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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04 23:07
down and up 새가 되어가리.
모든 면에서 정점인 앨범의 화룡점정. 사실 7번 트랙 연착이 시나위 커리어 통틀어서 최고입니다.
23/12/05 00:01
시나위 하면 신대철인데
제 어린 시절의 신대철은 시나위가 아니라 "신대철과 자유" 이거 였습니다. 고등학교 시절 테이프가 늘어져라 들었는데... 락발라드 좋아하시면 추천드립니다.
23/12/05 01:54
유일하게 아는 노래는 "은퇴선언"입니다. 당시 은퇴하던 서태지를 비아냥하는 곡이래서 뭔지 들어봤었죠.
대체로 시나위 곡들은 저같은 범인이 이해하긴 어렵더군요.
23/12/05 07:02
Just like endless railroad
Like the day and the night We never be together forever so go a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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