 구하러 메릴 켈리가 간다.imgur (용량주의) [17] SKY927443 23/10/24 7443 0
79242 [스포츠] NBA: 야니스 아테토쿤보 3년 186밀 밀워키 재계약 [26] SAS Tony Parker 6077 23/10/24 6077 0
79241 [스포츠] MLB 텍사스 레인저스 12년만에 월드 시리즈 진출.imgur (용량주의) [35] SKY928265 23/10/24 8265 0
79240 [스포츠] APBC 대표팀 엔트리 발표. [55] Pzfusilier7526 23/10/24 7526 0
79239 [스포츠] [해축] 최근 아스날 관련 몇몇 개인적인 코멘트 [33] 손금불산입5751 23/10/24 5751 0
79238 [스포츠] [KBO] 2023 시즌 필승조급 불펜투수 성적표 [21] 손금불산입7129 23/10/24 7129 0
79237 [스포츠] [해축] 손흥민 리그 7호 골.mp4 (vs 풀럼) [98] Davi4ever13954 23/10/24 13954 0
79234 [스포츠] [KBO] 마상으로 차포 잡기.mp4 [27] 손금불산입8158 23/10/23 8158 0
79230 [스포츠] [KBO] 기아 타이거즈, 김종국 감독 1년 유임 가닥 [27] kapH8241 23/10/23 8241 0
79224 [스포츠] MLB 최초에 도전하는 하성킴 [20] 서귀포스포츠클럽8864 23/10/23 8864 0
79223 [스포츠] [KBO] 2023 시즌 국내 선발투수 성적표 [34] 손금불산입6643 23/10/23 6643 0
79221 [스포츠] [해축] Siuuuu 말고 Guiuuuu.mp4 [7] 손금불산입5536 23/10/23 5536 0
79220 [스포츠] ‘프로야구 FA 뒷돈 의혹 제기’ SK A선수 피해 [15] 핑크솔져8610 23/10/23 8610 0
79217 [스포츠] [KBL] 개막주간 관중 근황 [26] 위르겐클롭5621 23/10/23 5621 0
79215 [스포츠] 기아 타이거즈 2차 트럭시위 문구 [27] Pzfusilier5631 23/10/23 5631 0
79214 [스포츠] 안권수, 병역위한 신체검사 받는다. [36] Fin.8100 23/10/23 8100 0
79211 [스포츠] 펜싱 남현희·15세 연하 재벌 3세 전청조, 만남·열애·결혼 풀 스토리 최초 공개 [29] insane11946 23/10/23 11946 0
79210 [스포츠] [NBA] 디로 비비고 만두 광고, 쳇 홈그렌 프리시즌 하이라이트 [10] 그10번4811 23/10/23 4811 0
79208 [스포츠] [테니스] 도쿄, 스톡홀름, 앤트워프 결승 빅매치들 하이라이트 [7] 시나브로5451 23/10/23 5451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