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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4/02/19 11:47:52
Name 손금불산입
Link #1 tvn
Subject [스포츠] [해축] 투헬아 또졌니.mp4 (수정됨)

(오른쪽 화살표 → 다음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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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가 2연패, 챔스까지 포함하면 3연패를 기록하게 된 바이에른 뮌헨. 리가 2연패는 2019년 12월 이후로 처음이라고 하는군요.

우파메카노는 2경기 연속 퇴장이라는 불명예까지 뒤집어쓰게 되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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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케인은 분데스리가 최단 경기 25골 기록을 세웠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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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토마스 투헬은 율리안 나겔스만의 패배 기록을 넘어섰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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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레버쿠젠과 바이언의 승점 차는 8점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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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wnTeamisDown
24/02/19 11:51
수정 아이콘
앞으로 투헬의 중도경질을 결정할경기는 챔스 경기라고 봅니다.

아 물론 리그 경기도 다음주 바로지면 바로 경질각이고요.

그리고 찌라시지만 뮌헨이 클린스만을데려간다는 찌라시도 있습니다.
뮌헨이 제정신이면 클린스만을 데려가겠어 라고 생각하지만 다이어를 데려간팀입니다.
24/02/19 12:34
수정 아이콘
김민재 화들짝..
알카즈네
24/02/19 12:53
수정 아이콘
이미 15년 전에 클린스맛 봤다가 호되게 당했는데 또 데려간다구요?
다이어 주워간 거랑은 비교도 안 될 병크인데 설마요.
24/02/19 13:00
수정 아이콘
뮌헨 클린스만썰은 제가 알기로는 무슨 소스가 있는게 아니라 그냥 한 매체의 감독후보 제안일 뿐일겁니다.
게다가 그 매체라는데가 영국 매체인지라 개인적으로는 독일x들 엿먹어라 하고 던졌을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습니다.
엑스밴드
24/02/19 13:27
수정 아이콘
제가 봤을 때는 여름까지는 투헬로 버티다가 알론소 선임을 노리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선수단 정리한다는 얘기도 있고 새 감독 부임시키면서 선수단도 물갈이 하는 거죠.
그림자명사수
24/02/19 13:29
수정 아이콘
다이어는 백업이지만 감독은 크크크크크
닉네임이뭐냐
24/02/19 12:02
수정 아이콘
도대체 다이어는 왜 데려갔을지...
24/02/19 12:20
수정 아이콘
알론소 우승 가자!
24/02/19 12:22
수정 아이콘
(수정됨) 바이언이 중도경질을 원치 않는다는 이야기들이 있어 어지간하면 올시즌까지는 같이 갈거라 생각했는데 다음 라이프치히전 혹은 챔스 라치오전 결과에 따라서는 경질가능성도 있어보이네요. 브라쪼와 칸도 나갔으니 한지 플릭 혹은 나겔스만의 리턴 가능성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wish buRn
24/02/19 12:23
수정 아이콘
분데스 연속우승 기록도 깨질때 됐죠.
하필 지금인게 아쉽지만
24/02/19 12:30
수정 아이콘
김민재가 갔더니 연속 우승 깨지더라(날조 약간)
DownTeamisDown
24/02/19 12:56
수정 아이콘
케인이 갔더니 연속우승 깨지더라(진짜같음)
로피탈
24/02/19 13:00
수정 아이콘
케인의 무관력이 레버쿠젠의 무관력과 뮌헨의 유관력을 이기기 직전이네요
대단하다 진짜...
닭강정
24/02/19 14:45
수정 아이콘
혼자서는 몰랐죠.... 근데 다이어도 오더라구요?
Yi_JiHwan
24/02/19 13:02
수정 아이콘
진짜 진짜임.
24/02/19 14:20
수정 아이콘
현실은 김민재 케인도 없었으면 챔스권도 위험했을지도 몰랐다는게
25골 격수와 거의 25실점은 막은듯란 공수의핵
루크레티아
24/02/19 12:55
수정 아이콘
이게 그 케이닝인가..
힐러리 한
24/02/19 13:24
수정 아이콘
케인 이 녀석
React Query
24/02/19 13:44
수정 아이콘
로마노피셜로 투헬의 거취에 대한 이사진 회의가 소집됐다고 합니다.
Jurgen Klopp
24/02/19 13:45
수정 아이콘
순식간에 연패 쌓는게 투헬이랑 라커룸에 불화가 있어서 태업하나 의심이 들 정도로 페이스가 빠르네요..
보신탕맛있다
24/02/19 13:46
수정 아이콘
나폴리도 성불시킨 민재인데 케인 무관력 앞에서는 아무것도 아니네요
큐리스
24/02/19 13:46
수정 아이콘
뮌헨 경기를 보는데 왜 국대경기를 보는 것 같은 느낌이 드는 지 모르겠네요.
24/02/19 14:41
수정 아이콘
투헬은 선수단 장악과 전술면에서 특장점이 있던 감독이었는데, 정말 태업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이상한 경기력이네요.
스웨트
24/02/19 15:02
수정 아이콘
애들이 태업한다는 말이 많던데 진실은 뭔지..

제생각엔 이혼한 와이프가 이혼전에 전술 대신 짜주던게 분명함….
STONCOLD
24/02/19 17:52
수정 아이콘
무관력으로 어디 가서 지지 않는 레버쿠젠이 이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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