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건강한 뚱뚱이와 홀쭉이는 분명 리그에서도 손꼽히는 포워드라인입니다.




2. 론조 볼의 부상으로 팀플랜이 엄청 꼬인 점은 감안해야겠지만 불스 프런트의 애매한 무브는 불스팬들의 마음을 답답하게 하네요.
라빈이 51득점을 해도 패했는데 애매한 전력으로 계속 가는게 좋은 선택인지 모르겠습니다.






3. 1픽 출신의 힘을 보여준 커닝햄. 그리고 디트로이트의 차세대 빅맨자리는 베글리랑 와이즈먼 다 제끼고 듀렌이 먹는 분위기네요.




4. 하든 문제로 필리가 어려운 상황에 놓였고 경쟁팀들이 엠비드의 언해피를 바라고 있지만 맥시의 포텐이 터져서 그나마 다행입니다.




5. 부커랑 빌이 모두 결장했지만 그래도 오늘은 29분만 출전하고 승리한 듀란트입니다.
부커랑 빌이 빨리 건강하게 돌아왔으면 좋겠네요.




6. 워싱턴의 에이스로 활약 중인 조던 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